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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시간이 아깝지않은 좋은 만화 (1) [성장기] 聲の形 - 목소리의 형태 [새창]	2015-04-18 13:46:26	0	삭제
		헐 ㅋㅋ 아 반응이 좋지는 않네요 그래도 찬성 반대 1/10이라는 무미건조한 결과보다는 댓글로 조금의 말이라도 해주시는게 더 좋네요. 사실 리뷰에 대한 생각들을 보고 싶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저 댓글에 가사는 번역 찾아보고 너무 어색해서 번역기 돌려가며 셀프로 괜찮게 의역도 해봤는데 왜 반대가 달린건지 알 수 없네요 제 번역이 마음에 안드셨나 원래 가사 번역보단 나을텐데 이 글은 회수해서, 다른 곳으로 가져가겠습니다. 며칠 지나면 이 글은 지울게요.
	308	시간이 아깝지않은 좋은 만화 (1) [성장기] 聲の形 - 목소리의 형태 [새창]	2015-04-16 20:53:11	0	삭제
		브금 정보 タニザワトモフミ - きみにとどけ 타니자와 토모후미 - 너에게 닿기를 아직 애니화되지 않아 ost가 없어서 대신 넣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이곳에 벨소리가 늘어져 뺨을 살짝 스치는 바람에 호흡은 깊어져 가 멀리 돌아올 눈물이라 이름 붙인 내일에 겹쳐지는 미래빛의 선 아이같은 이런 마음도 뛰어 오를 정도로 웃으며 함께였던 날도 소중하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끊어졌다 이어지는 시간 동안 수많은 처음을 주었어 이어지기를, 닿기를 방과 후 해질녘 어스름, 웃고 있는 너의 뒷모습 비밀스런 속삭임 닿아본 적 없는 마음 속인데 내 안에 있는 너와 네 안에 있는 내가 얽혀가는 미래빛의 선 비가 그친 후에 거리의 냄새와 꿈꾸는것 같은 비밀을 마음에 품고 몇번이나 울 것 같아서 또 웃어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빨리 그 가슴에 뛰어 들수있다면 좋겠어 이어지기를, 닿기를 무엇보다 소중한 네 앞에서 상처입지 않도록 소중히 해왔던 건 내 자신이야 그 한마디가 혹시 이별 대신이 되버린다 해도 있는 그대로의 전부를 아이같은 이런 마음도 날아가 버릴정도로 웃었던 날도 소중하게 자랄나갈 수 있도록 조금 더 어른이 되어가 네가 되고싶은 나를 넘어서서 이어지기를 지금 바로 너에게 닿기를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7:03:07	0	삭제
		어휴.. 별 은원관계도 없으면서 그냥 분위기 생기면 마녀사냥식으로 동조 아무 생각없이 툭툭 던지고 가는 사람들이 있죠. 오프도 그런데 온라인은 뭐..
	306	명자가 일본군에게 몸 팔다 왔대...미친 여가부 [새창]	2015-04-14 15:20:25	0	삭제
		진짜 여가부는 하는짓 보면 해체해버렸으면 좋겠는데 만들어진 취지 자체는 좋으니 일좀 제대로 똑바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당장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이 얼마나 많을런지 원
	305	똥강아지데려왔어요! [새창]	2015-04-14 13:17:51	0	삭제
		!? 순간 똥강아지 마려웠어요로 읽음.. ㅋㅋㅋ 강아지 귀엽네요
	304	명자가 일본군에게 몸 팔다 왔대...미친 여가부 [새창]	2015-04-14 12:57:57	3	삭제
		저런 말이 나오면 저여자들 타박주거나 제대로 설명해주는 내용이 있어야 제대로된 책이 되고 그게 정상인데 위안부 만들어진 이유 4가지가 일본군 입장에서만 적혀있고 그에 대한 비판이 책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다는 데에서 충격과 공포를 느낌과 동시에 [몸팔다 왔다] 라는 말에 대한 비판도 자연스레 생략되어 있을거라 생각됨.. 명불허전 여가부 대단하다.. 니네 여성 인권 올리고 보호하라고 만든 단체인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303	여권은 비자보다 진하다 [새창]	2015-04-14 12:33:42	0	삭제
		오.. 스피드왜건 작중에서도 쿨가이였구나 ㅋ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2:25:19	1/7	삭제
		겹쳐서 먹지처럼 따라그린건 잘못이지만 참고로 따라그린 거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기가 업인 만화가라도 사람 그리면서 구도나 표정 같은게 다 머릿속에 있을수가 없는 일이니 따지고 보면 그림체뿐이 아닌 플롯도 이미 나와있는 이야기를 변형하고 주인공 등장인물 이름 바꿔서 그렇지 비슷한 이야기가 대다수라
	301	그댈어찌 이즈리얼 [새창]	2015-04-13 12:09:58	0	삭제
		끌끌
	300	(의문점) 베오베올라온 (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를 보고 [새창]	2015-04-12 11:33:36	1	삭제
		제목이나 댓글이 자극적인긴 했어요 할배들 진상떠는 거는 당해봐서 매우 싫습니다만..
	299	[익명]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 [새창]	2015-04-11 19:42:08	5	삭제
		중고등학교 때만 해도 항상 자리에 앉아있다 노인분 오시면 양보해 드리고 그랬었음. 버스탈 일도 많았고 그냥 습관이었던듯 재수할때 피곤해서 버스타고 오는데 어떤 할배가 툭툭 쳐가면서 일어나라고 한다던가 대학 다닐 때 지하철에서 또 어떤 할배가 와서 씩씩거리며 일어나라고 시비터는 일도 있었고.. 이때는 주위 노인분들이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까지 함 뭐랄까 세상이 악함을 가르친다고 해야하나? 이후 노인분들 자리 양보 안함 예외적으로 양보하는게 임신한 사람 정도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17:23:48	1/4	삭제
		어떤 논쟁이 붙던 내글을 삭제해본 적이 없음 이런저런 논쟁할 때 익명으로 글쓰거나 삭제하는 사람 개많이봄(오유) 저는 찬성함. 애초에 삭제할 내용이면 쓰지를 마셈;;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17:48:02	3	삭제
		끌끌 뭔 선거든 미필은 뽑지 마세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7:27:26	1	삭제
		그 피잣집이나 햄버거안에 들어가는 오이피클은 색이 진하고 맛이 너무 강한데 알볼로피자는 저런 색감인데 맛도 덜 강하고 좋더라구요 님이 만드신 것도 그거랑 때깔이 비슷해요!! 맛있어 보이네요 ㅎ
	295	[혐] 오늘의 개진상. [새창]	2015-03-26 07:22:48	3	삭제
		뭐 크게 잘못한일은 아니지만 안좋게 보이는건 맞음 저렇게 행동해본 적은 없는데 여기 리플들이 좀 과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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