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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0:50:29	3	삭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총리면 사퇴해야지. 나같으면 한다. 과연? 지금 총리분은?? 1 쌩깐다. 2 ??? 3 뭐?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0:46:41	1	삭제
		미친..좋기도 하겟다. 너님 자식들 길바닥 으로 핑 되는데 어쩜 저리도 멍청한지.. 노예근성은 어쩔 수 없구나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5:15:05	5	삭제
		다시 마음 다집니다. 그냥 잊고 새롭게 .. 절대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용서?관용? 놔두십시오. 불편하시겟죠 마음이.. 솔직히.. 자근자근 씹어먹어버리고 싶습니다.. 저것들 꼭..응분의 대가 꼭 받게 할겁니다. 저들이 짐승이면 관두겟지만..사람탈을쓴 짐승들이니
	89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비판 [새창]	2013-08-22 18:57:06	0	삭제
		어제도 봣지만... 정말. 순간. 멍해버렷다.. 이집트..이집트.. 배우이기 이전에. 민주주의 생각하다니.. 나 자신이정말 부끄러웠다.. 같은 연배 같은 시대 생각의 차이가 .. 멋지다라고 생각한다.. 굳이한국 배우와 비교.. 그냥 다들 생각이 있겟지... 하지만 너무늦어버리지 않기를 한국모든이들이..
	88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 [새창]	2013-08-22 15:28:58	2	삭제
		중도파들과 찔리는 구석이 있는 사람들이 쓰는말이죠. 양비론.. 양비론은 좋은 말입니다 사실. 둘다 나쁘니 그래도 최선과 최악은 구별 하자는게 본래의 양비론 입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그 말도 안되는 우리가 남이가. 이더러운 글귀가 더해지면서 개판되버린거죠. 둘다 똑같다. 우리그냥 남도 아닌데 걍 찍자. 미친 소리죠 한마디로..무식과 무지에서 나오는 말인거죠. 조금만 들여다보고 조금만 공부해보면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있는데.. 한심한거죠.
	87	박근혜가 당선된날 분명히 오유에는 그런 글이 있었다. [새창]	2013-08-22 08:44:22	1	삭제
		나역시..나보다 좋은 생각과 좋은 인품의 사람과 일하고 같이 더불어 살고싶다. 하지만 지금 이건 아니다.
	86	전문 프로그래머가 서울경찰청에 올린글 [새창]	2013-08-21 22:50:23	16	삭제
		백번 동의하고..제가 하고 싶었던 말씀을 해주셧네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ㅋ 암튼..감사해요. 그리고.. 분석관 팀들.. 그자리에 계속있으실꺼같죠? 이제 끝이에요.. 조직의 질서 어떤지는 너님들이 충분히 아실꺼고..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는데.. 그자리에 그위치에서 더 올라갈 수 있으실까요?? 아쉽지만 내리막입니다..그리고 그 내리막길에 여러 동료들의 시선이 있을겁니다.. 견디실 수 있으실런지.. 쉽지 않으실껀데.. 뭐 직원아니고 외부 직원들이야 일 그만두면 그만이고.. 팀장 이상 이신분들은 정년 다가오니 미리 그만 두실꺼고... 딱 보이네요..누가 남을지.. 윗선의 시선도 잃었고.. 동료들의 시선도 잃어버렸고.. 더더욱이 온국민에게 얼굴이 들켜버렸으니.. ^^;;; 스타되셧네요. 어쩜 그리도 소신이 다 같으신지..팀웍도 좋으시고..부럽네요..그냥 외부업체 하나 차리세요..나오시고 그자리에서 정말 동료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진심으로 물어봅니다 .. 그리고 본인 가족들에게도.. 이런 부당한 일들이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도 일어났다면 그래도 똑같이 하실껍니까?
	85	파파라치 대하는 셜록의 태도에 감동받은 팬들.jpg [새창]	2013-08-21 19:25:18	22	삭제
		이집트..순간 멍했다.. 배우들은 자기자신만 생각할줄 알았는데 요즘 부쩍 그랬는데.. 나 부터 반성해야겟다
	84	[익명]여자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새창]	2013-08-21 12:11:03	0	삭제
		꽃은 오버구요. 뵌적이 있거나 하시면 찾아가서 인사드리세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9:59:32	42	삭제
		말로만 듣던 지하경제..가족사업 이군..더러워도 너무 더러운데 새누리 추종자들 보고있니? 딱 니네 수준이구나 4대강도 친인척으로 해처먹드만.
	82	법조계 “‘권은희’ 지혜와 용기에 경의…민주주의 수호신” 찬사 [새창]	2013-08-21 09:16:24	5	삭제
		10명이넘는 증인 분석관 팀.. 어쩜 그리도 생각이 같으실까.. 적어도 발표후 댓글에 대한 책임은 져야하는거 아냐? 같은 경찰인데 어쩜 저리도 다를까... 같은 국정원 직원인데 어쩜저리도 다른지... 밥그릇 지키고 싶고 하는 마음은 알겟는데... 그러지 맙시다. 분석관팀 .. 주위사람들이 암말 안하죠? 똥은 무섭지 않다는거... 아니다.. 똥에 비유하다니.. 차라리 똥은 처음부터 똥이니 그나마 낫지..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0:50:06	0	삭제
		영원한건 없어... 직원분.. 그냥 상식선에서 밝히세요... 혹시나 이글 보시는 직원분들 계시면.. 상식있게 충고해주시고... 그냥.. 솔직해 지세요... 정말 아시자나요.. 영원한건 없다는거.... 한방에 훅가더라구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0:35:49	0	삭제
		흠..좀 .. 너무 국민을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내용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51% 이분들은 알런지???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20:56:04	3/8	삭제
		그냥 ..전쟁이라도 나서 전부 다 죽었음 하네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도대체 무슨 악연이길래...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더러운 세상이라는게 요즘들어 ..
	78	우리동네 오유인 찾기 해봐요 [새창]	2013-08-20 10:09:49	1	삭제
		부산 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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