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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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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덴마 시간표 [새창]	2014-07-13 09:05:39	12	삭제
		저도 덴마 안봤는데... 재밌나요?
	129	[익명]여자분들만요 ㅠㅠ [새창]	2014-07-12 20:56:16	2	삭제
		케바케이지만 전 불호입니다. 밀어보시는 것은 어떠하신지? 레이저 제모도 있구요. 가격은 만만찮고 여러번 해야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그리고 죽음같은 고통은 옵션;;) 몇년 후에는 그 많은 털들이 거의 사라지고 가끔 살짝 제모로 밀기만 해도 되어서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털들까지 사랑해주는 여성분은 분명 있을겁니다. 그러니 화이팅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3:45:30	0	삭제
		아..안돼!!! 카가리 그려쥬세요 ㅠㅠㅠㅠ
	127	새벽동안 그린그림 풀어엿!!!!!! [새창]	2014-07-10 07:22:24	0	삭제
		아유 귀여벙☆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7:00:22	0	삭제
		그와 동시에 멀리서 발소리가 들렸다. 분명 나를 쫓는 녀석들이리라. 이젠 다 틀렸다. 발은 나무 뿌리에 묶여있지, 곧 저녀석들이 날 찾아내 아버지의 도장을 가져가고 날 죽이겠지. 그나저나 이 꼬마는 어쩌지? 어디서 온지 영문도 모르겠지만 나때문에 괜히 목격자로 화를 당하는 것이 아닐까?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 옆에 서있던 꼬마도 스르르 나무 등을 타고 내려 내 옆에 주저않았다. 이녀석도 분명 겁을 먹은 것이다. 눈을 돌려 꼬마를 쳐다보려고 했다. 창백한 피부와 오똑한 콧날이 우선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이는 왼쪽 볼의 별모양의 점 그리고 이마 중앙에 길게 난 점인지 문신인지... 아니면 취미로 그린건지 알 수 없는 선까지도. 가족 생각이 났다. 이대로 죽게되면 천국에서는 만날 수 있을까? 그때였다. "아찌, 뽀뽀해봤어?" 1. "아 아니.." 황당해하며 부끄러워 한다. 2. "당연하지!" 입술을 쑥 내밀며 꼬마에게 돌진!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6:50:00	0	삭제
		나는 아찌가 아니라 아직 고등학생이다! ...고 외치고 싶었지만 그럴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나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던 소녀는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아찌, 별사탕 줄까?" 하지만 이내 곧 몸을 빼며 혼잣말을 한다. "아, 별사탕은 추천을 줘야...중얼중얼..." 몇 걸음더 가까이 다가온 그녀는 곧 내 옆에 서서 내가 기대고 있는 나무에 살짝 몸을 기대며 말했다. "이 나무 흡혈도 하는데..." 이 무슨 개소리란 말인가. 나무는 물을 먹고 자란단다 꼬마야. 피라니 내 피....어? 칼을 맞은 부위가 감각이 없는 것이 단순히 피를 많이 흘려서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나무뿌리가 내 종아리를 휘감고 있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6:16:06	0	삭제
		이따 내용을 더 추가하겠사와용~
	123	집에 술이 없어서 대신 커피 5잔을 마시고 자캐 연성...ㅎㅂㄷㅇ [새창]	2014-07-10 05:41:17	0	삭제
		1 우앙~☆ 자 그럼 답을 말해보실까?
	122	집에 술이 없어서 대신 커피 5잔을 마시고 자캐 연성...ㅎㅂㄷㅇ [새창]	2014-07-10 02:36:53	1	삭제
		움짤 테스트~
	120	집에 술이 없어서 대신 커피 5잔을 마시고 자캐 연성...ㅎㅂㄷㅇ [새창]	2014-07-09 23:01:28	0	삭제
		아 맞다...요즘 애들 이거 모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9	집에 술이 없어서 대신 커피 5잔을 마시고 자캐 연성...ㅎㅂㄷㅇ [새창]	2014-07-09 21:55:09	0	삭제
		참고로 흥분되는 이유는 자캐 연성해서가 아니라 커피를 5잔이나 마셨으니 황혼보다 어두운카페인이 내 혈관에 흐르는 피보다 붉은 자여 시간 속에 파묻힌 위대한 너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들의 앞을 가로막고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너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118	집에 술이 없어서 대신 커피 5잔을 마시고 자캐 연성...ㅎㅂㄷㅇ [새창]	2014-07-09 21:39:22	1	삭제
		광속베스트라니~~ 대별(이)의 행복감이 100 증가했다.
	117	집에 술이 없어서 대신 커피 5잔을 마시고 자캐 연성...ㅎㅂㄷㅇ [새창]	2014-07-09 21:31:33	0	삭제
		앗 역시 너무 다 밝히면 재미없을까요? 스포일러는 지워야 하는가!
	116	집에 술이 없어서 대신 커피 5잔을 마시고 자캐 연성...ㅎㅂㄷㅇ [새창]	2014-07-09 21:25:07	1	삭제
		주의... 스포일러... (아주 소설을 써라~) <진짜 정체> 자의에 의한 각성체의 외모 및 잘못된 전설에 의해 도플갱어와 사랑에 빠진 나르시스트 천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우주의 발단과 동시에 존재하게 된 케이아스(chaos)와 카즈모스(cosmos) 사이에서 태어난 물질체이다. (어찌보면 그 전설이 100% 틀린 말은 아닐지도. 케이아스와 카즈모스 자체가 하나의 우주의 의지이니) 쉽게 말해서 신이다. 즉, 타인이 별점에 뽀뽀함으로써 별에 소원을 비는 케이스+신이 소원을 들어주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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