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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브금, 스압] 저어...마..많이 마이너한 패션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13 19:23:25	41	삭제
		로리타 양복이라기보다는 그 모태가 된 빅토리안 시대에 더 가까운'ㅅ';
	144	[브금, 스압] 저어...마..많이 마이너한 패션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13 19:22:17	60	삭제
		가을~ 겨울 넘어가는 시기에 입으면 딱좋은 그레이/블랙 양복♥
	143	오랜만에 시내갔다가 만원에 득템한 신발이에요!! [새창]	2014-07-13 17:48:49	2	삭제
		성지순례 왔어요. 시험 4개 다 한번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6:34:49	1	삭제
		인간 관계가 쉬운 거면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발달하지 않았을 것이고 수많은 인간 관계에 관한 책은 팔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정확히 아실 필요가 먼저 있을 듯 합니다. 이것이 다수의 사람과 동시에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인지, 아니면 몇몇 특정 사람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중요한 건 본인은 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인간 구조상, 멀티태스킹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41	[익명]꿈이 현실이 될까요.. [새창]	2014-07-13 16:31:55	0	삭제
		본인은 웹툰작가가 되고 싶으신 마음은 있으신가요? 그러기 위한 노력은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실력은 있으신가요? 그림실력과 이야기 구성, 편집 등등. 도전하지 않는 자는 아무 보상도 움켜쥘 수 없습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6:29:45	0	삭제
		먼저, 20년 같이 부대끼고 사는 사람들도 어느 순간 헤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숙지하시구요.. 지금 곁에 계신 분과의 이별을 생각지도 못하시겠다면 본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히 있던 그 사람의 자리가 사라졌을때의 '공허함+해방감+새로운 상대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렘'이 '그 사람과 함께있는 가치+그 사람과의 미래+정이라는 이름의 사랑' 보다 작다면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셔야겠지요... 만약 지금의 관계가 단순히 "7년 만난 남친/여친이 있는 나" 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관계를 돌아보시고 과감히 결단을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6:25:17	0	삭제
		한 번 식은 마음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변화를 주어 불꽃을 살리던지, 쿨하게 포기해야죠. 타인의 존재가 본인을 좌지우지하면 안되는데.. 하지만 이를 아신다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으시겠죠...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138	[익명]칼답안하는 친구.. [새창]	2014-07-13 16:20:56	0	삭제
		네... (답정너 하시면 어쩔수 없습니다...) 좀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싫다기보다는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 있겠네요. 어떤 사람들은 " 왜 그러느냐" 라고 물어보는 그 자체를 부담이나 집착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137	영어 문장 해석좀요 [새창]	2014-07-13 16:17:37	0	삭제
		모르는 사람이..그것도 외국인이 갑툭튀해서 인사할 때 90%는 스팸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하이개그였나요'ㅅ';
	136	영어 문장 해석좀요 [새창]	2014-07-13 16:07:19	0	삭제
		이중해석이 가능한 엄청난 문장이군요. 1. 안녕? 내 코끼리 쮸쀼쮸쀼 할래? 2. 안녕? 니 개인신상을 털어도 될까?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0:29:37	18	삭제
		가오리씨/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 때 머리가 땅을 향해서 분만 시 머리부터 나오는 것이 보통인데, 머리가 하늘로 향해서 자연분만이 힘든 경우를 말합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0:18:09	2	삭제
		힘내세요. 그래도 떨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셨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0:12:17	0	삭제
		사람 성격, 성향이라는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아는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인간관계는 사실 귀찮은 것 맞습니다. 특히나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자라버릇하지 않은 이상 사회를 통해서 배우는 것은 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일 뿐이지 몸에 배어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변화하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면 항상 그 사실을 의식하고 습관화하시면 언젠간 익숙해지는 경지까지는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132	날 싫어하는 여자애 [새창]	2014-07-13 10:09:02	0	삭제
		들이대는 것은 도리어 반감을 가지기 쉽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편지를 보내는 것도 어쩌면 좀 오버스럽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구요. 물론 케바케입니다만... (오히려 여자쪽에서 좋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승률을 전혀 모르는 게임이라면 평타도 못칠 수 있는 가능성도 고려해서 편지를 쓰실 지 결정해 보시구요. 아직 어리시니 이렇게 부딪혀가면서 배우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정설은, 초반에 한 번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이 나중에 가서 마음에 드는 경우는 정말 적다는 것 정도... 쉽지 않으시겠지만... 힘내세요.
	131	덴마 시간표 [새창]	2014-07-13 09:07:04	1	삭제
		그러고보니 예전에 덴마가 제시간에 올라오면 세계 어느 곳에서 재해가 일어난다는 글을 본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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