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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9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1
    방문 : 23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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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네이버웹툰 프린세스보고.. [새창] 2014-07-29 11:30:09 0 삭제
    구여워요^^
    저는 90년대 첫권부터 보고 2001년인가 2002년인가에는 에스힐드 코스프레도 했었지요>_< 아아~ 다 지나간 추억들;ㅂ;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2:40:44 0 삭제
    아...글쿠낭
    글을 지우는 편이 나을까요?
    저는 그냥 아주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혹 저의 최애캐를 연기하신 분이 아닐까 싶어서 다른 분들은 어떤가 여쭤보려고 한건데;;;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2:18:27 0 삭제
    앗 이 개그맨.. 잘 모르는 사람인데 나쁜 사람인가요 ;ㅂ;
    157 저도 한번.. 최애캐 그려드립니당~ [새창] 2014-07-23 04:29:47 1 삭제

    2..2번 스타일로 카가리 히메를 그려주세요오오 ;ㅂ;
    156 저는 성이 "선"씨 입니다 [새창] 2014-07-22 15:24:14 0 삭제
    선 제시 (Jessy도 됩니다만... 다른 용도로 많이 쓰이겠죠...)
    155 롯*마트에서 닭꼬치를샀는데... [새창] 2014-07-20 22:50:49 17 삭제
    보석상 문제는 보석상이 처음 가지고 있는 보석 외에 다른 재산이 있다는 것을 가정하면 이해하기가 좀더 쉬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석상이 100이라는 자산이 은행에 있어서 당장 거슬러줄 돈이 없다고 했을 때
    처음 총 자산 가치는 100+70(보석) = 170
    여기서 받은 수표로 빌린 돈+100 = 270
    여기서 사기꾼에게 준 보석+거스름돈-(70+30), 즉 -100 = 170
    이제 빌린 돈 중 손에 들고 있는 현금 70에 은행에서 어떻게든 돈을 빼서 30을 보태 제과점에게 돈을 돌려줘봅시다. -100 = 70
    맨 처음 총 자산이 170 이었고 이제 은행에 70 남았으니 170-70=100, 즉 손해액은 100이 됩니당.
    130으로 오답나기 쉬운 문제이긴 한데, 잘 생각해보면 애초에 거슬러 줄 땐 내 돈 썼던 것이 아니라서 날려도 메꾸는 돈만 주면 되는거니 번복해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154 [브금, 스압] 저어...마..많이 마이너한 패션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13 21:32:13 19 삭제
    베...베오베라니...감동의 눈물 주르륵 ㅠㅠㅠㅠㅠ
    여러분!! 별사탕 받으세요☆

    153 [익명]정신병원에 가면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7-13 21:04:28 1 삭제
    제가 보기에 작성자분은 정신병원이나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할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주제넘는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어려운 과정을 훌륭하게 이겨내신 것을 보고 판단한거에요.
    그렇게 앞으로 보면서 나아가세요. 원래 인생은 길고도 긴 마라톤이니까요.
    그 와중에 단 한명이라도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두실 수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 모두를 털어놓고 위로받고 조언받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작성자님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람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상관없어요. 그런 분을 만난다면 작성자님의 자존감은 상당히 회복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나면 부딪히세요. 내가 넘어져도 뒤에서 받쳐주거나 응원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그라듭니다.
    저도 남이 보면 떨릴 때가 많고 실수도 많이 하고 실패도 여러번 겪었어요.
    그리고 아직도 그러는 도중이구요.
    그래도 여러번 그렇게 겪다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완벽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바에는 도달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주 못난 줄만 알았던 나 자신에게서 조금이나가 가능성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이 답변은 누군가 작성자님께 드릴 수 있는 수많은 말 중 하나일거에요. 무시하셔도 상관없어요. 다만 제 소견에 작성자님은 고칠 데가 있으신게 아니라 받침대가 필요한 것 같아보여서 감히 말씀드려요..
    152 [브금, 스압] 저어...마..많이 마이너한 패션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13 20:30:37 96 삭제
    현재는 사정상 해외에 있지만,
    국내에 있을 때도 매일같이 입고다녔어요.
    시선은 국내나 해외나 다르지 않아요.

    로리타 양복도 종류가 많고
    그 중에는 일상복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도 있으니까요~
    용기내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9:38:55 0 삭제
    저는 신청은 못하지만 인증/나눔글은 추천^^
    149 [브금, 스압] 저어...마..많이 마이너한 패션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13 19:34:04 90 삭제
    아... 여러분~ 옷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

    1/ 저도 꽤 오랫동안 고민했었어요.
    나이가 많은데 이런 옷 입어도 될까...
    근데 한 번 뿐인 인생, 남의 시선보다는 내가 행복해지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함을 넘어서서.. 제가 깜짝깜짝 놀랩니다. '사람들이 왜 쳐다보지...아맞다 옷!' 하구요^^:
    그러니 망설이지 마시고 로리타의 세계로 드루와~ 드루와~요
    요즘은 예전보다 양복 구하기도 쉬워요! (제가 처음 접했을 땐 전부 해외구매나 자급자족 뿐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148 [브금, 스압] 저어...마..많이 마이너한 패션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13 19:24:33 42 삭제

    마지막 사진^^; 헤헤 10장 채웠다.. 11장인가... 가물가물 ;ㅂ;
    147 [브금, 스압] 저어...마..많이 마이너한 패션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13 19:24:10 43 삭제

    저는... 생긴게 남자 같은가봐요... 사진 올리면 종종 남장여자로...오해를...ㅠㅠㅠㅠㅠㅠㅠ
    146 [브금, 스압] 저어...마..많이 마이너한 패션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13 19:23:45 39 삭제

    색깔 좀 선명히 나온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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