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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1:23:52	45	삭제
		모르는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만.. 괜찮아요 빈 그 인연의 자리 메꿀 더 좋은 인연이 있을 거에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13:40:43	1	삭제
		5년 후에는 지금의 저에게 '나 이런 사람이 됐어'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제가 여태 숱히 말했던 '제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자면,불의에 침묵하거나 가담한다든지, 남들이 하는 대로 똑같이 획일적인 삶을 사는 거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01:04:34	3	삭제
		매정히 들릴 진 모르겠지만 당신을 소중히 대해주지 않는 사람에게서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16	저같은 사람있나요?? [새창]	2014-12-29 01:00:38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사실 전 사교성도 없고 중학교때 친구들한테 버려진 일 때문에 계속 친구관계에 있어 내가 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어요.. 친구가 많지 않아서 거의 딱 한 명의 친구랑만 친하게 지냈었네요. 생각해보면 항상, 그 친구는 붙임성이 좋아서 다른 친구가 많았어요. 그걸 보면서 많이 부럽기도 했고, 얘는 나 말고 다른 애들이 많구나..하고 서운해서 일부러 그 친구를 서운하게 만든 적도 있어요 나중에 이 친구랑 대화하면서 느낀건데요, 이 친구도 나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챙겨주려고 하는데 제가 자꾸 피해버리는 거였더라구요. 사실 그 친구가 내 옆에서 얘기하고 웃으면서 같이 보낸 시간이 더 많은데 그렇지 않은 시간들을 보면서 괴로워한 거였어요. 그리고 본인이 친구관계에 있어서 주눅들고 그래..난 이러니까..하고 있어버리면 주위 사람들이 다가오기 더 어려워요.. 좀더, 어렵겠지만 억지로라도,마음을 열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00:49:29	1	삭제
		생일 축하해요! 소중한 사람이 태어난 날이네요.
	12	일본 볼거리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2-26 20:51:26	0	삭제
		세 분 모두 감사합니다!!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다녀올게요^^!!
	11	[익명]짝녀한테 어떻게 얘기하면좋을까요 [새창]	2014-03-01 01:52:41	3	삭제
		어..여징어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요...아직 좀 친밀하지 않은 사이라면(말도 한번 안해봤다던가할때요) 관심가져도될까요 라든지 저 어때요 같은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다른 것들도 처음부터 호감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약간은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그랬어요...ㅠ일단 그냥 조용히.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면 좋을 것 같아요!
	10	좋아!!!모두들!!!마지막은 합체다!!!! [새창]	2014-01-31 14:05:37	0	삭제
		막짤 눈썹이 신승범ㅋ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2:26:15	1	삭제
		헐 맞아드리겠습니다!!어서오thㅔ여
	8	鳥킬러 [새창]	2013-09-16 17:49:36	0	삭제
		겁나 쓸데없는 신기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7:31:57	0	삭제
		귀엽네요!!애들은 진짜 귀여운거같아요ㅠㅠ 저도 나이차이 많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는데 저랑 21살 차이나려면 -4살이네요 허허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25:54	0	삭제
		왜 저사람들 일인데 제가 아픈거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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