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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유우우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1
    방문 : 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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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유우우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그림으로 보는 영화의 한 장면들 (브금 / 스압) [새창] 2013-06-15 00:08:38 0 삭제
    쩐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01:17:15 5 삭제
    헐 저 링크글 소름돋네요 맞는거가타요
    저도 어두운면 티 안내지만
    엄마도 밖에서는 정말 그런 천사가 없음요
    정말 이성적이고 도덕적으로 산다고 자부하며 사세요
    남들도 어느정도 인정하는거 같구요
    근데 저는 고기머그러 가잘때 안따라갔고 뭐 사달란적도 없고
    생일날 미역국 끓여달란 소리도 못해보고 컸는대여
    시바
    동생꺼 뺏은 적 없는데 .
    동생에게 부럽다고 말하면 동생이 괜히 미안해할까봐 애써 아무렇지안은척 하며 살았고
    엄마가 동생에게 쏟아주는 사랑 막은적없는데
    저 글 보니 뭔가 더 억울씨빠ㅏ빠
    ㅎㅎ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00:55:53 56 삭제
    저도 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중학생때부터 경제적으로 지원을 전혀 안해주는거에요
    저 초등학생때 육년간 저금하는거있었거든요
    그거 6학년 졸업할때 찾아서 중학교 교복샀구요
    또 수학여행비같은것도 말하기 눈치보여서 친구랑 토마토알바나 전단지알바해서 냈어요
    급식비는물론!

    그냥 그때부터 니돈내돈 이게 확실 했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뭐 필요한거이쓰면 엄마나만원만~ 이러자나요?
    저는 엄마만원만 빌려줘 내일줄게. 이겁니다
    또 제나름 생각하기엔 말썽도 안피웠고 무난히 학교다녔는데..
    고딩땐 제 꿈에 대해선 관심도 없으니 진로문제로 다툰적도 없습니다

    하나 추측해 보자면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그렇데 차별을 당하셨대요
    아들둘에 딸하난데 뭐 오빠랑 같은밥상에도 못앉게했고
    학교도 겨우 마쳤다고 하시는대여.. 이런게 영향을 미칠수도 있을까 가끔 생각합니다
    딸은 엄마 삶을 닮는다잔아요
    두렵습니다
    저도 미래에 엄마가 되서 저런모습이 나올까봐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22:24:46 14 삭제
    도야님 ㅋㅋ
    당신이 쓰는 글에 블라가 먹히죠?
    이게 현실입니다
    당신이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누가 현실 모른답디까
    아효 답답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01:11:20 1 삭제
    마시쪙 히히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01:11:20 1 삭제
    마시쪙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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