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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마치마검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0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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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마치마검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3-23 18:18:15 0 삭제
    모든거 니탓하지마. 걔네가잘못한거야. 니탓없어. 너자신의탓으로돌리지말아알겠지? 니 환경이 안좋았고 니가운이없던거지 니가창피한사람아냐. 엄마가 창피해해야해 엄마가잘못했고 반 남자애가 못된거야 니탓없어 그러니까 자책하지마.
    114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16:26:47 1 삭제
    죽지마시고 이혼을하세요 따님도중요하지만 엄마가행복해야딸도행복할수있습니다
    알게모르게 본인의지친모습이나 슬픈모습을딸이보고자랄텐데그럴바에야이혼하시는게나아요
    제가 작성자님같은고민가진 어머니밑에서자란외동딸이라 말씀드리는데요

    정말답없습니다 하루빨리이혼하세요 따님정신건강도 위험합니다
    그런아빠들딸한테관심없어요
    나중에딸이커서 정신과나우울증에시달리는거보기싫으시면 헤어지세요
    나중에따님한테 원망소리까지듣지말고
    113 노후준비甲 [새창] 2013-02-24 16:18:36 0 삭제
    마릴린맨슨닮았어
    112 박시후 사건 반응이 더 충격;; [새창] 2013-02-21 20:52:01 4 삭제
    어디교수님이하시던말씀이생각나네요.마케팅강의였던것같은데

    사실이 인식을 이길거라고생각말라고.
    사람인식이 늘 이긴다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111 [익명]고게에서 익명으로 내숭 까고 말해봅시다. [새창] 2013-02-21 19:59:41 1 삭제
    20살 모태솔로 나도 한번 댓글을 달아봅니다..
    110 섹시한 청바지녀 [새창] 2013-02-21 19:00:52 0 삭제
    난 여자지만 현아가 좋음! 현아 이쁜데 괜히 혼자서 이상한생각하면서 현아를 색녀니 걸레니 하는 남자애들이 베베 꼬인거!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18:58:16 0 삭제
    전 작성자님 루저라고 생각하지않아요~~ 키만 가지고 그여자가 뭐라고 한거면 그여자가 똥이에요~~~
    108 [익명]안녕하세요 모태솔로녀인데요..연애고수님들 [새창] 2013-02-21 18:53:54 0 삭제
    1 넘어오진 않아도 되요.....ㅎㅎㅎㅎㅎ 뭐 사귀거나 좋은감정가지고 뭐 그런사이 절대아니구요 그냥 가족같은 오빤데 넘 애기때 보고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어색돋을까봐.......ㅋㅋㅋㅋ감사합니다,
    107 [익명]꿈이 매일같이 음란해요ㅜ ㅜ [새창] 2013-02-17 15:19:26 0 삭제
    실제로하고싶어서그러는거에요...
    106 [익명]쾌락에 눈먼 친아버지와 친누나... [새창] 2013-02-17 15:13:21 0 삭제
    형님말씀들으세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2 17:47:49 8 삭제
    작성자님 이건 제가 여자로서 작성자님을위해서해드리는말인데요.
    여자한테 너무 잘해주고 착하게만굴면 좀 질리는감이없지않아있어요
    앞으로여자사귀실때 약간은 강약중간약 조절해보심이어떨까요
    104 아빠가 화가나면 심한 언어폭력을 하십니다. [새창] 2013-02-12 02:07:24 0 삭제
    1 저도 그렇게 한동안 햇는데요.. 속마음은 원망과 미움으로 찼으면서 얼굴만 웃는다고 해결이 되는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생활을 좀 했더니 저자신에게 정정당당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더 서럽더라구요..
    103 아빠가 화가나면 심한 언어폭력을 하십니다. [새창] 2013-02-12 01:35:15 0 삭제
    1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랑을 잘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표현하는것 서툴고 아빠 포함해서 남자애들이나 아저씨들까지 넘 어렵습니다.. 사랑을어떻게 표현해봐야할지..
    102 제 글좀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오유분들 ㅜㅜ [새창] 2013-02-12 01:33:11 0 삭제
    1 엄마는 일방적으로 니가 참아라 그런식입니다.. ㅋㅋㅋ 아빠가 사고칠때마다 제가 엄마보고 왜 이혼안하냐고 해도 기도로 해결된다고 혼자참고 아빠를 계속 못놔주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너는 여자애니깐 같이 화내면 안된다고 그럽니다 나참ㅋㅋㅋㅋㅋ 엄마도 그리고 아빠보다 더하면 더했지 도와주지 못해요 니가 어딜나가냐고
    그러질않나 화나시면 저보고 개만도 못한년이라고 하십니다ㅠㅜㅜ 엄마랑도 대화가 안통해요....
    101 제 글좀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오유분들 ㅜㅜ [새창] 2013-02-12 01:20:28 0 삭제
    1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집나간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어딜가있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소리만 버럭버럭지르면서 호적에서 파버린다 죽여버린다 들어오면 반죽여놓을거다 협박도 할거구요ㅠㅠ 자기 잘못은 볼줄 모르는 사람이세요.. '그래 그럼 나가봐라 너 들어오는날 죽여버린다' 그렇게 말을한다면 어떡할지 걱정이 벌써 보이네요.. 정말 집나가고는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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