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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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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익명]미국인 남자친구가 교제사실을 부모님께 알리고 싶어합니다 [새창] 2014-07-24 19:38:41 0 삭제
    문화가 달라서 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결혼할 사이등의 관계만 부모에게 알리지만,
    미국은 결혼할 사이가 아니더라도 친구로서 부모에게 알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느게 옳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습니다. 어느게 나쁘다고 말할수도 없고..
    본인이 편한대로 하세요.
    중요한건.. 다른것을 만났을때 왜 다른지 본인이 충분이 인식해야하고.. 서로 다른것을 대화를 통해서 좁혀야합니다.
    좁히다 보면.. 나중에는 같아집니다..
    97 [익명]일본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4개국어 도전합니다. [새창] 2014-07-06 08:54:58 0 삭제
    도전은 언제나 멋진일이죠.. 화이팅~
    96 [익명]오션월드 갔다왔는데 몸에 두드러기가나요 ㅠㅠ(살짝 혐주의) [새창] 2014-07-06 01:16:09 0 삭제
    얼마전에 여행을 다녀온후에 비슷한걸 걸렸는데..
    (거기서 스노클링, 잠수 등 물에 관련한 레져를 많이 해서;;)
    병원에 가니까.. 무좀약을 바르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지나서 나은건지.. 무좀약때문에 나은건지..
    대충 1주일 지나니까 가려운건 없어지고.. 다시 1주 지나니까 말끔하게 없어졌습니다.
    가려워도 긁지 마시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먹고 바르고 하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4:20:53 0 삭제
    가치는 무언가가 없거나 모자랄때.. 나타나죠..

    배가 너무 고픈데, 라면살 돈도 없을때.. 돈의 가치..
    여기저기 여행가고 싶은데, 학교에 직장에 시간이 없을때.. 시간의 가치..
    여기저기 잘 다니고 싶은데, 그럴수 없을때.. 건강의 가치..

    그러한것들이 있을때 남용하지 말고 적절하게 사용해야겠지만,
    중요한건.. 모으는게 중요합니다..
    돈도 조금씩 모아야하고.. 시간을 모아서 자기의 계획을 세워야 하고.. 운동으로 건강을 모아야 하고..
    그럼 자기가 쓰고 싶을때 쓸수있게 되죠.. ^^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4:16:10 0 삭제
    여행 잘 갔다오고.. 돌아오면서 여유를 찾아오세요..
    아둥바둥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다는 자신을 가지고,
    가까이서 보지말고 좀 멀리서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다보면..
    분명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이 조금씩 세워질겁니다.
    여행때는 현실을 놓고.. 여행에만 집중하세요~ 그러면 어느 한순간에 그게 다 깨달아지기도 합니다.. ^^
    93 1평 고시원에서 스타트 후기 ! [새창] 2014-07-02 08:18:56 1 삭제
    20년전 내 모습을 보는것 같군요.. ^^
    화이팅 입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7:11:53 0 삭제
    쉬운질문인데.. 생각하면 답하기 시간이 좀 걸리죠..

    대부분 경험해봐서 아는데.. 이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사실.. 그 답은 자기가 정하는겁니다.. ^^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4:26:38 0 삭제
    무료 법률사무소를 찾아보세요..
    설마 71만원만 주면 두번다시 안온다는 말을 믿는건 아니죠? 71만원 갚으면 다시 찾아옵니다;;
    아버님의 빚이니, 자신의 빚은 아닙니다.
    법률사무소에서.. 첫번째.. 현재 71만원 경매에 붙은걸 살아가는데 최소한 필요한것이라도 구조할순 없는지 물어볼것..
    두번째.. 아버님이 갚은 능력이 안된다고 부채감면할수 있는지 알아볼것..

    그리고 방법을 알기 시작하면.. 일년에 5천버는 방법이 눈에 보입니다..
    다만.. 이 악물고 해야해요.. 화이팅!!!
    90 (스압) 자취생의 밥 [새창] 2014-06-21 01:56:42 0 삭제
    미국까지 보쌈해오고 싶군요.. ^^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20:40:03 5 삭제
    세상엔 어른답지 못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고쳐야 할것이.. 아동폭력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것도 잘 모르고.. 아무 힘이 없고.. 부양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그런데 맞고 자란사람은 대부분 다시 폭력을 사용합니다.. 자기도 그렇게 배웠기에..
    참 질기게도 끊어지지 않는 병폐죠..

    저도 어릴때 비슷한 환경이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집을 안들어갔으니..
    사고도 무지 많이 치고.. 힘든 시간도 많았지요..
    그러다 어느 한순간에 알게되었습니다. 혼자 일어서야 한다는것을..

    저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연락을 다 끊어버리고.. 혼자 벌어가면서 재수를 시작해서.. 혼자 대학갔고.. 혼자 어학연수 갔었지요.
    지금은 미국에서 미국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어른같지 않은 어른을 대신해서 사과하고.. 한마디 꼭 해주고 싶군요.
    힘들더라도.. 버티세요.. 지금의 고생이 반드시 좋게 쓰일 날이 올겁니다.
    그 사람들을 이기는 방법은.. 그 사람들보다 더 좋은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막살거나.. 자신을 해친다거나.. 포기하거나.. 자신도 폭력을 쓴다는것은.. 그사람들에게 지는겁니다.
    88 남자어 듣기평가 문제 [새창] 2014-06-20 17:38:05 0 삭제
    2번이라고 대답한 남자들은.. 남자가 물었을경우의 답일 확률이 많습니다.
    여긴 오유니까요.. 여자가 물었을때를 상상하면서 낸 답일 뿐입니다.. ㅋㅋ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7:28:54 0 삭제
    인턴은 일을 배우는것이 아닙니다. 일을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지요..

    두사람밖에 없고 한사람이 휴가이거나 부재중이면.. 나머지 한사람이 해야죠..
    그때 잘해내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인상이.. 못해내면.. 아무런 이상을 주지 못하겠죠?
    직장경험 10년이상 되었는데.. 모든 사람에게 애사심이란 없습니다. 다만 책임감이 있지요.. ^^
    85 [익명]하 정말 남편땜에 열받아 죽겠는데 [새창] 2014-06-20 17:17:26 0 삭제
    한참 민감할때라.. 조심스러워서 뭐라 조언을 못하겠네요..
    몸 안상하게 쉬엄쉬엄 하세요.. 아이보느라 피곤하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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