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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5.18은 까지마라(반말죄송) [새창]	2013-01-06 15:39:55	0	삭제
		저는 솔직히...명칭가지고 이렇게 민감하게 양쪽이 반응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518은 개개인의 관점따라서...민주화도 될수있고, 항쟁도 될수있다는걸...왜 이해못하시는지 모르겠네요. 518에서 명확한 사실들만 정리요약해보면, 1)518이 대한민국 민주화에 영향을 끼친건 사실임 2)당시는 계엄령 선포이후였기에, 집회나 결사의 자유가 제한되는 시기. 3)'2)'의 상황에서 총기를 탈취하여, 정부군(계엄군)에 대항하였음 문제는 2)부터인데... 상황자체만 놓고보면....분명 폭동으로 분류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518을 민주화운동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틀리진 않은것이... 분명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를 했으니 이또한 틀린말은 아닙니다. 고로...이건 어느쪽이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관점의 문제아닐까요?
	53	전 이번 박근혜 집권이 박정희 거품을 떨쳐낼 기회로 봅니다. [새창]	2013-01-06 14:05:38	0	삭제
		1GRAND님...딴지는 아닌데...'자수성가'라던가 밑바닥경험했다고...서민층을 위할거라는 발상은 좀 위험한게... 자수성가한 1~2세대 대기업 오너들의 경우를 보면...더 안하무인이 되는경우도 많습니다. '자수성가'가 개인의 능력의 지표로서는 어떨지몰라도...대서민정책에 있어서는 어떨지 알수없는거라는 거죠^^ MB도 어떤의미로는 자수성가한 타입이니까요.
	52	오유분들은 천안함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01-06 13:30:24	0	삭제
		단풍질 무렵님...그쪽 전문가이신가요?? '천안함 폭침'건은 각국의 조사단이 '폭침'이라고 결론지은 상태입니다. 게다가...관련 논문은 현시점에서 2편이 나온상황이고, 학계에서도 전반적으로 그논문에대해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헌데...그에대한 반박이나, 침몰이라는 건에대해서는 공신력을 갖춘 자료가...현시점에서는 없지요. 침몰이라는 견해를 밝힌 분들이 왜 반박자료를 내놓지 않을까요?(천안함이 침몰이라는 부분을 주장하시고 싶으시면.... 폭침이라는 결론을 반박할 만한 '공신력'있는 자료를 제시하셔야지...TV인터뷰, 신물사설에 어쩌구하는걸 자료라고 들이미셔봐야... 설득력을 가지기는 힘들죠. 일베애들이 신문기사 가져다놓고, 팩트팩트 거리는거랑 다를바가 없어 보이네요.
	51	오유분들은 천안함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01-06 13:11:34	0	삭제
		폭침으로 결론난건 사실이지만, 침몰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비꼬는것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또...이건으로 MB정권의 대북정책 비난하는건...다소 회의적이지만...그거야...견해차이로 보면되는것이고... MB정권이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부분에서는 낙제점이라는게...부정할수 없는 부분이지요. 오죽 미숙하면...허위가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겠습니까??
	50	국정원녀 사건 오유가 나오네요(발뉴스 펌) [새창]	2013-01-06 12:55:30	0	삭제
		Altiplano//요즘 흔하디흔한게... ip변조해주는 프래그램들입니다. 국정원 직원건...제가 여당지지자였다보니...아무래도 야당쪽 대응에 회의적인 입장이지만.... 아이디가 16개라는게 단순히 넘어갈 부분은 아니죠. 뭐;;;IP변조툴을 사용했는지 어쨌는지는 별개라두요.
	49	전 이번 박근혜 집권이 박정희 거품을 떨쳐낼 기회로 봅니다. [새창]	2013-01-06 12:48:07	1	삭제
		제생각에는 야권의 쇄신도 중요할거 같습니다. 현시점에서 친노는 한계가 명확하다는걸 야권에서도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친노이미지 탈피가 보수층 끌어안기에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기업 잡아죽이면 만사OK라는 발상도 버리는게 좋을거구요. 적어도 대기업 종사자나 관련개통쪽에서 표얻고싶으면 말이죠.
	48	전 이번 박근혜 집권이 박정희 거품을 떨쳐낼 기회로 봅니다. [새창]	2013-01-06 12:48:07	5	삭제
		제생각에는 야권의 쇄신도 중요할거 같습니다. 현시점에서 친노는 한계가 명확하다는걸 야권에서도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친노이미지 탈피가 보수층 끌어안기에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기업 잡아죽이면 만사OK라는 발상도 버리는게 좋을거구요. 적어도 대기업 종사자나 관련개통쪽에서 표얻고싶으면 말이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02:58:29	0	삭제
		1흔한눈물님...재개표 요구를 하는 국민이 48%입니까??
	44	증거가 없잖아요. [새창]	2013-01-06 02:48:51	0	삭제
		'증거가 없는데 죄를 묻는 쪽'과 '증거가 없으면 죄를 물을수 없는쪽' 확률상으로 어느쪽이 더 문제가 많이 발생할까요???
	43	증거가 없잖아요. [새창]	2013-01-06 02:48:51	7	삭제
		'증거가 없는데 죄를 묻는 쪽'과 '증거가 없으면 죄를 물을수 없는쪽' 확률상으로 어느쪽이 더 문제가 많이 발생할까요???
	42	결과를 받아들입시다 [새창]	2013-01-06 02:39:06	0	삭제
		소송걸었다니까...기다려 보시죠. 경거망동해선 안되지만...미리부터 낙담할 필요도 없는거니까요.
	41	오유분들, 글만 보지말고 글쓴이도 봐요 그리고 다시 글을 봐요 [새창]	2013-01-06 02:14:20	0	삭제
		뭐...저야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촛불집회같은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글쎄요...말씀하신 내용중에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면 안된다'라는내용은 좀 선동적이라는 느낌이네요. 물론...소수의 의견도 수렴하면 좋겠지만...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싶어서요. (각개개인의 욕구를 획일적으로 만들지않는한, 공동체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킬수는 없습니다.) 그리고...재개표건은 소송에 들어갔으니... 재개표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제시하신 증거가 법적으로 효력이있는것이라면, 재개표가 이루어지겠지요. 암튼,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우선 재개표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증거라고 하시는그... '증거의 검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40	정치인! 국회의원! 만화에서도 어떤 사람인지 잘 나타납니다. [새창]	2013-01-06 01:10:21	0	삭제
		'다나카 요시키'소설은 좀 걸러서봐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이긴한데...자칫하면 '전제주의'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갖게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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