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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1:25:43	0	삭제
		감사해요.... 첫째가 22갤이고 둘째가 아직 젖먹이 6개월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다가 피가 마를 것 같아요 아...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00:17:54	0	삭제
		ㅠㅠ............................... 꼭 괜찮아질꺼예요
	33	[익명]원치않는 임신을 하면 패가망신하나요...? 살짝19 [새창]	2013-07-21 00:16:04	1	삭제
		1 감사합니다..... 애들 키우시느라 아빠로써 정말 힘드신 것 같아요... 우리 남편에게도 더 잘해줘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아빠님!
	32	[익명]원치않는 임신을 하면 패가망신하나요...? 살짝19 [새창]	2013-07-21 00:03:15	0	삭제
		1......... 말이 안나오네요..........................
	31	아..자꾸 다리접히는데땀찬다ㅜㅠㅜㅜ [새창]	2013-07-21 00:01: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닉일치.. 라고 해도 될까요,.,,,,?ㅋㅋㅋㅋㅋㅋ
	30	[익명]원치않는 임신을 하면 패가망신하나요...? 살짝19 [새창]	2013-07-20 23:59:27	0	삭제
		1 감사해요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생각하고 있었네요..... 결혼하시고 아이가 있으신 분들이 어쩜 그렇게 아이를 지우란 말을 쉽게 할 수 있는지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멍타고 있었거든요..... 허
	29	[익명]원치않는 임신을 하면 패가망신하나요...? 살짝19 [새창]	2013-07-20 23:51:08	1	삭제
		남편이 늦깍이 학생이고 저는 집에서 애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글을 남깁니다. 다 님과 여자분에게 달렸습니다. 임신하시고 고운맘카드 만드셔서 병원 다니면 돈 거의 안들고 애 낳을 때 드는 돈은 구청에서 주는 돈과 고운맘카드 잔액+약간의 돈 만있으면 됩니다. 철분제와 엽산제 비싸죠? 보건소 가면 시기 맞춰서 줍니다.분유값 비싸죠? 그럼 모유 먹이세요. 기저귀 값은요? 천기저귀 쓰세요. 집값은요? 신혼부부임대지원금이나 LH에서 하는 여러가지 잘 찾아보세요. 처음부터 막연한 걱정은 좀 덜어두셔도 됩니다. 될 사람은 되요. 열심히 사는 사람은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 처럼요. 언제나 자신감 가지시고, 여자분과 님, 그리고 아이를 생각하세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와 실천에 달린 것 같습니다. 화이팅이예요
	28	정부 전력난 처방 “PC 사용 자제해 달라“ [새창]	2013-07-20 07:54: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있음 pc방도 없애라고 하겠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6:11:32	0	삭제
		자세한건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596&docId=568394&mobile&categoryId=1596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6:08:42	0	삭제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후 계엄 사령관을 대통령 시해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하면서 12·12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이 군사독재를 연장하려하자, 학생을 중심으로한 수만명의 시민들은 1980년 5월 15일 서울역에서 계엄 철폐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해산을 하게 되고,이에 신군부는 1980년 5월 17일 계엄령을 오히려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발표를 하고 학생 지도자들에 대한 체포, 휴교령 등의 민주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에 들어갔다. 5월 18일 전남대생 200여명은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에 들어가려다 계엄군과 투석전을 벌였고 부상당한 학생들을 보고 합세한 시민들과 시위를 벌였으나 계엄군의 폭력 진압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광주민중항쟁이 시작되었다. - 네이버 지식인
	25	우왕 제 남동생은 천재같아요!!!!! [새창]	2013-06-08 20:02:45	1	삭제
		1 그런가요 ㅋㅋㅋ 암튼 제겐 띠로리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24	어이 거기 빡빡이!!!!!! [새창]	2013-06-02 19:34:59	0	삭제
		나도 사랑한다오... 영원히...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23:08:36	1	삭제
		와! 멋져요ㅠ 저도 아가들 크면 남편데꼬 저렇게 다니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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