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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따러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bgm)내 남친이 복싱3개월 배웠는데ㅎㅎ [새창] 2013-08-09 18:56:04 0 삭제
    3개월된 남친 저랑 스파링한번 해봤으면 하네요.
    참고로 181에 86kg입니다만....
    물론 데드는 190정도입니다.
    8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각 지역별 반응 [새창] 2013-08-01 16:58:36 0 삭제
    이명박 미국산소고기 먹는 소리하고 있네.
    7 양들의 침묵, 무분별한 정보는 얼마나 쉽게 수용되는가? [새창] 2013-07-30 23:36:01 1 삭제
    정보의 양과 정보의 질이 서로 상반된 그래프를 그린다면,
    그 중첩점을 찾는 건 다름 아닌 대중입니다.
    6 양들의 침묵, 무분별한 정보는 얼마나 쉽게 수용되는가? [새창] 2013-07-30 23:36:01 0 삭제
    정보의 양과 정보의 질이 서로 상반된 그래프를 그린다면,
    그 중첩점을 찾는 건 다름 아닌 대중입니다.
    5 양들의 침묵, 무분별한 정보는 얼마나 쉽게 수용되는가? [새창] 2013-07-30 23:35:05 0 삭제
    w
    4 양들의 침묵, 무분별한 정보는 얼마나 쉽게 수용되는가? [새창] 2013-07-30 23:35:05 0 삭제
    w
    3 [익명]생각해보니 내가 존나 철벽녀인 ssul [새창] 2013-07-26 21:26:33 0 삭제
    진짜 전생에 골키퍼셨는듯...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21:25:02 0 삭제
    하하.. 제가 님의 입술을 훔쳤습니다만, 제 입술이 하루카같다는 얘기군요..
    감사합니다. 더욱 더 입술단련에 정진하겠습니다.
    1 【스압&혐오주의】 베오베 간 <그르바비차>를 보고 [새창] 2013-07-26 21:22:08 9 삭제
    흰눈사람// 객관적 제 3자가 보는 데 나릿물님이 보는 시각이 맞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편향된 시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자는게 논지인 듯하는데.
    하연.님이나 흰눈님 댓글을 읽어보건대 단순히 세르비아가 잘못했다는 견지로 이해됩니다.
    물론 개인의 시각차이에 따라 왈가왈부할 수 있겠지만,
    글쓴이의 의도는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을 이해하자는게 주된 논지입니다.
    오히려, 흰눈님이 오히려 편향된 역사를 가지고 색안경을 보는 게 아닐까하는 우려가 됩니다만,
    유럽역사와 종교사를 모르는 무뇌한이 보건대 글쓴이의 주장이 조금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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