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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적절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0
    방문 : 20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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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인터넷방송에서 미성년자와 성행위 방송ㄷㄷ [새창] 2016-01-03 01:38:53 17 삭제
    아니 미성년자가 달리 미성년자인가요?
    성숙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나이가되지않았기때문에 미성년자라고 칭하고 보호해주는거 아닌가?
    누가봐도 미성년자와 관계하고 중계한 bj가 쓰레기인데
    미성년자 아이 탓을 하는 사람들은 뭐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16:08:51 3/12 삭제
    근데 이분 글이....전에는 여시관련 글만 올리시더니 요즘은 메갈관련글만 올리시네요. 일베는 병먹금이라면서 메갈은 왜... 그냥 안올라오면 좋겠는데요.
    109 뚱뚱함에 무난함을 묻혀보았다 [새창] 2015-11-13 13:37:57 1 삭제
    옷 왜이리 잘입으세요? 하나하나 다 내스타일 ㅠㅠㅠ
    108 흉터이야기도 뷰게겠죠? 켈로이드 궁금하신 분?(feat. 저주받은체질) [새창] 2015-10-27 22:57:01 0 삭제
    헐 저랑 비슷한부위!!!! 동지네요 반갑습니다 ㅠㅠㅠㅠ
    저도 똑같이 여드름으로 시작했는데 상처부위가 넓다보니.
    사람들이 보면 "너 가슴팍에 뭐야?..므흣.."이런 반응들 많아서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많이받았어요.
    쇄골쪽 매끈한사람들 보면 왕부럽..
    주사는 많이 맞았는데 레이저도 가능한지 몰랐네요!
    레이저 맞고 색 많이 옅어지셨나요? 얼마나 효과있나 궁금해요.

    +저는 현재진행영이라 요즘도 여드름나고...흉생기고 ㅡㅡ;;
    107 마트의 흔하지 않은 진상녀 [새창] 2015-10-19 19:16:30 4 삭제
    우린 같은 시간에 같은 생각을 한거죠.....
    106 마트의 흔하지 않은 진상녀 [새창] 2015-10-19 19:15:36 20 삭제
    확실한 건 모르겠지만, 주작의 향기가 강하게 나긴 하네요. 마트에서 할인을 해준다 안 해준다를 떠나서.
    마트에서 진열하려고 (혹은 진열된 것 빼려고) 직원이 카트에 옮겨논 거 찍은다음 소설을 쓴건 아닐지.
    첫째로 유통기한 임박한 상품을 저렇게 많이 사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고(2~3일 내로 다 소비할 수 가 없는데)
    카트 끌고 돌아다녔다고 했는데 유제품 말고는 전혀 다른 물품이 없고.
    다른 사람이 가져가려는 걸 강하게 거부했다고 하는데 매대 앞에 저렇게 놓고 자리를 비운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마지막으로 저런 큰 사건이 있었다면 마트 직원이랑 언쟁하는 장면이나, 아줌마가 카트를 끌고 다니는 사진을 찍었을 텐데. (더 논란 만들기가 쉬우니)
    저런 정적인? 사진을 올린 것도 의심스러움.
    실제 있는 사건이라면 굉장히 특이한 분이겠고.
    주작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05 [익명]여동생이 메갈리아를 합니다.. [새창] 2015-09-02 01:27:30 20 삭제
    본문에 작성자님이 제일 심각하게 우려했던 것이 "애비충" 이라는 단어여서 아니었을까요.
    104 지하철에서 옷갈아 입는 여자 [새창] 2015-08-25 18:36:54 0 삭제
    저도 바이럴 마케팅같은데... 옷자체가 어딘가의 유니폼아닐까요 목 카라를 봐선?
    103 핫케익으로 그리기 도전..ㅎㅎ [새창] 2015-08-24 14:55:25 0 삭제
    와...금손
    102 의미없고 예술적이지도 않는데 맘에들면 그건 낙서아닌가염.. [새창] 2015-08-17 01:05:23 0 삭제
    취향저격!!
    101 안전한 안영미의 섹스 어필 [새창] 2015-07-09 16:55:22 3/11 삭제
    SNL에서인가 시작하고 반응 좋으니 계속쓰는 것 같은데. 솔직히 볼 때마다 기분나빠요. 쿨해 보이지도 않고.
    100 [익명]새글.mangboosok [새창] 2015-06-30 00:52:06 35 삭제
    전 막 설레서 어쩔줄 몰라하는 작성자 마음도 알거같은데요...ㅠ 만남이랑 온라인 글이랑 이런 상황이 되게 사람 들뜨게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글도 새로 파게되고.... 두분이 잘 얘기한다 하셨으니 어떻게 되는 각자 행쇼하세요 :)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8:52:11 1 삭제
    작성자님 몸매 되게좋네요!! 회색은 완전 예쁜데요? 남자분 쏙 넘어가실듯 ㅋㅋㅋ 꽃무늬는 빨강 가디건이랑 매치하면좀 덜부담스러운거 같으니 가디건 계속 걸치고다닐만한 날씨에 입어보세용 ㅋㅋ
    98 BGM)딸이 구매한 크롭탑이 맘에 들지 않았던 엄마의 상품평.jpg [새창] 2015-06-10 21:03:38 99 삭제
    "엄마의 고통" 2013년 12월 8일

    일단 36개들이 티슈를 팔아주는 크리넥스회사에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 그리고 혹시 72개들이도 파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이 상품을 필요로 하는 데에는 세가지의 이유가 있죠. 리암, 사무엘, 그리고 행크.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자면 이래요. 우선 크리넥스가 사라져요. 그리고 그다음엔 화장실 휴지...그리고 집에 있는 온갖 천들에까지 마수를 뻗치죠.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아마 페브리즈를 드럼통으로 다섯 통을 사도 모자랄걸요.

    우리집은 평화로운 기독교 가정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 안된다 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단계는 이미 지났죠. 이건 삶과 죽음의 문제에요. 제가 휴지를 적당히 공급하지 않는다면 지하실에서 알루미늄만큼 딱딱해진 행주들을 발견하게 되겠죠. 저번에는 글쎄, 딱딱해진 양말에 손을 벨 뻔 했다니까요.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게 좀 미안하긴 한데... 3명의 10대 아들을 둔 엄마라면 억척스러워질 수 밖에요.

    웃긴건 뭐냐면요, 걔네들은 자기네가 잘 숨기고있는 줄 알아요. 45분동안 샤워를 하고서는... 제가 무슨일이라도 났나 문을 두드리면 뜬금없게 "사생활"타령을 한다니까요. 이젠 저한테 노크해달라는 부탁을 하지도 않아요. 제가 그냥 벽을 두드리며 다니거든요. 아주그냥 종을 울리면서 다녀요. 그 누구도 깜짝 놀래키려는 마음은 없어요, 정말요. 그냥 이 상황을 극복해나가고 싶을 뿐.

    저번엔 남편이 제가 산 물품들을 정리하는 걸 보면서 다정하게 묻더군요. "여보, 그 많은 크리넥스로 뭐하려고?"

    남편을 의자채로 바닥에 쳐받아버릴 뻔 했어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1:02:45 1 삭제
    쿵퓨리 진짜 명작 ㅠㅠㅠㅠㅠㅠ 킥스타터로 모금해서 찍은 영화라는데 센스가 대박인거같아요 ㅋㅋㅋ올드보이에서 영감받은듯한 장면도있었고요 ㅋㅋㅋㅋ 덕분에 영화 잘 알아갑니다 시간있을 때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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