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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991국간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9
    방문 :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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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국간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지금 일베인과의 토론하자는 사람들 전부 수상함 [새창] 2013-01-02 05:15:50 61 삭제
    게다가 이해가 안되는게, 다 토론하고 싶어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자기 혼자 토론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렇게 토론을 쳐 하고 싶으시면 혼자 진보 이름 내걸고 토론하러 가든가
    왜 오유 갖다 붙이려고 하는지 레알 이해가 안되네요.

    오유 사람들이 모두 다 같이 봉기해서 일어나서
    "우와아아아아 일베를 물리치자아아아아 우린 토론하러 간다아아아아"
    이러면 몰라도 ㅋㅋㅋㅋ
    지금 토론하고 싶은 사람은 레알 소수인 것 같은데
    왜 오유 갖다 붙이고 그러시는지 ㅋㅋㅋ
    31 지금 일베인과의 토론하자는 사람들 전부 수상함 [새창] 2013-01-02 05:05:19 40 삭제
    딱봐도 오유 일베 대립구도로 이끌어 가려는 수작인게 보이는데... 왜 거기 말려드십니까?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상대조차 안해주는 것이 일베이고,
    운영자님 또한 일베인은 무조건 차단하겠다는 의사 또한 내비치신 적 있습니다.
    일베에 관한 글을 쓰지 마시라고 당부하신적도 있구요.
    근데 왜 굳이 자체해서 오유 일베 토론을 개최하시려고 하십니까?
    그만두십시오.
    30 지금 일베인과의 토론하자는 사람들 전부 수상함 [새창] 2013-01-02 05:05:19 107 삭제
    딱봐도 오유 일베 대립구도로 이끌어 가려는 수작인게 보이는데... 왜 거기 말려드십니까?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상대조차 안해주는 것이 일베이고,
    운영자님 또한 일베인은 무조건 차단하겠다는 의사 또한 내비치신 적 있습니다.
    일베에 관한 글을 쓰지 마시라고 당부하신적도 있구요.
    근데 왜 굳이 자체해서 오유 일베 토론을 개최하시려고 하십니까?
    그만두십시오.
    29 화장실이용 주의사항.jpg [새창] 2013-01-01 22:46:54 0 삭제
    .
    28 오유 모에화 ㄷㄷ..... [새창] 2013-01-01 22:20:27 1 삭제
    .
    27 오유 모에화 ㄷㄷ..... [새창] 2013-01-01 22:20:27 2 삭제
    .
    26 오유 사람들이 기본적인 맞춤법도 엄청 틀리는게 고민 [새창] 2013-01-01 21:01:47 0 삭제
    .
    25 [익명]10년후의 미래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3-01-01 20:53:20 12 삭제
    윗분들 왜 이렇게 진지 드시지 ㅋㅋㅋ
    그냥 ... 본인하게 다짐하는거 아니에요 ㅋㅋ?

    내가 10년 전으로부터 돌아왔으면 어땠을까.
    하루하루 값지게 살지 않았을까.
    그러니, 지금부터 10년전으로부터 돌아왔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자.

    뭐 이런 식으로 다짐하고 계신 것 같은데.
    24 [익명]10년후의 미래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3-01-01 20:53:20 138 삭제
    윗분들 왜 이렇게 진지 드시지 ㅋㅋㅋ
    그냥 ... 본인하게 다짐하는거 아니에요 ㅋㅋ?

    내가 10년 전으로부터 돌아왔으면 어땠을까.
    하루하루 값지게 살지 않았을까.
    그러니, 지금부터 10년전으로부터 돌아왔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자.

    뭐 이런 식으로 다짐하고 계신 것 같은데.
    23 방금 여기 강간당했다고 해서 베스트가신 분. [새창] 2013-01-01 15:19:01 4 삭제
    소설이든 아니든 어때요.
    소설이든 아니든, 위로가 필요한 사람일건데....
    그 위로 한 마디 써주는게 그리 아깝나요.

    고민게가 사실을 확인하는 사실 확인게도 아니고 ㅋㅋㅋ...
    소설이든 아니든 무관하게, 작은 위로와 조언들을 나눠받길 원하는 사람들과,
    작은 위로와 조언을 나눠줄 준비가 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 가는 게시판인데...

    그리고 강간 피해자한테 자신과 연관된 정보를 웹에서 흘리라고 종용하는건 또 뭔가요.
    피의자만 밝히는데 뭐 어떻냐구요?
    주변에 혹시나 자기가 당했는지 알아볼 사람이 있을까봐 전전 긍긍하는게 성폭행 피해자인데...

    그런걸 밝히라고 하는 쪽이 더 비상식적으로 보여요.
    22 [익명]전에는 나이먹는거 별신경 안쓰였었는데 [새창] 2013-01-01 00:41:59 0 삭제
    ......20살은 문제가 아니에요. 진정한 공포는 23살임.
    이제 더이상 20살 초반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리고 더이상 어린애 타이틀 달 수 없다는 생각에 마냥 슬퍼지거든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00:22:01 0 삭제
    내년 이 시간엔 환하게 웃으면서 오유를 할 수 있길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23:46:25 1 삭제
    익명68239// 애초에 저런 것에 빠져서 얼마 안된 사람은 말을 해줘도 듣질 않아요 :(.
    논리적으로 따져주려 하면 오히려, 지금 날 무시하는거야! 라는 감정을 느껴서 더 발악하고 달겨들게 마련이지요.

    지금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냥 그 친구가 철들게 기다리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버리는 수밖에...
    친한 친구라면 친구가 정신 차릴 때까지 기다려줬다가 이러이러해서 내가 정말 당황스럽고, 힘들었다. 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고,
    안 친한 친구라면... 멀리하는게 나은... 뭐 그런 상태지요. 그런 사람이랑 같이 다니다 보면 같은 사람마냥 취급 받게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렇게 댓글을 적어 놓은거지요.
    저는 저 사람이 지금 당신의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라는 포인트만 전달하면 되니까요.
    아주 친한 친구라면 제가 암만 상대하지 말라 해도 본인이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상대할 것이고...
    별로 안 친한 친구라면,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입니다, 라는 포인트를 캐치하고 본인이 잘 처리하겠지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23:37:17 0 삭제
    힘을 내요! 화이팅.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23:35:08 1 삭제
    그냥 무시하세요. 그 사람이 본문대로라면....딱히 님의 설명을 들을 것 같지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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