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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 죄의이유 ] 청춘의시간 (파란) [새창]	2006-01-10 22:43:05	2	삭제
		첨이나 저렇게 챙겨주구 나오라 그러지 만화처럼 친구녀석 매일 저러면 애들 안부르더라 ㅡㅡ;;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9 11:46:31	0	삭제
		반대 한번 꾸욱 누르고 갑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02 22:07:51	1	삭제
		저도.. 예전에 그녀와 1년 약간 넘게 사귀고.. 이제 헤어진지 9개월이 되어갑니다..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시간이 약이라고, 여자가 걔밖에 없냐고, 집착하지 말라고.. 그런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그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제가 하는건 집착이 아니라 생각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희망고문이라나 모라나.. 그런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너무 실망해서 이제는 남자를 안사귄다고 하더군여.. 그녀는 저에게 너무 잘해주었습니다. 제가 못해서 많이 울린적도 있구여.. 그래서 많이 후회되었습니다. 잠도 안와서 수면제 먹고 잔적도 있구여..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그래선 안되잖아요... 그러다 몇일 전 아는 누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누나가 그녀를 데리고 같은 직장에서 일도 하고 같이 많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녀가 그 누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해야겠네요.. 그 누나가 저에게 그녀 욕을 막 하더라군여.. 싸가지 없다구... 얘기를 들어보니... 그녀 저랑 사귀면서 같이 일하던 오빠라는 놈과 사귀고 있더군여.. 사귀면서 저와 그놈을 비교하다가 둘이 사겼더군여 저랑 헤어지기 몇주전에 그놈 싸이에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글이 써있었데요 그게 바로 그녀 였더군여... 그 누나가 말하더라구여.. 죽이고 싶었다구 자기가 더 배신감을 느낀다고 그러더라구여... 아마 저도 그때 그 이야기를 들었음 미쳤을꺼에여... 지금이야 조금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그때는 참... 그때는.. 추억으로 남기자고...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불러도 눈물이 나고.. 추억이 많이 생각이 나더군여... 근데여.. 저런 얘기를 듣고 나니까 생각이 드는게여.. 그녀 떠날때 저에게 이제 남자는 안사귄다더니.. 사귀고 있었다는게 황당하구여 제가 힘들어하면서 죽을생각했던게 부모님께 죄송하더라구여.. 헤어지면서 느낌니다... 차인 사람이 불쌍하다는 말... 그런말 들을때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사람들보다... 잠자리 못구하시는 노숙자분들이 더 불쌍하시다구여.. 글쓴 분... 정말 시간이 약이라 그런말 소용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그말이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추억으로 남길 필요도 없을듯 합니다... 추억이란건... 님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을때, 그 사람에게 더 미안할뿐이니까여.. 힘내세여...
	7	군대에서의 놀이문화 [새창]	2005-06-14 21:04:59	0	삭제
		7월부터 연초사라지는데... 연초가 없는 군생활 생각하기도 실타
	6	우리나라 여자들,, [새창]	2005-06-05 22:35:49	13	삭제
		결론은 남자 욕하는거 아닌가.. 일본티비보면 미남 별로 없던데, 변태 같은넘들 가끔 나오더만.. 취향 독특하네..
	5	유머는 아니지만 너무 화가나서 .. [새창]	2005-05-12 20:30:28	12	삭제
		기사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저런 사람이 부모라는게 어이가 없다.. 그리고 마지막 글에.. 짐승 같은 남성들을 상대하며 큰 상처를 받은 A양은 경찰수사 내내 남자인 담당 경찰관과 눈을 마주치기도 힘들어 했고 여성단체 직원이 없으면 화장실도 혼자 못 갈 정도였다고 한다. 소위 말하는 2차를 가게 되서 성노리개 한다는 부분이 있던데.. 남자들 대부분이 사회생활하면서 2차가고 그런게 현실이라고 본다. 그게 잘못된것이라, 여성부에서 짐승같은 남자들이라고 말했을지 모르지만.. 이 사건의 문제를 찾아보면.. 그 인간만도 못한 짐승같은 아이의 엄마때문에 그런건 아닐까.. 저런 여자들이 뉴스에 나온다고 해서 짐승같은 여자들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데, 남자들이 그랬음.. 짐승같은 남자들이란 말이 또나왔겠지..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된게 안타깝기도 하고 아이가 불쌍하기도 하다... 그리고 짐승같은 남자들이란말이 너무 안타깝다...
	4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의 패션 아이템 [새창]	2005-05-12 19:04:13	12	삭제
		어이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모 따지고 머 따지고 무 따지는 여자!
	3	프란체스카-안성댁의 이나영씨에프 패러디...(대박) [새창]	2005-05-12 00:34:13	0	삭제
		ㅋㅋ 이번주 프란체스카.. 앙드레가 여자는 두레박과 같다고, 남자가 잘올려줘야 된다구 그랬더니 프란체스카 두일이한테 가더니 나좀 올려달라고 ㅋㅋ 이 부분 재미있게 보신분 추천한방~
	2	오늘자 노크필수 [새창]	2005-05-09 22:59:24	5/4	삭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은하가 더 미워지고 더 마음아픈거 공감간다... 제길!!
	1	군대간 남친들이 딴 생각 날 때마다... [새창]	2005-05-07 20:33:44	9	삭제
		이걸 보고 있자니 어이가 뒤통수를 치는구나.. 군대가게되면 길가던 할머니도 이뻐보이는데 무슨 딴생각을 하며 각서를 써 남자친구 군대가서 외롭다고 딴남자나 사귀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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