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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저 16만원 버리게 생겼어요..어떡하죠 [새창]	2014-05-23 21:21:20	0	삭제
		82 안붙여도 어차피 국내배송은 한국집배원 분이 하시는거라 전화가 옵니다요~^^
	224	[한겨레][단독]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겨 [새창]	2014-05-23 21:06:09	38	삭제
		111러시라이푸님 / 옛날엔 그랬는데 인권이 더 신장된 지금은 위법 판결 받았습니다.
	223	와 오늘 진짜 냄새 좋은 여성분 봤는데 어떤 것일지 혹시 감이 잡히시나요 [새창]	2014-05-23 08:51:04	0	삭제
		버버리? 베르사체? 올리브영가서 몽땅 다 시향해보세욥ㅋㅋㅋ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1:04:10	1	삭제
		삭제돼서 뭐라고 하셨을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글 하나도 없이 고양이 판매글 하나가 전부에. 뭐가 또 억울하셔서 추가글을 올리셨나요; 이전 글 보면 '나는 비싸게 입양했지만 조금 싸게 드리겠다' 라는 결론의 판매글로 밖에 안보이는데 오유에 꼭 동물 아니고 평범한 물품이라도 판매글 올라오는거 보셨나요?? 여기는 커뮤니티지 중고나라가 아니에요~ 반려동물 판매 가능한 카페나 사이트 알아보셔야할듯.
	221	[익명]저는 왜 지각을 자주할까요.... [새창]	2014-05-22 10:53:42	1	삭제
		상습적인 지각이면 근성탓이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겠는데 수면이 네다섯시간이라니 ㅜㅜ 6,7시간은 자야죠.. 그정도 자고 한달에 한두번 지각하는게 신기하네요ㅠ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자여 학생 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0:49:10	1	삭제
		남는 돈을 저축하는게 아니구, 저축하고 남은 돈을 쓰는게 진리입니다! 돈 모으는 시작법을 모르시는거 같아서, 가까운 은행가서 50만원짜리 정기적금 1년짜리 하나만 들어서 월급들어오는 다음날로 자동이체 신청해놓으세요~ 처음 몇달은 허덕이는거 같아도 익숙해지면 순식간에 600만원+이자 몇만원 ㅎㅎ
	216	[익명]저 여잔데.. 엄청난 방귀쟁이에요...ㅠ [새창]	2014-05-22 10:36:18	0	삭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사서 드셔보세요.. 편의점에서 파는 요구르트 요플레 말구요.. 그리고 그정도면 병원에서 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장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215	애완동물 샵에서 분양받을때 주의하세요. [새창]	2014-05-22 09:20:47	0	삭제
		저 아는분도 샵에서 브리숏 비싸게 분양받으셨는데 당연히 혈통서 같은거 없는 그냥 흔한 브리숏에.. 애기때 피부병에 감기에 온갖 병치레로 입양비보다 병원비를 더 많이 쓰셨네요..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지만... 품종묘를 원하면 정말 전문 브리더나 가정분양이 답인것 같네요. 요즘은 업자들이 가정분양인척을 해서 또 탈이지만-_-; 생명 가지고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진짜... 수요는 점점 많아지니 어쩔수 없는 현상이겠죠 에휴
	214	리넨 팬츠랑 헨리넥 반팔티 구입하려고하는데. [새창]	2014-05-22 09:13:36	0	삭제
		자라, h&m 정도가 옷 이거저거 피팅룸으로 들고가서 여러번 입어보고 사기에 제일 부담 없구요~ 서울 분이시면 동대문 다른쇼핑몰 말고 두타가 옷 품질도 괜찮고 가게마다 피팅도 해볼수 있는 편이에요. 근데 티셔츠는 못입어보게할듯^^;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9:08:35	0	삭제
		본문에 올리신거 이뻐요~ 안에 흰티 입고 빼서 입으시면 일명 공대 너드룩~ 제가 보기엔 슬림하고 이쁩니다 벨트도 잘어울림!
	212	네일아트 스트레스... 아놔 ㅠㅠ [새창]	2014-05-22 03:14:21	0	삭제
		젤네일이 진짜 하는사람 손 많이 타더라구여 ㅠ 샵 바이 샵이 정말 심하더라는...
	211	여자분들 수영복 입을때요~ [새창]	2014-05-22 03:12:36	3	삭제
		혹시 그짤 아시나요? 엄태웅씨 수영복 입었는데 배렛나루랑 허벅지쪽까지 털 다 연결돼서 엄청 많은거... 그런 상태가 아니면 굳이 제모 안하셔도 돼요. 사실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는게.. 서양쪽 여성분들이 우리처럼 거기에만 살짝 난게 아니고 허벅지 안쪽까지 막 넓게 나있어서 하는거든요. 수영장에서 입으실 원피스 수영복 입어보시고. 딱히 헤어가 삐져나오거나 하지 않으면 그냥 입으셔두 되어요. 정 신경쓰이면 길이만 약간 다듬는 정도로?? 열운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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