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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굴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9
    방문 :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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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굴x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익명]부모님의 기대를 철저하게 깨부쉈습니다.... [새창] 2016-02-17 18:17:13 0 삭제
    으휴 내자식이 이러면 속터지지. 그치만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8:01:52 35/67 삭제
    ??
    글쎄여 제목보고 염려한것보다 글내용만봐서는 평범하신거 같은데;;
    그래도 화장품도 못사신다는 거는 좀 짠하긴 하네요. ㅠㅠ

    저도 님같은 생각에 사로잡햐살던 날이 무진장햇엇는데.. 어느날 그런생각 한번에 싹 사라지게됬습니다. 어떻게냐구요? 갑자기 건강을 잃고나서부터요..

    어느날 갑자기 칼로찌르는듯한 허리통중이와서 길 걸어가다가 갑자기 주저앉았죠. 5분 지나니 겨우 절뚝거리며 일어날수 있게되어 간신히 집에 갔습니다. 그날 다음부터 통증으로 직장도 다닐처지가 안되서 그만두고 지금은 그냥 쉬면서 요양즁인데..
    그때 문득 깨달아 지더라두요..

    아무것도 가진것도 할수있는것도 없다고 비관만 하고 있었는데 건강한 허리 다리 목을 내가 가지고 있었구나.. ㅠㅠ 내가 거진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 그 가치를 못봣고 나에게는 없는것만이 전부인줄알앗구나 ㅠㅠ

    글 엄청 길게썻는데... 지금도 누워 인터넷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어 이렇게 긴시간들여 쓰고 있네요 ㅠㅠ

    못 가진것보다 내가 가진것이 무엇인지 더 많이 생각해보고 그것에 더 많은 시간과 가치를 투자하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 허리가 낫는다면 저눈 꼭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7:38:10 0 삭제
    사실 생각하면 지금도 친구가 될 사람은 많이 있죠. 다만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을뿐..

    저도 친구가 많이 있진 않아요.. 요즘 다니는 헬스장 프론트에 직원 친구가 참 좋아보이드라구요.. 어릴적 알던 친구를 참 많이 닮았다는.. ㅎㅎ 근데 생각만 하지 머 말도 안걸고 눈길도 안주고 그냥 이래저래 사네요 ㅋㅋ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게 진심 고민된다면 이런저런 가벼운 상담 보다는 심리테라피라던가.. 뭔가 치료를 받아야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입니다~ㅋ 어느 장소를 가면 친구가 생긴다는 그런 환경적인 문제.. 보다는 자기 내면의 문제가 더 크기 때문이겠져.

    글쓴이님 내면이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구요 ㅋㅋ 제 경험ㅇ 따라 말해봅니다 ~
    15 지금세상은.. 하고싶은거 눈치봐야하는 세상인가요? [새창] 2016-02-17 17:19:55 0 삭제
    여유만 되면 하면 좋죠 ^^
    감당도 안되면서 덜컥 질럿다가 높은이자랑 수수료만 업체랑 캐피탈에 띠이고 몇달후에 애마까지 경매에 내놓는 그런사람이 남들이 욕하는거죵
    그런거 아니면 아무상관없습니다 본인이 만족스럽다면.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7:02:21 0 삭제
    힘내세요 ^^
    내 길을 모르겠다는 그런 고민은
    아직 내 인생에서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젊은 청춘의 시기일때만 가능한 소중한 고민이에요.

    예전에 ted에서 본 강연인데 자긱길을 찾지못했다면 잠시 휴학하고 1년에 12가지의 직업을 체험해보라고 대학생에게 조언을 하더라구요.

    고민이된다는건 정해진게 없다는 것이고 반대로 보면 아직 무한한 기회가 주어져있다고 볼수도 있겠죠. 머릿속으로 고민만해봣자 바뀌는건 별로 없고 사실 망상만 늘어나죠 ㅎㅎ
    이것저것 많이 부딪혀보세요. ~
    13 두부로 만든 뇌를 가진 ㅊㅈ [새창] 2016-02-17 15:47:40 16 삭제
    아니 새정치언급하는거보면 최소 몇달전 자료인데 구체적인 출처는 확인하고 쓰셔야죠 박통이 저런말 한적이 없는데 대체 어쩔려고 이러시는겁니까??


    실제로 그 인믈이 한적이 없는 말이지만 그 사람이 지닌 그런 경향성을 까고 싶다면 영화 내부자들의 모 논설주간처럼 '~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까야 상식적인데 아예 한적도 없는 말을 정확히 그사람이 한것마냥 인용 따옴표를 부친 자료를 개제하고 다수의 오유인이 거기네 엄지척 따봉을 주는데요. 외부인이 객관적으로 보기엔 오유엔 뇌가 두부 이상도 이하도 아닌사람들밖에 없는것으로 비쳐집니다.

    저도 오유인의 정치적성향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만 여긴 일베가 아니고 오유입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자기의 재미를 위해 조작하고 그 거짓을토대로 특정인 비방을 일삼는 태도는 상식적이고 건전한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오유에선 지양되면 좋겟네요. 극혐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2:17:08 1 삭제
    흠 글쎄요? 저는 삼고빕이 어떤말인지 설명을 듣고 나니 무례하다는 느낌보다는 신선하다는 느낌을 먼저 받았네요. 갑론을박 하시는 '요즘 아이들 언어습관 너무 개념 말아먹었다' 이런 문제는 아닌거 같고 장례와 죽음을 대하는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한 이질감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 언어를 접하니 이런 상황이 먼저 상상가네요. 고인을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이 섭섭하고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 아이에게 너무 무서워하지말라고.. 비록 아파서 먼저 갔지만 좋은일(?)이 생길수도 있다고(이젠 더이상 병때문에 아프지 않을거고 환생을 한다거나 천국을 간다거나) 토닥토닥거려주는 귀여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어린 형 누나들의 모습.. 이 먼저 떠오르네요.

    어른들간의 문화와 아이들간의 문화가 같을순 없겟죠.저는 뭐 별로 나쁘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자기들끼리의 언어가 아니라 친구의 부모님이 돌아가셧는데 그런말을 쓴거라면 그건 분명한 모독이져.
    10 한국 엘프.gif [새창] 2016-01-29 17:06:47 0 삭제
    이제 이상형은 가슴보다 히프가 빵빵한 여자인걸로... 눈에서 하트 뿅뿅나고 너무 설래네ㅔ♥-♥
    9 이재명 시장님이 칼을 뽑은듯...jpg [새창] 2016-01-28 20:56:45 0 삭제
    한국판 유비가 될분이라는 촉이 오네요. ㅋㅋ 나중에 혹시 이분이 지역구 옮기시면 민초떼가 구름처럼 우루루 이분 뒤를쫓아 이동을 ㅎㅎ
    8 은행들 기사보니깐 보기싫어서 쓴 글 ㅋ [새창] 2012-12-29 12:25:46 0 삭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399&idxno=495640
    "금융권, 사회공헌기금 1조 3천억 내놓겠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memo_week&oid=001&aid=0006002437&date=20121219&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2
    "우리나라 인구 6명 중 1명은 `빈곤층'

    http://mbceconomy.com/detail.php?number=2648&thread=26r06
    은행들, 중소기업 대출은 줄이고 우량기업에만 집중
    7 재미없는데 도움이될것같은책을 재미있게보는방법없을까요? [새창] 2012-12-29 08:55:05 0 삭제
    어려운건 관련 만화책을 먼저 보면 더 재미있지 않나요? ㅎ
    6 헤헤...군대 다시 가고 싶다. [새창] 2012-12-29 08:51:10 0 삭제
    나두 25살때 술 개떡췌서 지나가는 여자 집앞까지 3시간 따라간적 있다는......................

    이놈의 기억이 왜 지워지지가 않는건지 =.,=

    다행인건지 하필 같은 대학교 사람이었던 지라 경찰서는 안가고 그 담날 학생회 실에서 청문회 당했다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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