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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굴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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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굴x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00:23:28 0 삭제
    요즘에만 봐서는 기독교가 더 개판이죠. 우리가ㅜ흔히 알수 있는 훌륭한 사람은 대부분이 천주교네요.

    교회는 개별교회마다 목사님들의 현실인식과 성경해석 성향이 너무 달라 이리 저리 많은 곳을 다니고 '좋은 목사'님을 찾아다니셔야 해요. 글쓴이분의 글만 봐서는 훌륭한 목사님은 못되시는거 같네요. 지상아래 모든 인간은 날때부터 다똑같이 죄인이며 죄가 없는 자만 저 여자를 돌로치라고 했는데 마치 자기는 깨끝한냥 천주교인을 저렇게 매도 하는것 자체가 진실한 기독교인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00:14:23 0 삭제
    옳은 말은 아니지만 기독교가 바라보는 천주교의 모습 맞숩니다. 그렇다고 저 발언이 또 틀린말인것은 아니며 단지 두 종교의 차이, 다름일뿐입니다.

    종교개혁에 대한 기본족인 정보만 찾아보시면바로 이해될듯하네요. 과거 중세시대에 교회에서 면죄부를 파는 등 천주교가 종교가 아닌 기득권층의 지배수단으로 타락했었다는 역사적 사실은 아시죠? 천쥬교에서는 신자는 교황을 정점으로한 사제와 일반 평신도로 구분되며 하나님의 지상대리인의 역할을합니다 . 하지만 고인물은 썩는다고 사제계급이 국가권력과 결탁하며 과도한 세금울 민중에게서 걷고 면죄부를 판매하는 등 지상대리인으로서릐 권력을 과도하게 행사하고 부패하게 되죠.

    이에대항 반발로 종교혁명과 함께 기독교가 탄생했는데 기독교가 이때 내세운 가장 큰 특징이 사제계급 철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목자나 장로나 일반신도나 모두 같은 평신도이며 하나님 아래 모든 사람은 계급없이 평등합니다. 목사는 단지 하느님을 섬기는 활동에서 리더의 역할이 뿐이며 다른 직업을 영유하는 평신도와 동일한 평신도일뿐이에요 자신도.

    천주교나 기독교나 장점단점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천주교의 교황필두의 중앙집권이 장점이자 단점이구요 교회는 개별교회 목사를 필두로한 지방분권의 장점이자 단점이 있구요. 뭐 구체적인건 다니시다 보면 알게되실고에요.
    46 [익명]종교를 믿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6-02-17 23:15:11 0 삭제
    다룬종교는 모르겠고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를 표방하죠.

    체험했기때문에 믿는건 아니지만 진실한 믿음을 지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다고 합니다.

    그 체험의 수위란게 다양헌데요. 과학적으론 우연으로 보겠지만 어머니가 불치병이 기도를 통해 나았다는 간증을 하는친구가 있었구요. 교회에선 그런 간증사례를 우수사례로 전파합니다. 굉장히 스마트하고 상식적인 친구입니다. 어디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그 외 대부분의 일반적인 기독교인은 신앙을 통해 삶이 풍성해졌다고 말합니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요.

    이를 조금 달리 보자면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으로서의 종교와 '현자들의 가르침'정도로 활용할 뿐인 종교는 뷴명한 차이가 있는 부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보상부분에서요.

    우리가 성경에 써지고 하나님 말대로 이웃을 사랑하고 죄인에게 돌을 던지지 않고 가난한자를 보듬고 장애인을 나처럼 여기고 .... 기타 등등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처럼 사랑을 실천하고 살면 반드시 하나님의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 종교의 관점이에요. 지상에서 보상받울때도 있고 그렇지 않더러도 반드시 천국간다는 말.

    그에 반해 성경을 위대한 인물의 언행집, 그를 통한 삶의 지침서 정도로먼 여긴다면 설사 그런 가르침에 따러 살아간들 성공적이고 풍성한 삶을 약속받고 보장받는 것은 아니에요. 착해도 가난하게 고통받다가 죽어 무의 존재는 성공적이지 못한 삶이 될수도 있겠죠.

    종교인들이 종교적 가르침을 단순한 지침이나 가르침이 아니라 신앙과 믿음의 영역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그에따라 삶을 살아간다면 반드시 보상의 열매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추구하고 믿기 때문이라거 합니다
    45 [익명]종교를 믿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6-02-17 22:49:57 0 삭제
    다룬종교는 모르겠고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를 표방하죠.

    체험했기때문에 믿는건 아니지만 진실한 믿음을 지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다고 합니다.

    그 체험의 수위란게 다양헌데요. 과학적으론 우연으로 보겠지만 어머니가 불치병이 기도를 통해 나았다는 간증을 하는친구가 있었구요. 교회에선 그런 간증사례를 우수사례로 전파합니다. 굉장히 스마트하고 상식적인 친구입니다. 어디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그 외 대부분의 일반적인 기독교인은 신앙을 통해 삶이 풍성해졌다고 말합니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요.
    43 숲속에서 11만에 발견된 소녀 ㅎㄷㄷ [새창] 2016-02-17 22:11:44 0 삭제
    개감동♥ 왈왈!
    42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 [새창] 2016-02-17 21:49:34 0 삭제
    굿
    41 [익명]어....음 20 후 30초 여성분들 2~3살 연하는 어때요? [새창] 2016-02-17 21:43:47 0 삭제
    어디서 침흘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40 [익명]자취방계약 관련.. 입주안햇는데 취소하고 계약금돌려받을수잇을까요 [새창] 2016-02-17 21:22:59 0 삭제
    못받으니 계약금이죠.
    39 [익명]여자나이 서른 만나기 부담스러우신가요? [새창] 2016-02-17 21:19:09 0 삭제
    연애만하고싶은데 여성이 결혼압박을 주면 부담스럽겟죠. 그런 압박을주는 사람만 아니라면 부담스러울게 잇나요 뭐.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21:04:18 0 삭제
    갓블레쓔 ㅠㅠ
    36 [익명]남자분들 혹시 [새창] 2016-02-17 20:40:55 0 삭제
    완전설래죠 ㅎㅎ
    고3부터 스물초반까지 한창 어릴적친구 생각 많이하고 그런 만남에 로망있을때에요.

    스물중반 스물넷정도만 되도 이제 여자애들은 결혼도 허나둘씩 해서 나이먹엇다는 실감도 나고 .. 로망에 젖어살기보다 칼날같은 현실에 쥐죽은듯이 살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어린시절추억은 완전 물건너갑니다. 딱 지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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