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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0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5:33:42	1	삭제
		반대로 그 시절이면.. 백신 못구했을거라 봅니다. 일본처럼 통수 당하거나.. 아니.. 일본처럼 방역 개판쳐도 다 가리고, 여행가라~ 했겠죠. (실제로 메르스 때 여행다니라고 장려함)
	9269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5:31:56	2	삭제
		병원 안가셨나요? 그냥 참으셨어요?... 많이들 걱정하는 심근염 심낭염인거 같은데.. 보통 성인은 2차 접종 후 5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잔여백신 찾아서 하는거면 1개월 줄여서 4개월 이후부터 할 수 있고요. 어쨌거나 2차까지 맞아줘서 고맙습니다. 이미 완료를 하긴 하셨으니, 더 어쩌라고 강요할 수는 없고, 상황을 봐서, 가까운 의료진에게 알아보고, 결정을 하셔야겠네요. 오늘 질병청에서 특별 브리핑을 한게 있습니다. 유투브 KTV 채널에 있고요. 한번 보면 쪼금 참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7Pu0Pg6fhf8
	9268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5:28:21	4	삭제
		돌파감염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미 있죠. 백신 안맞고 있다가 코로나 걸리면 합병증, 후유증 오~래오래 갈 확률이 확확확 높습니다. 백신 맞으면, 돌파감염 하더라도 잠깐 앓고 끝납니다. 백신 맞아서, 너무 힘들어 아파... 병원 갈 정도야. 병원 가서 치료하면 금방 회복합니다. 코로나 걸려서 같은 후유증... 이거 금방 안없어집니다. 아.. 이런걸 설명해줘야하니;; 이스라엘 백신 먼저 맞는다고 찬양하고, 대한민국 까내리기 바쁘던 언론 왜 이스라엘에서 소아 청소년 접종 다 하고, 추가접종 중인게 60% 비율이라는 얘기는 왜 안할까~ 대한민국에서 소아 청소년도 백신 부지런지 잘 맞고, 성인 비율만큼 접종율이 오르면 방역이 지금보다 더더더더더더 너무 잘되니까?
	9267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5:24:47	0	삭제
		맨 첫두줄 읽을때는 잉? 했는데, 끝에 말씀은 동의합니다
	9266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5:21:41	0	삭제
		그만큼 거리두기 효과가 예상보다 아주 높았다는 거죠. 소아 청소년 접종, 60세 이상 부스트샷 접종율 올리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병원이 미어터져서, 코로나든 다른 이유로 치료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병원을 이용못하는건.. 끔찍합니다. 이미 진행 중인 일이죠. 최대한 완화하는 건, 우리나라에서 12세 이상 백신 접종가능한 인구는 최대한 많이 접종하고, 각종 상점 영업을 하게 하고 있으나(끝까지 막을 수도 없고), 서로 조심하는거 말고는 없어요.
	9265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5:18:21	4	삭제
		코로나 게시판에 올리면 아무도 안보거든요. 가보세요. 코로나 게시판에 베스트, 베오베 올라간게 몇월에서 멈춰있는지. 공동체의 운명이 달린 일이니 이해 좀 해주세요. 누구 좀 찍으라고 유게에 올리는건 아니니까 좀 봐주실수 있죠? 유게에 헐벗은 처자들부터 안올라와야죠. (물론 저는 헐벗은 처자들 올리는거 찬성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 상황, 소아 청소년과 60세 이상 부스트샷 접종 속도가 왜 지체되는지, 그렇게 만들고 있는 언론과 포털의 행태 등. 저도 관련 소식을 코로나게, 시게 등에 올리고, 또 여기도 올리고 있거든요.
	9264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5:08:04	5	삭제
		네. 그건 부작용이 아니라 면역반응이라고 부르는겁니다. 러시안룰렛이 아니고요. 접종 마저 안하셨으면 꼭 다 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불안감 안가져서 맞은게 아닙니다. 의사가 하지 말라고 한거 아니면 좀 맞으세요. 좀 꼼꼼하게 안내받았으면 좋았을텐데... 궁금한거 있으시면 의사한테 다 물어보고 하세요. 저는 1차 접종 잔여백신 찾아서 할 때부터, 의사한테 물어봤습니다. 의사는 아예, 그렇게 통증이 걱정이면 진통제를 먼저 먹으라 하더군요. 그렇게 까진 하지 않았고, 약간 어지럽네? 두통이 오는거 같네? 싶을 때 바로 먹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먹으면서 증상이 완화되면 이대로 가면 되는 것이고, 진통제도 하루에 먹는 적정량이 있으니 그 양을 초과하는 상황에서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그때는 병원에 가야죠. 그 싫어한다던 AZ 1차 4월 접종, 2차도 AZ 맞으려 했는데, 당시 코백스에서 우리 당국에게 더 급한곳에 양보 좀 해달라고 해서, AZ가 늦게 왔죠. 그래서 2차는 화이자로 교차접종. 지난 금요일에 3차로 추가접종까지 화이자로 했습니다. 결국 본인 선택이긴한데, 접종을 하는게 본인과 가족, 가까운 사람을 지키는 일입니다.
	9263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5:01:29	2	삭제
		가까운 주위에 그런 일이 있으면 걱정될 수 있겠죠. 저는 1차 접종을 잔여백신 찾아서 했습니다. 이때가 올 4월인데, 연초에 요양병원 환자, 종사자들 먼저 맞고, 이후에 특정 직군 종사자들만 먼저 맞던 상황이었죠. 기레기들이 지금과 마찬가지로 불안 조장만 하니까, 자기 차례라고 먼저 맞으라해도 기피하는거죠. 저는 가만.. 생각해봤습니다. 지금이야 여러 백신을 또 쓰고 있지만, 그때 계획으로는 결국 기다리다 차례와도 AZ를 맞을텐데.. 그때하나 나중에 하나, 그냥 먼저하는게 나도 지키고 내 가족도 지키고 낫지 않을까 싶더군요? 아니 뭐 잘못되면 잘못되는거고, 내가 세계최초로 맞는 것도 아닌데~ 하고 눈딱감고 했습니다. 걱정.. 할 수는 있는데, 무의미한 일입니다. 의사가 너님 맞지 마세요. 하는 사례말고는 이기적입니다. 왜냐고요? 오늘 질병청에서 [소아·청소년 감염 현황 및 예방접종 통계]관련 특별 브리핑을 하는데요. 제일 핵심이 심근염 심낭염 같은게 무섭다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에서는 12세 이상 접종이 가능한데, 그 어린이들이나 중학생이나 고딩이나 성인이나.. 이상반응 생기는걸 보면, 그 비율은 높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에 걸렸을 때 부작용으로 나오는 심근염 심낭염 등이 훨씬 치명적이고 후유증으로 오래가며 백신 접종으로 생기는 이상반응은 확률도 적고, 생겼다 하더라도 대부분 빠르게 회복을 한답니다. 나도 고생 안하고 남도 개고생 안시키려면 어리나 젊으나 늙으나 백신 접종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소아 청소년 부스트샷 접종 60% 넘었습니다. 캐나다는 애들 먼저 접종 시키려 애쓰고 있고, 그외 다른 곳에서도 한때 소아청소년 접종을 하다가 중단한적도 있으나, 다 재개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중증자가 자꾸 늘 것입니다. 수도권 중증병상 가동률 90% 넘어갑니다. 확진자 중증자로 미어터지는 병원 사정으로, 자신과 가족 혹은 가까운 사람이 평소라면 간단히 받을 치료나 수술을.. 못 받길 바라나요? 그 결과는 어떨거 같나요? 나는 괜찮을거 같나요?
	9262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09 14:58:09	1	삭제
		댓글님 말고 못알아먹는 분들 보시라고, 하나 써봅니다. 오늘 질병청에서 [소아·청소년 감염 현황 및 예방접종 통계]관련 특별 브리핑을 하는데요. 제일 핵심이 심근염 심낭염 같은게 무섭다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에서는 12세 이상 접종이 가능한데, 그 어린이들이나 중학생이나 고딩이나 성인이나.. 이상반응 생기는걸 보면, 그 비율은 높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에 걸렸을 때 부작용으로 나오는 심근염 심낭염 등이 훨씬 치명적이고 후유증으로 오래가며 백신 접종으로 생기는 이상반응은 확률도 적고, 생겼다 하더라도 대부분 빠르게 회복을 한답니다. 나도 고생 안하고 남도 개고생 안시키려면 어리나 젊으나 늙으나 백신 접종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소아 청소년 부스트샷 접종 60% 넘었습니다. 캐나다는 애들 먼저 접종 시키려 애쓰고 있고, 그외 다른 곳에서도 한때 소아청소년 접종을 하다가 중단한적도 있으나, 다 재개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중증자가 자꾸 늘 것입니다. 수도권 중증병상 가동률 90% 넘어갑니다. 확진자 중증자로 미어터지는 병원 사정으로, 자신과 가족 혹은 가까운 사람이 평소라면 간단히 받을 치료나 수술을.. 못 받길 바라나요? 그 결과는 어떨거 같나요? 나는 괜찮을거 같나요?
	9261	노재승 “개돼지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나”…李 지지자 향해 발언 [새창]	2021-12-09 13:38:01	0	삭제
		그런사람도 적지 않겠으나,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끝까지 묵묵히 다 해봐야죠 낙관도 비관도 할 거 없습니다
	9260	현재 국내 코로나 상황, 알아야 할 것 2 [새창]	2021-12-09 12:58:21	2	삭제
		설대우 교수님 말씨가 서울말이군요? 그 옛날 영상 찾아보면 나온다는 서울말? 부산인이라 말투는 전혀 몰랐어요 국내의 코로나 보도, 포털에서 도배하는거만 볼 바에, 매일 TBS 코로나 특보 방송 챙겨보는 게 훨씬 낫습니다 속보나 중간중간 접근하기 쉽게 갖다놓은 포털 기사.. 도움 될 수도 있겠으나, 거기서 잘못 짚는 건 여기서 말해주거든요 다른 방송은 그냥 포털이랑 똑같고, 하나마나 하는 소리만 하기에...
	9259	윤석열 생각보다 말 잘하네요 [새창]	2021-12-09 12:47:29	1	삭제
		바지 앉혀놓고 지들끼리 해먹어야 되니까
	9258	현재 국내 코로나 상황, 알아야 할 것 1 [새창]	2021-12-09 12:44:30	3	삭제
		성인 중 1회라도 맞은 비율이 90%가 넘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이렇게 성인 접종 비율이 높으면서, 소아 청소년 접종율이 낮은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중학생 접종 30%도 안됨. 본문에서는 언급안했지만, 60세 이상 추가 접종(부스트샷) 역시 30%될까말까한 상황. 백신 언제오냐, 남들 다 맞는다 떠들때는 언제고 이제는 백신 장려를 해도 모자랄판에 아직도 백신 공포조장만 하는 이나라 언론과 포털, 그리고 말씀하신 그 단톡방 가짜정보 뿌리는 ㅅ끼들이 지금의 접종 지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짜정보를 들으면 아니라고 말을 하고, 나라 망하라 기도하는 것들이 늘 가려놓는, 본문의 사실을 널리 널리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9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9 11:55:39	2	삭제
		아저씨 그쪽 동네가서 같이들 노세요 말같잖은 소리 말고.. 왜곡 없이 정치 못하는건 국짐당이랑 기레기 포털로 충분해
	9256	이재명 때문에 계곡 철거 당한 사람들의 복수 [새창]	2021-12-09 01:53:31	2	삭제
		아... 본문에 다 적어놓으셨네요. 본문 앞에 두 줄만 보고, 자료 찾고 있었음.... ㅋㅋ [다스뵈이다 187회 중, 박주민 이재정이 본 이재명] 계곡정비 부분 https://youtu.be/ENXCOfFQinY?t=2237 * 3개월만에 다 밀어버렸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 10여개월 넘는 준비과정이 있었다고 하죠. 박주민 이재정이 본 이재명, 전체 (20분 안쪽 분량) https://youtu.be/ENXCOfFQinY?t=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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