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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머이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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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이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결혼하신 남자분들께 질문할게요.. [새창] 2018-10-17 16:55:1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의 언어를 다른말로 해석해서 들은것같아서 남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267 결혼하신 남자분들께 질문할게요.. [새창] 2018-10-17 04:11:47 3 삭제
    먼저 댓글 감사드려요.
    우리집에서 나이차이와 외국살이 등의 이유로 결혼 반대했었어요 특히 아빠가요.
    그놈 데리고와서 무릎꿇으라고까지 말하셨었어요..
    몇달을 매일같이 싸우고 설득해서 결국 남편 인사왔을땐 좋은 장인어른의 모습으로 껄껄 웃으셨어요.

    제 귀한 남편 우리가족이 스트레스주면 어쩌나 해서 매일매일 울어가며 싸워가며 달래가며 엄마아빠 설득한거거든요...

    근데 남편은 내 귀한 사랑하는 부인에게 상처되는말 하지마세요 라고 말하는게 힘든일이래요..
    266 스페인 물가 [새창] 2018-10-08 00:36:33 0 삭제
    산미구엘 필리핀맥주가 있고 스페인맥주가 있어요. 산 미겔 성자의 이름을 딴거고 스페인이 예전에 필리핀 점령했을 때 카톨릭도 전파했어서 성자이름 맥주가 필리핀에서도 나온거예염
    맛도달라용
    265 (약후방)흔한선택 [새창] 2018-06-22 21:30:04 1 삭제
    술 끊었습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0 23:16:41 7 삭제
    ?????????????
    헐 내 친언니34살인데 웃기시네 아직 개초딩인데 우리언니
    263 유럽에서 자주 마주치는 불청객 [새창] 2018-05-10 21:58:10 16 삭제
    진짜 희한한게 집시의 문제가 아니예요
    집시는 어떤 인종을 칭하는?중국 소수민족들 칭하는 말 느낌이라 집시=소매치기 이건 아니예요..
    집시도 회사다니고 학교다니고 적금붓고 사는사람 많아요
    262 (유머아님) 2살아기 데리고 유럽패키지 여행 [새창] 2018-02-13 10:06:31 1 삭제
    안그래도 애가 좀 아픈것같더라구요 엄청 칭얼거리고 울어재끼는것을 보니..
    어른도 몸살나는데 애기가 오죽하겠어요.
    261 (유머아님) 2살아기 데리고 유럽패키지 여행 [새창] 2018-02-13 10:05:03 1 삭제
    그러려면 여행사에서 몇살미만 금지같은 방침을 만들어야할텐데 머리수로 돈받는 영업장이 그럴걸 만들어놓을리가 없을것같아요.. 애기가있어서 이동을 못했다가 아니라 이동하면서 똥냄새가 났다 니까요..
    여행사에다 컴플레인 걸사람들은 이미 다 걸어놓았고, 제가보기엔 회사에 따질일이 아니라 다 큰 성인 넷이서 아가를 데리고 다니면서 한 진상짓들에대한 얘기였어요.
    그 마음가짐이 너무 괴씸해서요.

    그 박카스광고 보셨나요; 전화받는 상담원도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여자친구인거요.
    그사람들 업무는 여행상품 구매한고객을 인솔자붙여서 해외로 보내는거고 어떤 관광하면서 문제생긴것을 방지하고 해결하는거지, 애기데리고 여행한다는사람 못하게 막는건 아닌것같아서요.

    저도 전직 상담원이라 감정이입이 좀 되네요

    애기데리고 진상핀 아줌마아져씨까지도 어떤 기업의책임이라 생각이 자연스레 되고 그 기업에서 월급받는 상담원한테 가해질 언행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상담원만 불쌍하네요..
    260 (유머아님) 2살아기 데리고 유럽패키지 여행 [새창] 2018-02-13 02:43:30 3 삭제
    댓글써주신분들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언니랑 상의해보니 고소까지 생각하는건 화나고 답답한마음에 순간적으로 생각한거고 지나고나니 그냥 이것도 경험이고 제가 총대멜 필요는 없다고 결론났어요.

    그냥 이 글을 읽으신분들중에 아가 데리고 여행계획하시는분들은 좋은 동남아의 리조트에서 아침조식 여유롭게 먹으면서 아름다운곳에서 휴식하는 여행을 선택하시길 바래요..

    아무리 애기 케어 잘 한다고해도 애기랑 비행기이동도 힘들뿐더러 매일 버스로 5시간이상 이동하고 매일 짐싸서 호텔 체크아웃해야되고 본인들도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힘들고
    본인들의 천사같은 예쁜 아가가 다른사람들한테도 예쁘면 좋겠지만 10박이 넘는 일정동안 같이있으면 애기 이모라도 힘들텐데..
    일년에 있을까말까 한 휴가 써서 큰맘먹고 간 여행객들이 같이 고생할 이유는 없어요.

    유럽패키지 이동 많은걸로 악명높아서 오기전에 한달동안 헬스해서 체력키우고 오시는분들도 있고 정말 귀하게 마음준비해서 가끔 오는거예요.

    그러니 아기있는분들은 유럽보다는 아름답고 편하고 여유로운곳으로 놀멍쉬멍 하는 일정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259 수산시장에서 저울질 장난에 안 당하는 방법 [새창] 2018-02-13 02:13:01 17 삭제
    그렇다면 하루종일 웃으면서
    사장님 저건 얼마예요? 저건얼마예요? 무한 얼마예요 시전ㅋㅋㅋㅋ
    258 (유머아님) 2살아기 데리고 유럽패키지 여행 [새창] 2018-02-13 02:07:40 1 삭제
    다들 싫은 티 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일부러 철판을 까는건지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아 뭐야 하는소리는 내도 대놓고 귀저기를 여기서 갈면 어떡해요 라고 하는사람은 없었어요.. 다들 속으로만 부글부글..
    257 (유머아님) 2살아기 데리고 유럽패키지 여행 [새창] 2018-02-13 01:23:33 1 삭제
    대환장파티였어요.. 언닌 조용한성격이라 트러블만드는거 싫어해서 제가 대놓고 얘기도못하겠고 인솔자언니 진짜 착했는데 그사람들이 화낼때마다 당황하는것도 마음아프고ㅠㅠ
    256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이유 [새창] 2018-02-11 02:08:07 9 삭제
    이분최소 익룡소리 안들어보신 분
    255 다시보는 2002월드컵 당시 분위기 [새창] 2018-02-10 06:45:33 70 삭제
    지나가는 자동차가 클락션 빵빵 빵 빵 빵 하면 지나가는사람들 한마음 한뜻으로 때~ 한 민국!! 외치고 눈보며 웃고 그랬는데..
    교통 통제되고 버스 안다니면 밤에 봉고차가 버스노선 써놓고 버스처럼 공짜로 동네 돌면서 사람들 집까지 데려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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