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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개들의 기억력은 진짜 생각보다 좋은거같아요!! [새창]	2015-01-20 23:35:11	2	삭제
		예전 키우던 울 녀석들은 여름밤 안전문을 뛰어넘어 사라져서 난리 난리 ㅠ 온동네를 뒤집고 댕겼는데... 그 한밤중에 낮에 지나던 시장 족발집 앞에서 발견했음 닫힌 가게문 앞에 두녀석이 킁킁 킁킁 ㅡ,ㅡ
	796	[단독] 사기당한 'MB 자원 외교'.."석유보다 물 더 퍼내" [새창]	2015-01-20 02:22:09	2	삭제
		이명박 출국금지 시켜야함
	795	진짜 박성호 얍삽하다 ㅋㅋㅋㅋㅋ [새창]	2015-01-18 23:43:27	8	삭제
		저는 웃찾사 봐요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15:11:52	3	삭제
		저 아주 어렸을때 엄마가 할머니 한복 바느질 하고 할머니도 한복 지으시고 그러셨던거 같아요 딱히 옷집도 아니었는데 그냥 당신들 입으실거 지으셨던듯 지금 여쭤보니까 그땐 예식한복말구는 집에서 지어입었다고 그거 바느질하고 풀멕이고 하던게 너무 지겨우셨다고 ㅎㅎ 엄마 시집살이셔서 안좋은 추억이셨던듯한데 저는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한복만들었었어요 가사시간에 노랑갑사천으로 만들었는데 목 동정다는 부분 깃을 둥글리게 바느질 하느라 몇번이고 풀었다 다시 하고 하던 기억이 생생 거기 외에는 크게 어렵지 않게 따라했었는데 아주 곱고 예쁜한복이 아니라면 한복 짓기 그리 어렵지 않구나 했어요 이런 사진들 보니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맘도 들고 학교 수업에서도 한복 한벌정도 자기꺼 만들수 있게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오래전 그 가사 선생님.. 새삼 정말 좋은 분이셨구나 느끼네요 고추장 된장도 만들게 하셨으니..
	793	초보들을 위한 인기있고 유용한 해외직구 사이트 정리! [새창]	2015-01-17 11:55:12	0	삭제
		.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0:30:35	1	삭제
		싸울때 이말 할껄 저말 할껄 하고 나중에 후회될때가 있죠 ㅠ 그래서 적어놓으면 편해요 근데 막상 적어놓으려 종이 앞에 앉아 있으면 안떠오르는게 함정 ㅠ 조금씩 그때 그때 메모해놓으세요
	791	아이와 동물친구들.jpg [새창]	2015-01-16 17:49:43	0	삭제
		행복해지는 게시물이네요 ㄱㅅ
	790	해체후 베이비복스.jpg(브금) [새창]	2015-01-15 09:57:40	54	삭제
		당시 베복을 좋아했던 이유가 여그룹중 가장 와일드한 춤을 춰서였음 지금이야 그런 춤 많이 추지만 당시엔 베복이 정말 와우~ 였음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9:36:32	12	삭제
		돈많은데 왜그랬냐가 아니라 sm이 이래서 돈이 먾은거임 ㅡ,ㅡ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0:04:57	0	삭제
		11저랑 같은 시간에 같은 생각을 ㅋㅋ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0:03:51	15	삭제
		누군가 악의적으로 일부러 기사내용을 흘리고 작성된듯하네요 이수만부터 한예슬.. 이정도면 그냥 정권의 연막탄용 지들 구린거 숨기느라 아니면 말고식 또는 침소봉대로 연예기사 날리는
	786	돈도 거지같이 없는데.. 술사달라고 찾아온 후배... [새창]	2015-01-14 23:58:23	4	삭제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지? .. 왠지 감동적이어요..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0:29:00	0	삭제

	784	[익명]남편이 편하게 방귀를 꾸라해서 꿨는데... [새창]	2015-01-13 13:32:59	7	삭제
		저 위 리플 ㅋㅋ 여왕님처럼 노래부르면서 뀌래 랫잇뿡 랫잇뿡 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
	783	이상돈 "1년에 한번 말하는 이런 대통령, 민주국가서 보기 어려워" [새창]	2015-01-13 13:30:24	4	삭제
		국민과 대화한다는 미국대통령만 언급하고 왜 우리 대통령은 언급안하지? 우리에게도 그런 대통령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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