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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7	얼마전에 머릿결 lpp ppt로 관리하면 좋다고하신분 [새창]	2015-09-13 15:33:03	0	삭제
		저도 그 글 찾다 없어서 ㅠㅠ 근데 정말이었군요!! 메모해두길 잘했다!!
	1246	손혜원-'문재인 대통령' 만들러 들어와.. 재신임 안 되면 나도 떠날 것 [새창]	2015-09-13 04:40:38	7	삭제
		질문들이 하나같이 ㅉㅉ 그럼에도 답변을 사이다같이 해주셔서 이주 속이 시원함 ~
	1244	[익명]뚱녀일때와 날씬녀일때 겪은 경험들 [새창]	2015-09-12 22:47:05	1	삭제
		제가 술좋아하는 여자라 아는데요.. 술만 안마셔도 살 기본 3키로는 그냥 빠져요.. 그노무 술..ㅠㅠ 술마시면 담날에 허기져서 평소 안먹던 것도 땡기고.. 꼭 그러드라구요 ㅠ 그래서 또 찌고..ㅠ 얼굴은 늘 부어있고 ㅠ 우리 힘내서 꼭 술 끊어요!! -이상 금주 3일째 뚠띤이
	1243	조카등신 [새창]	2015-09-11 16:28:55	0	삭제
		저도 첫조카 태어났을때가 떠오르네요 ㅎ 첫조카는 정말이지.. 뭐 좋은거 예쁜거만 보면 조카생각이 났었어요 ㅎ
	1242	긴급 속보입니다 [새창]	2015-09-10 23:34:44	8	삭제
		그간의 사태를 주욱 지켜보다 든 생각 김하기스부터 시작해서.. ㄹ혜님의 동생까지.. 사실 저쪽 세상은 돈이 왠간하지 않고서는 접근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윗층의 약물복용 문화가 생각보다 심각하고 매우 깊숙히 들어가 있어 부폐의 온상이 저쪽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권층부류가 심히 건강하지 못하다는, 그냥 부폐덩어리만이 아닌, 타락의 막장을 보여주는건가 싶네요
	1241	성공회대 교수회, '세월호집회' 학생들 벌금 3천만원 대납키로 [새창]	2015-09-10 22:30:34	8	삭제
		지금 시대가 꼭 일제와 싸우는거 같다 하...
	1240	KBS '도전 골든벨', 여학생의 '세월호 발언' 편집.무슨 말을 했길래 [새창]	2015-09-10 15:15:50	0	삭제
		본문에는 못하고 댓글마다 비공 주는 비겁한 어른 2이 있네요 ㅉㅉ
	1239	BGM/스압)길에서 만난 친구.jpg [새창]	2015-09-09 23:53:55	6	삭제
		정말 천사인거 같아요..
	1238	정부 "경제, 지나치게 위기의식 가질 필요 없다" ... 조심들 하세요 [새창]	2015-09-09 02:30:56	54	삭제
		노무현 정부때 13조 흑자로 넘겨준 재정을 마이나스 700조가 넘게 만들었으면서 한다는 말이.. 에라이 똥이다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3:12:42	15	삭제
		이슬람도 야훼를 믿어요 저들은 기독교-예수 믿으라고 전도 간거 야훼를 믿는 종교는 유대교 이슬람 기독교(구교+신교) 이슬럼에서 예수님같은 존재가 마호멧트 야훼=알라를 믿는건 같아요 미드 웨스트윙에서 영부인이 911이 터지자 백악관에 함께 남겨진 사람들에게 그러죠 이삭과 이즈마엘은 갈라섰지만 아버지 아브라함의 장례는 함께 모여 치뤘다고.. 종교간 분쟁이 안타까워 나왔던 대사로 기억해요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2:49:47	0	삭제
		여자친구라니.. 울 오징어님들의 상상속, 전설의 그분들이시군요 부디 앞으로는 큰 부상 없이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기원합니다
	1235	진짜 사나이 게시판에 곽지수 누나 글씀 [새창]	2015-09-07 23:46:27	0	삭제
		가장 큰 잘못은 피디와 편집자? 같네요 설사 출연자들끼리 그런 대화가 오갔다고 한들 그걸 거르지않고 방송으로 내보내도 된다고 생각을 했다는게 놀랍네요 생방도 아닌 녹화인데 편집자와 피디가 너무 생각이 없는듯.. 무슨 고발 프로도 아니고 허참..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5:00:50	1	삭제
		얼마전 베오베에 올라왔다 삭제된 헤어펙? 린스?그것도 광고래서 삭제된건가요? 좋을거 같아서 스크랩하고 친구들한테 톡까지 보냈는데 삭제된 글이라고 나와서 이상했어요 뷰티게가 아니었나.. 베오베글만 보는지러 게판은 확인안했는데 뒷 리플들을 다 읽을새도 없이 사라져서.. 궁금하네요
	1233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12:12:18	1	삭제
		아이에 대한 문제는 결혼전에 합의하는게 옳아요 친구 부부중 결혼전엔 아이에 대한 논의가 없다가 결혼후 남편이 아이를 갖기 싫다고 해서 아이가 너무나 절실했던 친구는 오랜시간동안 불행했어요 남편이 아이를 갖고 싶어하기까지 기다린 시간이 무려 십년이었어요... 십수년이 지나 아이가 생겼지만 그간에 그녀가 겪었던 마음 고생을 고스란히 봐왔던 저인지라 결혼 앞두신분들 꼭 결혼전에 서로 아기에 대한 얘기를 나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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