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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시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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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8	창업하려고 직장 고만두면 정말 심각해진다 [새창]	2014-08-13 09:01:05	5	삭제
		이 글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냥 좋은 말 나열하기 좋아하는 제잘난이 입 턴 현실과 동떨어진 결과물 또는 사업자금 삥 뜯으려는 호구 모집글.... 천만 원이 크든 작든 남의 결정권 안에 들어가면 이미 당신 돈 아닙니다 사업하면서 배운 것은 세상엔 오만 종류의 사기꾼들이 내 돈을 노린다...였습니다
	1427	[병신백일장] 디빠 이야기 [새창]	2014-08-12 21:28:07	0	삭제
		흠....여기서 추천 구걸하면 정말 병신 같겠군요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17:17:01	0	삭제
		ㅋㅋㅋㅋ부산의 클럽에서는 춤 추다가 누군가가 호루라기를 불면 그 클럽의 리더가 됩니다
	1425	달마과장 1163화 징검다리 [새창]	2014-08-11 13:24:46	0	삭제
		고
	1424	저희집 고양이가 노래만 틀면 락 온 되는 이유? [새창]	2014-08-11 13:22:21	10	삭제

	1423	디씨 식물갤러리 정화글.jpg [새창]	2014-08-08 23:08:09	90	삭제
		국회의원 선출되면 훈련소처럼 식갤 활동 3개월 의무적으로 시킵시다
	1422	아침에 라디오 듣다가 피식했네요 [새창]	2014-08-08 14:28:47	0	삭제
		으윽 다짐이라니....
	1421	뜻밖의 간식 [새창]	2014-08-07 10:13:41	1	삭제
		저는 외모지상주의라서 사자보단 호랑이를 좋아합니다 줄무늬 하악
	1420	총알따윈 아프지 않아.bgm [새창]	2014-08-06 19:07:14	0	삭제
		슈퍼맨 : 피! 신발끈 풀려서 묶은 것뿐
	1419	아무리 생각해도 난 잘생긴것같단말이야.. [새창]	2014-08-06 14:12:11	7	삭제
		눈이 예쁘단 소릴 많이 듣습니다
	1418	인간을 사랑한 레고.jpg [새창]	2014-08-06 14:03:47	17	삭제
		저 드라마 온가족이 보면서 엄청 울었던 드라마네요 김희애가 원래 아낸데 기억상실에 걸린 유동근이 자신을 극진하게 보살펴준 엄정화랑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러다 김희애를 만나고 기억이 돌아오고 뭐 그런 스토린데.... 뻔한 스토리에도 몰입감 있는 연기와 연출로 엄청 챙겨 봤었죠... 같은 시기 mbc에서는 전설의 명작이 방영중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네멋대로 해라....였죠 나중에 다시보기로 5번도 넘게 본 명작... 여튼 저 시기 아내와 네멋 모두 훌륭한 드라마였고 저로서는 둘 다 봐서 정말 좋았습니다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9:36:22	2/8	삭제
		흑ㅠ 드립 개실패... 불쾌하셨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ㅠ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9:16:24	22	삭제
		ㅎㅎ 여기는 또 분위기가 이렇게 돌아가니 의견 제시하기 힘들겠네요... 봉사활동 한다고 좋은 사람 좋은 교회라 판단하라는 건 억지입니다 교회가 아니라도 봉사하고 사는 사람도 많고 정치인들도 봉사는 하지요 여긴 종교는 문제가 없는데 왜곡해 이용하는 목사들이 문제라는 의견이 주류라 블라 먹겠지만 기독교 종교에 대해서도 다른 의견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종교에 대한 강한 믿음과 현실에서의 평판 사이의 괴리가 속상하시겠지만 님 교회의 교리 해석도 주관적이고 개독이라 불리는 교회 해석도 주관적이어 생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왜 꼭 그런 교리 성경에 사람이 기대야 하나요 저희 교회는 달라요... 아뇨 친해서 달라 보이는 거예요 큰 교회도 봉사 다니고 무료 급식도 하고 사회 환원도 하거든요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9:04:49	7/47	삭제
		여보세요 119죠? 광저우 쌀국수집 전화 번호 부탁해요 ..... 저 박그네요 아뇨 바꿔달라는 게 아니라 박그네요
	1414	여자친구 가슴에.. [새창]	2014-08-06 01:12:21	0	삭제
		삑 카드를 한 장만 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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