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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韓 20대 여대생, 인도 여행 중 약물 취해 성폭행 당해 [새창]	2013-02-01 21:41:04	79/80	삭제
		재벌가 아들이 아니라고 했어도 과연 따라갔을까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21:30:12	56	삭제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잘못을 했으면 한거지만, 여기에 댓글 단 사람들은 아주 죽일 기세네요.
	97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4:33:36	1/5	삭제
		노망스// 본인의 머리통 수준으로는 당연히 더 이상 할 말 없는 상황이죠. 이해 합니다. 다음부터는 무식하게 나대지 마시고, 공부 좀 하시고 오세요. 수준 차이가 너무 나네요. 그렇게 비꼬면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아지시죠? 차라리 욕을 실컷 하세요. 그거 가지고 됩니까?? 처참하게 발려놓고서는 인정하기 싫어 보이시는데요.
	96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4:12:55	1	삭제
		노망스// 저 구절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못 하기 때문에 이상적이라 그런건데요?? 설령, 전 세계 사람들이 저 책을 읽었다고 해도 말이죠. 역시 그 머리통으론 이해를 잘 못 하시나 보네요;;
	95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4:01:56	2/5	삭제
		노망스//그리고 사람의 본성과 본능에 대해서 쳐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니가 지금 하는 꼬라지 말하는거에요.
	94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4:00:17	1/4	삭제
		노망스// ?? 비꼬는 거 알고 있었는데요. 뭣하러 자기 손으로 비꼰다고 씨부리세요?? 점점 님의 머리통 수준이 저를 실망시키네요. 처음에는 저보고 무식하다고 하고, 공부 좀 하라길래 도덕적으로 뭐 좀 배울 줄 알았는데, 비꼬기만 쳐 하시네요...
	93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58:33	1/4	삭제
		노망스// 네. 니는 비난할 권리도 없으면서, 저 위에서는 비난을 해야 한다고 씨부리고 계시죠. 그리고 밑에는 매우 이상적인 구절이네요. 죄송하지만, 이상적인 소리는 저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뺏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왜 살인은 항상 일어날까요?? 현실적으로 보는 눈은 없으신가요?
	92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46:04	4/7	삭제
		노망스// 네 니는 남을 비난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니가 뭐라도 된 마냥 니한테 피해도 안 끼친 사람한테 비난을 해요?? 뭐, 결국엔 니는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이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님 댓글을 보니 머리통에 쳐 든것도 없으면서 있어 보이려고 하는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막판에 열등감 증세와 정신병원 드립은 할 말이 없는데, 이기고 싶어서 안달나서 자위하려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91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43:26	6/6	삭제
		노망스// 니는 뭔 개소리신지? 전 사치를 욕한 적 없습니다만?? 보기가 안 좋거나, 이미지가 안 좋다고 해서 그게 욕은 아닌데요?? 닌 이게 욕으로 쳐 보이세요? 그리고 뭘 착각 하시는데, 없는 돈 쪼개가면서 사치를 부리는 건 최소한의 경제를 도와주는 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왜곡된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만 하는거죠. 이게 문제가 없다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도 않고, 기사로 쓰지도 않습니다. 과도한 사치 덕분에 몸까지 팔아가면서 사치를 부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출까지 받아서 사치를 부리는 사람까지도 생기는 판국이죠. 그리고 사치는 남의 눈이 없다면 매우 쓸모없는 행동입니다. 개인 만족?? 웃기고 자빠진거죠. 사람도 없는 무인도에 명품백들과 옷을 잔뜩 가지고 있어도 기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거든요. 그리고 저 위에 제 질문에 답을 해주시죠?? 니한테 누가 남을 비난 할 권리를 줬습니까?? 저보고 무식하다고 비아냥 거렸으면 그에 걸맞는 지식을 보여주셔야죠. 니는 공부까지 한 존나 똑똑한 사람 아닙니까?? 설마 머리에 든 것도 쥐뿔도 없으면서 허세를 부리시는 건 아닐 거 아닙니까??
	90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23:30	5/6	삭제
		그리고 결국 '사치'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을 의식하는 행위에서 나오는 거 아닙니까?? 한국 사회에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물건을 사고, 남을 의식하면서 살면서, 남한테 관심을 끄라는 행위는 존나 모순적인 거 아닙니까?? 지 인생 꼴리는대로 쳐 살겠다는거잖아요. 사회는 혼자서 다 이룹니까?? 연예인은 남한테 관심을 받으면서 살면서, 남한테 관심을 끄라고 하는 게 옳냐고요??
	89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18:28	5/8	삭제
		노망스// 니 말대로면 결국 '사치'는 허용된다고 하는건데요. 돈 많으면 사치를 부려야 하는 게 맞지만, 대한민국에서 '된장녀'란 이미지는 단순히 돈 많은 여자가 부리는 사치가 아닌데요? 없는 돈에 사치를 부리는 거라면요?? 이게 옳다고 보시나요??
	88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16:15	6/9	삭제
		노망스// 착각하시는데, 누가 니한테 비난할 권리를 부여 했나요? 어디 잘난 도덕관으로 쳐 말해보시죠??
	87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03:14	1/5	삭제
		노망스// 어이구 기왕이면 가르쳐 주시고 가시죠. 도덕적인 사고에 대해서 말이죠.
	86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2:50:32	5/16	삭제
		남녀가 서로 합의하에 성관계를 하고 실수로 임신을 했고, 남자는 지우자고 하고, 여자는 키우자는 글이 올라 왔다고 치죠. 왜 오유분들은 지극히 남녀의 개인적인 문제를 보고 남자가 개새끼라고 쌍욕을 하십니까?? 여러분이 입은 피해는 없잖아요. 저 남녀가 남한테 피해를 끼쳤나요? 왜 개새끼라고 욕 하면서 관심을 가지는데요??
	85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2:35:35	5/13	삭제
		자기 인생 저렇게 살고 싶으면 쳐 살지, 남의 시선은 또 드럽게 의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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