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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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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9-29 17:26: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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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7HJJjw0ftJ4
4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17:2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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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와 뿌꾸 어디갓어?!
4366
훈훈한선임.jpg
[새창]
2013-01-10 00:43:3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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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사람이 있네.
당신은 소대원들의 기억 속에 평생 남아있을것입니다.
행복한 사람.
4365
훈훈한선임.jpg
[새창]
2013-01-10 00:43:31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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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사람이 있네.
당신은 소대원들의 기억 속에 평생 남아있을것입니다.
행복한 사람.
4364
군인
[새창]
2013-01-06 21:14: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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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좋아진거다.
난 첫 월급 9800여원...
내 전때는 더 심했겠지.
보다 나은 처우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363
군인
[새창]
2013-01-06 21:14:2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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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좋아진거다.
난 첫 월급 9800여원...
내 전때는 더 심했겠지.
보다 나은 처우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362
2012 AV 연기대상
[새창]
2013-01-06 20:55:0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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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무한도전 마크가...
4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02:05:4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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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플 쓴 여자 남친이 이 글을 본다면 기겁하겠다.
4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02:05:47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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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플 쓴 여자 남친이 이 글을 본다면 기겁하겠다.
4359
[BGM] 자살할 용기로 살아라.?
[새창]
2011-11-01 00:4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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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이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그자리에서
집에 운전해오면서 보던 영화를 30분정도 더 보고서야 차에서 내렸습니다.
집 앞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열댓명 모여있고, 웅성거림이 느껴졌습니다.
'싸움이 났나.... 다들 어딜 보고 있는거지...'
그 사람들 앞으로 지나가며 사람들의 시선을 찾아 나도 고개를 돌렸습니다.
아파트 현관 계단 위에 경찰이 서 있었고,
계단에 한 남자가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술을 마셨나... 무슨 짓을 한건가... 분위기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며 내 시선은 아래를 향했는데...
큰 이불이 덮여져 있었습니다.
주변은 검붉은 피로...
그곳을 지나가며 걸음을 멈추지 않았었는데, 정말 영화와 같이 내 시선은
그 모든 게 한꺼번에 들어오지 않고, 위에서 아래로 차례로 내려왔습니다.
불과 30여분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여학생이 뛰어내렸다고...
집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죠.
끔찍하다기보단,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계단에 앉아있던 그 남자... 아버지였을까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지금도 계속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정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정말로 해볼만큼 해보고, 부딪혀볼만큼 부딪혀보고 그래도 안되서, 너무 힘들어서 그랬을까...
세상 즐거움 행복함 아직 제대로 맛보지도 못한 학생인 거 같던데...
아직은 아닌데, 조금 더 버텨볼 순 없었을까... 라는 생각에 정말 많이 먹먹했습니다.
그리고, 앉아있던 그 사람.
그 사람은 아버지였을까...
아버지였다면,
자신의 딸이 차가운 바닥에 그렇게 누워져 담요로 덮여있는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후회하고 있을까... 슬퍼하고 있겠지... 모든 걸 다 잃은 기분이겠지...
마음이 너무 먹먹하네요.
왠지, 영혼이 있다면,
자살한 그 순간부터 후회될 것 같아요... 그렇게 죽는다면...
4358
[고민상담] 절대로 아름답게 헤어지지 마세요...
[새창]
2011-09-20 00:19: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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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동안,
그리 길지 않은 글이었지만,
7년의 세월을 함께 지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가슴이 많이 아리네요.
슬픈 영화를 보고 난 후 처럼...
가슴의 아픔... 오래 갈 거 같아요.
하지만, 그것때문에 주저앉지 마세요.
무기력해져서, 슬픔에 가득 차서,
이제껏 이루어 온 많은 것들이 -그와의 미래를 생각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겠지만 -
모두 수포로 돌아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요.
주저앉지 말라, 힘내라...
글로는 이렇게 쉽게 쓸 수 있지만,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나는, 과거에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 당시 힘들었던 내 심정을 혼자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그래서 혼자 앓고 앓다가 다 망가져버렸지만,
당신은 이렇게 이곳에 마음을 열었네요.
마음을 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 충고를 얻을 수 있어요.
말로는 쉽고, 실제로는 많이 어려운 일이란 건 잘 알지만,
잘 이겨내셔야 해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름다웠던 청춘의 한 페이지가 되어 있을 거에요.
훗날,
젊은 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라며,
어서 빨리 극복해내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랄께요.
4357
보이스 피싱 격하게 역관광
[새창]
2011-07-14 0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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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야들도 이거 알아서 잘 안먹힘ㅋㅋ 나도 함 써먹엇는데 ㅋ 결국 못받아냇음.
4356
보이스 피싱 격하게 역관광
[새창]
2011-07-14 0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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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야들도 이거 알아서 잘 안먹힘ㅋㅋ 나도 함 써먹엇는데 ㅋ 결국 못받아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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