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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0	잠잘때 초공감. 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 [새창]	2008-02-04 23:38:38	3	삭제
		★ 걍 (2008-02-04 18:37:46) 추천:45 / 반대:1 IP:218.48.133.199 누워서 자려고 그러면 잠이 안온다.... 한손을 바지속에 집어 넣는다.... 잠이 솔솔 온다.... ================================= 둘째 줄과 셋째 줄 사이에 뭔가 빠진게...퍽!
	4069	잠잘때 초공감. 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 [새창]	2008-02-04 23:38:38	8	삭제
		★ 걍 (2008-02-04 18:37:46) 추천:45 / 반대:1 IP:218.48.133.199 누워서 자려고 그러면 잠이 안온다.... 한손을 바지속에 집어 넣는다.... 잠이 솔솔 온다.... ================================= 둘째 줄과 셋째 줄 사이에 뭔가 빠진게...퍽!
	4068	마왕이 입을 열다 '영어몰입교육' [새창]	2008-02-04 15:00:07	2	삭제
		쥐x만한...깜짝 놀랫어 ㅎ
	4067	옛날 자료..틈틈이 -2- [새창]	2008-02-04 14:58:52	0	삭제
		이 만화 볼때마다 스노우 브라더스 생각나요.
	4066	남상미 [새창]	2008-02-04 14:57:42	2	삭제
		틱 아니라는거 같던데... 그냥 이거 카더라 통신으로 알고 잇는데...
	4065	그거알어?핸드볼남녀동반진출 뒷이야기 [새창]	2008-02-04 14:56:30	9	삭제
		이제 뒷이야기를 알려주세요.
	4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14:39:48	0	삭제
		진짜 좀 궁금하다. 이사람 출마하면 얼마나 득표할지...
	4063	사랑해 희수야... [새창]	2008-02-04 14:38:02	0	삭제
		모자이크 님, 그런 생각이 인권을 생각하지 않고 평등을 생각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이성애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남녀차별, 인종차별, 이런거와 하등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물론 저도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는 이해하지 못할 구석도 많구요. 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우리나라같은 현실에서 얼마나 엄청난 피해를 입으며 살아가야 한다는걸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피부로 느끼면서 잘 알면서 살아갑니다. 그들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해 주세요.
	4062	이 빌어먹을 놈의 자존심이 뭔지. [새창]	2008-02-04 14:23:13	1	삭제
		어리광 아니에요... 난 이런 글에서 막 넌 힘든것도 아니다 니가 잘해야된다 열심히 살아라 이런 소리 말고 이렇게 적는 사람들(물론!! 그분들이 악플 다신거 아니고, 글쓴이를 위해 해주는 말이란 거 잘 알아요!! ㅈㅅ)보면 조~금은 얄미울때도 있고 혹여나 몰라서 저런 소리 한다면 그건 아닐텐데...싶기도 하고 그래요. 물론 다 백번 옳은 말이지만... 그렇게 말한대로 하는게 절대 쉽지 않거든요. 저런 상황이라면 이미 우울증도 어느정도 진행되었을테고, 정~말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고 너무너무 힘든 상황일텐데...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는 거 말고는 해줄 말이 없네요. 굳은 마음 가지시고 열심히 사세요. 긍정적인 마음 가지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그런 마음 가졌더라도 몇일 아니 몇시간 후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또다시 각인시켜주는 사람들이-글쓴 분 입장에서는 가족들이 되겠죠-나타나니까요. 누가 이기나 한 번 싸워보세요. 당신을 그런 모진 상황에서 단련하시고 계속 싸워나가세요. 너무 힘들어서 지쳐 쓰러져버리면 안되요. 비틀거리다가 반병신이 되어도 완전 포기하지는 마세요. 더이상은 전 해줄 말이 없네요. 아직 저도 그 답을 몰라 지쳐 쓰러져있어서...
	4061	진짜 눈물나네..미쳐버릴거야.. [새창]	2008-02-04 02:44:49	3	삭제
		인연이라면 언젠가 또 만나시겠죠. 앞으로 매일 밤 그 편의점 앞에 죽치고 계세요.
	4060	진짜 눈물나네..미쳐버릴거야.. [새창]	2008-02-04 02:44:49	5	삭제
		인연이라면 언젠가 또 만나시겠죠. 앞으로 매일 밤 그 편의점 앞에 죽치고 계세요.
	4059	장동건 나랑 띠동갑인데 너무 멋진거 아냐?? [새창]	2008-02-04 02:30:31	10	삭제
		저 용 그래픽이 더 후덜덜이네요.
	4058	삑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02-04 02:29:23	8	삭제
		얼마나 말을 많이 하면 저럴까... 인력난인가 저기도... 조금 안쓰럽기도 합니다 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롹 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 됐나요~???????????????? 캬아오~~~~~~!!!!!!!!!!!!!
	4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02:22:28	12	삭제
		전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ㅋㅋ
	4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02:22:28	9	삭제
		전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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