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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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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3:49:00 2 삭제
    인사했는데 그냥 씹고가거나 날 모르면 너무 무안해질까봐....
    136 [익명]제가 무감정인지 관심이없는건지.. [새창] 2013-08-28 03:28:51 0 삭제
    작성자님성격은 작성자님 성격이에여 ㅋㅋ 무슨성격이냐니요.
    남들이 좋아하는거 좋아하지않고, 내가 좋아하는거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해서 기죽지 않아도 됩니당!
    누가 이걸 싫어하면 나는 이걸 좋아할수도 있고 내가 이걸좋아하면 남들은 이걸 싫어할수도 있는거잖아용ㅎㅎ..
    작성자님이 그런걸로 남들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고민하실것 없어용 ㅎㅎ..
    그냥 좋아하시는것 마음껏 하시면 되잖아요 ㅎ.ㅎ..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3:21:50 0 삭제
    지금 남자친구는 그누구보다 작성자님 생각하면서 힘든 훈련 견뎌내고 있을겁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3:09:28 0 삭제
    ㅋㅋ저는 얼마전에 공원 지나가면서 어떤 커플을 봤는데. 남자 눈에서 여자를 보는데 ♥_♥ 이런표정이 보이는거에요.
    여자분이 객관적으로 보면 평범하게 생기셨는데. 남자분 표정때문에 그런지 정말 여신처럼 보이더라구요. 진짜 행복한 여자 처럼 보였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3:01:04 2 삭제
    저도 남자친구랑 그문제로 한번 크게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저도 매일 제가먼저 연락하고 하니깐 나만너무 좋아하는게 아닐까 라는생각에 하루종일 기다렸던 적이있었어요.
    남자친구는 당연히 제가 연락을 먼저안하니깐 당연히 먼저 안했구요.
    그래서 제가 막 왜 먼저 연락을 안해주냐 이렇게 다퉜는데, 그렇게 싸우고 나서 생각해보니 누가 먼저연락하건 말건은 별로 상관이 없는것같습니다.
    먼저 연락하느냐 마느냐가 남여관계의 주도권이나 누가 더사랑하느냐 덜사랑하느냐가 아니란걸 알게되서 였어요.
    그런것까지 일일히 따지니까 자존심상하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만약에 남자친구가 작성자님이 먼저 연락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을 씹는거라면 상황은 좀 다른것같습니다.
    적어도 연애를 하는 사이라면 어떻게든 하루에 한번 짬을내서 연락할수 있었을텐데요.
    이건좀 제가 생각해도 만약 제 남자친구가 이렇다면, 화가날 상황인것같습니다.
    남자친구에게 확실하게 작성자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서 서운한것에대해서도 말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이건 진짜 쪼잔한게 아니라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면 미칠것같아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5:15:22 11 삭제
    저희집은 통풍때문에 항상 방문을 다 열고 다닙니다. 평소에도 방문은 잘 닫지않음.
    저희남동생은 항상 현자타임 가지는 날이오면 저녁에 방문을 잠궜습니다. 딸칵딸칵소리가 들리거든요.. 전그거 눈치채고 바지내렸다 싶을때 막 방문 두드리고 튀기도 했음..
    얼마전엔 엄마가 동생이 현자타임가지는걸 보셧나봐요.ㅋㅋㅋㅋ
    엄마가 저한테 말씀해주셨는데ㅋㅋㅋ 엄마도 남동생이 방문잠그면 뭘하는지 아시는지 평소처럼 방문이라도 잠그지 이러셨음.
    ㅋㅋㅋㅋㅋ엄마도 방문잠그는 소리 들리면 잘안들어가시나봐요.
    131 한달의 한번 자궁은 [새창] 2013-08-27 05:03:59 46 삭제
    아무도 안온다고!!!!!!!!!! 내가 말해줄때 꾸미라고!!!!!!!!!!!!!!
    130 각도의 중요성 요즘 유행? 해봄ㅋ [새창] 2013-08-27 05:02:36 0 삭제
    아 두분 좋은사랑 하시길 바랄게요
    129 [익명]뭐 때문에 반하게 됐어요? [새창] 2013-08-27 04:57:18 0 삭제
    ㅋㅋ아 근데 여기 댓글분들 다 한번씩 반해보신적은 있으시구나.. 신기해.. 오유는 그랬던적 없어! 이런댓글도 나올줄 알았는데.
    128 아니 이 쪼그만 방에 물건이 왜이리 많죠? [새창] 2013-08-27 04:51:32 0 삭제
    ㅠㅠ힘내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4:48:01 0 삭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바래요 ㅎ.ㅎ..
    그래도 좋은 환경이신것같고, 근육운동 열심히 하시면 될것같네용~.~
    126 [익명]뭐 때문에 반하게 됐어요? [새창] 2013-08-27 04:45:18 0 삭제
    처음엔 반하진 않았어요. 그냥 무난히 사귀다가 갑자기 눈에서 하트가 나오는걸 보니까. 저도 반하게 됬나봐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4:42:58 1 삭제
    그냥 본문만 보고는 여자친구분이 조금 예민하셧네 뭔가 살때문에 다른 일이 있으셧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싸우셧던적도 있다는거 보니깐 남자친구분께상처받으셨나보네요.
    여자친구분도 홧김에 갑자기 던졌고 그렇게 쉽게 끝낸것을 후회하고 있길 바랍니당..
    꼭 다시 붙으실수 있으시길;;;
    124 고양이 발성애자 계신지;; [새창] 2013-08-21 07:48:30 0 삭제
    확 물어 버릴랑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1:02:39 0 삭제
    진짜 엉덩이한번만 찰지게 토닥토닥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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