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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23:57:03	0	삭제
		님. 님이 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절대 사랑할 수 없어요. 그 자체 있는 자체를 받아들이고, 사랑하세요. 전 그걸 못해서 엄청 고생중이네요.
	671	[익명]행복해지는 법이 뭘까요? [새창]	2013-06-12 23:50:34	0	삭제
		가장 일상적이고. 조그만일에도 행복할줄 알아야 하는것이요. 거기서부터 행복할 수 있어요. 행복이 엄청 거대하고, 대단한거 아니예요.. 그냥 소소한거 일상적인게 행복하다는것을 인지하고 살면 행복해져요
	670	27살에 교사에서 백수로 [새창]	2013-06-12 16:54:42	0	삭제
		적성에 안맞고, 내가 안즐거운데. 아무리 남들이 보기에 좋고 안정된 직업이라 한들. 내가 행복하지 않는데. 좋은 직업일까요? 저같아도 저런 결정 할것 같은데요... 작성자님, 행쇼!
	669	헤어졌을 때 공감되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6-12 16:52:57	0	삭제
		500일의썸머 추천하러왔는데 ㅋㅋㅋ 봐보세요.저두 이별하구 봄..
	668	[익명]헤어진 남자친구의 카톡 카스 페북.. [새창]	2013-06-12 16:44:48	0	삭제
		헤어지고 초반엔 별짓 다 하고, 별거 다 쳐다보고 한동안 꽤 오래 그랬는데... 시간 많이 지나니까 훔쳐보지도 않고.. 내 카톡친추에 뜨는 전남친 사진 의미안두고 쳐다보다가... 차단했네요. 잊혀진다면 거짓말이고. 미련 안남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인연이 아니였던걸 어떡하겠어요. 시간의 힘을 빌려봐요.
	667	[여시&뉴빵펌]당신은 누군가의 가슴떨리는 첫사랑이었다.(스압) [새창]	2013-06-12 12:56:30	0	삭제
		공부해야되는데...이 긴걸 다 읽었네...아오... 나도 오래연애하고싶다ㅠㅠㅠㅠ 달달해..
	666	[익명]웃는모습이 진짜 안예뻐요 [새창]	2013-06-11 16:41:50	0	삭제
		전 덧니있음 심함..그래도진짜잘웃음.ㅋㅋㅋㅋ 아 교정할 돈 없다고여...ㅠ
	665	[익명]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13-06-11 09:24:43	0	삭제
		작성자님이 여성분 오래 좋아한걸 친구분도 아시나요? 아시는데 둘이 만나는거면... 우정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664	[익명]사랑을 받는법이 뭘까요 [새창]	2013-06-11 02:16:43	0	삭제
		나 자신부터 내가 사랑해야, 다른사람을 사랑해요.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2:15:40	1	삭제
		아.. 님 작성자님.. 아이디부터 뭔가 짠해..ㅠㅠ 제가 할말이 없어 추천으로 넘겨드립니다.. 부디, 님이 행복한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662	[익명]전 여자친구가 결혼한다네요.... [새창]	2013-06-11 02:04:20	0	삭제
		미련이 안 남으면 그게 사람이예요? 미련이 남을만큼 누군가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군요.. 그 사랑을 다음 사람에게 주면 돼요 그동안은 시간에 맡겨보세요.. 화이팅
	661	[익명]20대 초반 여자분들 시사적인 남자 좋아하나요?ㅠㅠ [새창]	2013-06-11 02:02:43	0	삭제
		저는 시사는 깊게 안들어가서.... 음악회는 좋아합니다!!!!!!!!!
	660	아아 내가 왜 그랬을까 [새창]	2013-06-11 02:01:48	0	삭제
		썰을 풀라..
	659	[익명]전 여자친구가 결혼한다네요.... [새창]	2013-06-11 02:00:13	0	삭제
		저는....헤어진지.........7개월. 제대로 연락안하고, 안만나고 제대로 헤어진건....2개월. 이제 좀 흐려지려고 합니다.... 시간의 힘을 믿으세요..^^
	658	[익명]여자들은 키가 큰 남자가 마른게 좋은가요? 체격있는게 좋은가요? [새창]	2013-06-11 01:46:09	0	삭제
		체격있는거요..하악하악..ㅠ키는 안커도됩니다...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키작고 체격좋고 스포츠머리해서 세우고다니는 남자분있음.. 말걸고싶어ㅠㅠㅠㅠㅠ 매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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