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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하는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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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9:36:26 0 삭제
    여자 성격마다 다르겠고, 남자친구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글쎄요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한번도 남자친구 험담해본적 없는데..
    험담을 왜 하나요 .. 단점까지 장점 같아 보이는것 아닌가요
    제 생각에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을 크게 마음에 담지 않은것 같네요
    그렇게 말을 쉽게 하는걸 보면요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0:00:51 0 삭제
    토닥토닥.. 어떻게 그럴수 있겠냐고 누구는 되묻겠지만 정말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지요
    한동안은 아니 어쩌면 꽤 오래는 뭘하든 눈물이 날 거예요
    갑자기 시내 한복판에 주저앉아서도 눈물이 나고 버스를 타도 자려고 누워도 눈물이 나고..
    그럴때는 그냥 펑펑 울어버려요 몇분 몇시간이 됐든요
    펑펑 울고나면 마음은 좀 시원해져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하실 것은요
    그저 흐르는 시간에 묵묵히 나를 맡기는것 뿐이예요
    진부하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거예요 ...^^
    906 평범한 25남자의 벼룩시장 후기(+사진 스압, 차임 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3 21:30:18 0 삭제
    우와. 올해 아슬아슬했다면 다음은 무조건 합격이네요!
    공부한다고 책상에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 돼서 몸도 많이 아픈가보네요...
    공부할 양은 많고 집중은 해야 하고 몸은 아프고 마음은 허하고.. 뭐 이러시고 있겠죠?ㅎㅎ
    행운 많이 가져다 쓰셔도 돼요
    행복은 함께 나누면 배가 되니까.. 저 또한 행복할테니까 밑지는 장사는 아니네요~ㅋㅋ

    오유는 자주 해요 끊을수가 없어서 ㅠㅠ
    오유하면서 여전히 이렇게 자알 지내구 있어요
    예전보다 좀 달라진건 손에 쥐고있는걸 많이 내려놓고 욕심도 내려놓고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요 ㅎㅎ (말은 쉬워도 엄청 힘들었음ㅠㅠㅠㅠ 맘고생 조금 함..)
    시간이 어서어서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하루하루를 살구 있지만 조금만 더 빨리 흘러갔으면 하고 바라네요ㅋㅋ
    나이도 한살 더 먹는데 뭐가 좋단건지.. ㅎㅎㅎㅎ

    아. 너무 무리하면서 공부하진 말구요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된게 건강의 소중함이예요
    좀 건강하지 못했었거든요 다쳐서ㅠ
    그래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지 깨달았어요
    건강한 자신, 너무너무 소중해요
    그러니까 밥은 꼭 세끼 다 챙겨먹으면서 감기 걸리지 말고 공부해야 해요
    새벽 한시 집 가는것도 너무 빡세네요..ㅠㅠ 어쩔수 없겠지만...
    건강 조심! 공부도 너무 몰아붙이면서는 하지 않으셨으면..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905 평범한 25남자의 벼룩시장 후기(+사진 스압, 차임 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1 22:48:30 0 삭제
    응 맞아요 ㅋㅋ 근데 저 반대 먹었네요 무섭다ㅠ
    잘 지내고 있죠? 믿어요ㅋㅋ
    904 <m>으엉ㅇ엉어유ㅠ유ㅠㅠ 떡집 아저씨 미워할거에여ㅜㅠ [새창] 2013-11-11 22:42:03 0 삭제
    헝.. 나 배고파졌엉.. ㅜㅜ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2:38:40 0 삭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된것..
    연애는 기브 앤 테이크 라는것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2:36:07 0 삭제
    헉.. 님들 다 사실이세요????
    저는 워킹데드볼때 구역질하면서 보는데요ㅠㅠ
    보다보면 입맛도 없고 밥 생각도 전혀 안나요...
    님들 대단합니다!!!!!;;;;;;
    901 아침에 문득 경주가 가고 싶어서 다녀왔어요. [새창] 2013-11-11 13:06:48 2 삭제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같은 지역분이시네요^^
    저도 경주 참 자주 갔는데 봐도 봐도 예뻐요
    혼자 갔다 오셨다니 여유롭게 즐기시구 오셨겠네요 ㅎㅎ

    지금의 시간이 조금 힘겹고 깜깜하고 앞이 안보이시겠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고 버텨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일년정도를 그렇게 버텨왔더니 지금에 와있네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해요
    작성자님도 틀림없이 강할거예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작성자님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시간을 잘 견뎌내시길..!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2:14:51 0 삭제
    살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행복하게 살아야죠^^
    작성자님도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
    잘자요!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2:11:53 0 삭제
    작성자님의 인생이여요 작성자님의 결정이구요
    누가 뭐라해도 그 결정은 옳고 작성자님을 위한거예요
    주눅들지 말고 화이팅!^^
    898 평범한 25남자의 벼룩시장 후기(+사진 스압, 차임 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0 21:44:28 0 삭제
    ㅋㅋㅋ 벼룩시장 얘기하시는거예요?
    전 벼룩시장 못갔어요~~
    ㅇㅈ 이라고 해요 모르시면 어쩔수없궁 ㅠ
    벼룩시장 후기 베스트에서 몇개 보고있었는데 익숙해서
    댓글달구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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