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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 [익명]절 이해하실 수 있나요? [새창] 2013-12-02 23:12:20 0 삭제
    네.전 가는거 추천이요.
    그 시간 그냥 흘려보냈더니.남은게 없어요.
    하고싶은걸 다 하고 살수는 없어도 적어도 어느정도는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걸 하셨으면..
    926 [익명]여자들은 참... [새창] 2013-12-02 23:10:18 4 삭제
    일단은요..
    여자는 ~
    남자는 ~
    이런 류의 말 자체부터가 틀리고 들어가는거라고 봐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2:57:30 0 삭제
    사람들은 저마다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요.가면을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작성자님도 그저 평범한 보통의 한 사람일뿐..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924 무도 노홍철 정준하 보고 어떠셨나요? [새창] 2013-11-30 20:18:14 0 삭제
    저는 다이제 먹으면서 봤는데.. 일단 대단하다고 박수쳤어요 진짜루ㅎㅎ
    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할것 같네요ㅋㅋ
    그렇게 극단적이게 모든걸 다 포기하면서 살고싶진 않아서ㅠㅠ
    대단하긴 하더라구요!
    921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gif[BGM] [새창] 2013-11-20 11:33:08 83 삭제
    ㅋㅋㅋㅋㅋㅋ아ㅠ 제목 저 문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라서
    아련한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어 ㅠㅠㅠㅠ돌려내 내 감동ㅠㅠㅋㅋㅋㅋㅋ
    920 [익명]이별한 지 1년이 된 오늘..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어요.. [새창] 2013-11-17 21:17:29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작성자님 많이 힘드셨죠?
    그동안의 일년의 시간이 쉽지않은 시간이셨죠?
    오늘 여기까지.. 참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마음앓이를 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잘 했어요. 잘 해왔구요.
    이제는 과거로 넣어두시고 다음을 위해 미래를 펼쳐보시겠어요?

    진부한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어요..
    시간에 작성자님을 맡기라는것밖에는요,
    919 [익명]이성인 친구와의 만남.. 어디까지 허용하세요? [새창] 2013-11-17 20:27:36 0 삭제
    1 그때는 제가 의도하고 한게 아니였어요. 우연히 약속이 잡혀서
    만났던 건데 남자친구가 그 상황 알고 비로소 그때 깨닫더군요
    저도 지나고나서 깨달았어요.
    918 [익명]이성인 친구와의 만남.. 어디까지 허용하세요? [새창] 2013-11-17 20:10:07 3 삭제
    1 제가 정확히 맞춰볼까요?
    간단해요.미안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 어떻게 그 남자분이 미안함을 비로소 깨닫게 하느냐?
    간단해요. 역지사지
    작성자님도 똑같이 행동하면 비로소 상대방도 깨닫게 돼요
    916 [익명]낮에 성추행범 글쓴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3-11-17 19:57:3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 시원시원하게 잘 하는 분들 부러워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9:46:04 0 삭제
    신기하네요.. 저는 헤어지고 다시 사귀면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처럼 설레고 처음 같을까 의문만 가지고 있거든요
    914 잘생긴사람이랑 이쁜사람들은 모두다 죽어야ㄷ [새창] 2013-11-17 19:44:19 1 삭제
    저는 이미 죽었ㅇ
    913 [익명]28살 여자입니다. 별건 아니지만.. [새창] 2013-11-17 19:43:30 0 삭제
    저는 응원하고 지지할거예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 계속 걱정하며 속이 문드러져가는것보다 제가 하고싶은걸 하겠어요
    적어도 먼훗날 미련은 안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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