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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1	[익명]사람이 항상 밝을수만은 없어요.. [새창]	2016-01-27 19:59:23	0	삭제
		네..본인이 감정조절을 잘 못하고 계신 겁니다. 회사내에서는.. 기분 나쁠수도 있고 기분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회사내에서는 자신의 기분상태를 상대방이 눈치챌정도로 드러내시면 회사생활이 좀 힘들어져요. 친구가 아니라 직장동료들이고 상사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본인의 기분을 헤아려달라는 건 무리한 요구일 수 있어요. 사람이기에 감정의 기복이 있을 순 있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는 거죠..
	2370	[익명]어느날 답장이 느려지면 왜그런건가요(여성분들) [새창]	2016-01-27 18:42:58	1	삭제
		갑자기라 하면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어느 날을 계기로 계속 늦는다면 무슨 일이 생겨서 일 가능성도 있지만 갑자기 하루정도 그렇게 됐다면 답장을 빨리 못할 일이 있는 거겠지요. 너무 확대해석하진 마세요~ 친구가 옆에서 말한마디 해줘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신거 보니 상대방이 알면 안되는 일이나 꺼림직한 게 있는 것 같네요. 그런거 아니라면 신경안쓰셔도 될 것 같은데요.
	2369	[익명]남친이 멋있어서 불안해요 [새창]	2016-01-27 18:31:23	3	삭제
		남친을 믿으면 불안감이 가십니다. 아직 남친을 잘 못믿나 봐요. 애정관계가 불안하면 상대방에 대한 믿음도 불안하게 돼요. 믿으세요~
	2368	[익명]하ㅜㅠ 부모님들 땜에 미치긋네요 [새창]	2016-01-27 18:06:35	0	삭제
		막내라서 더 관심가고 그러나봐요. 사랑받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7	[익명]하ㅜㅠ 부모님들 땜에 미치긋네요 [새창]	2016-01-27 18:02:46	1	삭제
		교제사실을 너무 일찍 알리신 듯...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관심을 줄이라고 해도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많으니 그냥 우선은 무시하고 흘려듣는게 제일 좋을 듯 해요. 반박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네네~하고 넘기는게 제일 무난할 겁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관심가지는 건 어쩌면 너무 당연할 일일 거예요. 가족이잖아요.
	2366	[익명]키가작은거로산다는것 [새창]	2016-01-27 17:47:25	1	삭제
		그건 그렇게 대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예요. 아닌 사람들도 있잖아요 분명?? 이상한 사람들땜에 왜 상처를 받나요? 이상한 사람들은 이상하게 살게 냅둬요. 다른데 가서 분명히 같은 대접 받을테니. 힘내세요!!
	2365	[익명]재 고백 [새창]	2016-01-27 17:45:10	0	삭제
		오글거려도 한번쯤 해볼만하지 않나요?? 오글거리는 건 한순간입니다. 꽃한송이만 들고 가셔도 입가에 웃음이 번질겁니다.
	2364	[익명]원룸살기&쉐어하우스 [새창]	2016-01-27 17:43:02	0	삭제
		무던한 성격이라면 쉐어하우스도 괜찮지만 가족끼리도 불편하고 안맞는게 많은데 처음 보는 사람은 당연히 불편하겠죠. 금전적인 부분에서 여유가 있으시면 혼자 사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2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7:38:34	0	삭제
		일할..생각이 없어보이는데요. 일자리 찾아줘도 의욕이 없으니 금방 그만두기도 하구요. 우선 금전적인 부분에서 일절 도움을 주지 마세요. 님이 모든 부분을 부담하니 필요성을 못느끼는 걸 수도 있어요.
	2362	[익명]19) 남자분들에게 질문 [새창]	2016-01-27 17:36:37	3	삭제
		사랑하면 만지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게 정상입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하세요. 내가 느낀 부분은 이런 건데 남자친구의 생각을 듣고 싶다. 난 아직 처음이라 많은 것에 의미부여가 되니 생각이 다르다면 앞으로 서로 맞춰나가보자 하구요.
	2361	[익명]사진] 제 두상 이상한가요? [새창]	2016-01-27 16:20:47	0	삭제
		납작한 부분은 머리카락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근데 사진상의 헤어스타일은 뒷머리도 많이 올려치기 때문에 투블럭 식으로 변형을 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그래야 납작한 부분에 볼륨을 넣어서 그 부분이 커버가 되니까요.
	2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3:50:23	0	삭제
		파일 정리해서 주면 더 좋잖아요. 매니져는 안해도 그만이지만 점장은 꼭 해야 한다면 해서 좋은 쪽으로 따라가세요. 하면 안될 것을 시키면 모를까 해서 더 좋은 거라면 하는 쪽으로 습관을 들이세요. 매니져가 파일정리 해왔다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2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21:08:53	0	삭제
		저도 드라이 안하고 자연바람으로 말리면 이렇게 곱슬거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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