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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란씨두컵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7
    방문 : 2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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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란씨두컵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1:54:59 29 삭제
    다른 건 모르겠는데
    게스트들이 멘트할 때 제작진 반응을 살펴보는 장면이 여러번 잡히더라구요.
    함께 어울리는게 아니라 견제하려고 해서 상황에 녹아들지도 못하고.
    2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21:54:50 4 삭제
    유자게라서 댓글도 다 컨셉인줄 알았는데....아니었어...동공지진...
    2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21:52:53 0 삭제
    옷차림이 제 스타일이에요~

    근데 바지주름이 무릎 부분과 발목부분에 많이 있는데
    워커때문이거나 바지가 길거나 둘중 하나때문인 것 같은데
    밑단을 줄이시거나
    두번정도 더 롤업해서 워커와 신어주시면
    바지 주름이 많이 줄어서
    바지라인이 훨씬 더 매끈해질 것 같아요~
    2399 가끔은 여자 실격이라는 기분 [새창] 2016-04-09 21:41:34 0 삭제
    저도 장신구 안해요.ㅋㅋㅋㅋㅋㅋ
    안경도 귀찮아요., 눈도 나쁘면서.
    전에 어쩌다가 남들 다하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하나 없는 내가 너무 초라해 보여서
    서른살 생일기념으로 셀프로 얇은 금목걸이 선물했는데
    지금 귀찮아서 서랍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근데 없어도 괜찮아요.
    하면 더 이뻐보일수도 있겠지만
    안해도 여성성이 사라지는 건 아니예요~걱정마세요~
    2398 MSG, 설탕 더 드세요. 괜찮습니다. [새창] 2016-04-09 19:59:58 13 삭제
    msg나 사카린 종류를 제외하고는
    설탕을 더 드시라는 말은 상당히 위험해보입니다.

    설탕이 단순히 우리 몸에 들어가서
    살이 찌고 단맛에 익숙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바뀌어서
    더 많은 당을 원하게 되고
    포만감도 오래 가지 않아 자주 먹게 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단맛이 익숙해지지 않도록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분유를 먹이고
    설탕음료보다는
    과일이나 야채로 이유식이나 간식을 대체해
    단맛을 서서히 알아가게 하는 겁니다.
    지금도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께서
    한 회사의 분유가 너무 달아서( 실제로 어른입맛에도 답니다)
    그 분유로 수유를 시작하면
    다른 분유나 이유식 시작할 때도 간을 해주지 않으면 먹지를 않아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그것도 우리가 쌀을 먹고 여러가지 반찬들을 섭취하면서 만들어지는 당이 아니라
    디저트나 간식 설탕이 함유된 음료수들을 몸에서 원하게 만들죠.

    설탕도 중독이예요.

    평균을 따질게 아니라
    자신의 생활습관에 따라
    부족하면 더 먹고 과하면 줄여야 맞는 것이지
    평균에 못미치니 더 먹어라?? 하는 것은
    위험한 말이라 생각되네요.
    2397 '무한도전' 게릴라콘서트 결국 무산.."후속 차후공지"(공식입장) [새창] 2016-04-07 00:40:25 0 삭제
    이런식으로 유출되면서 계속 미뤄지다가 아예 무산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추억의 젝키라니...H.O.T를 더 좋아했지만
    슈가맨 보면서 그 시절이 떠올라 뭉클하고 그러던데
    젝키의 무대도 꼭 보고 싶어요.
    2396 열 좀 식히자는 의미로, 새 멤버 누가 들어오면 좋을지 얘기해봐요 [새창] 2016-04-07 00:25:06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딱히 누구라고는 생각이 안나는데
    아예 개그맨들 중에서 신인들을 영입하는 건 어떨까 싶더라구요.
    신인이라 어리바리하고 허둥대면서 재밌는 상황도 많이 있을 것 같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의욕도 넘치면서 나오는 실수에서도 재밌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 같더라구요.
    막내라고 굳은 일 도맡아하는 캐릭터가 생긴다면 그것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태하고 소극적인 태도보다는 적극적인게
    다른 출연진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아예 모르는 사람들을 데려와야 배운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2395 직접만든 팔찌 마무리장식좀 도와주셔욥 [새창] 2016-04-07 00:12:03 0 삭제
    핑쿠로봇도 넘 이쁜데...ㅠ 그것도 하나 끼워주심 안될까요??
    2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3:49:04 194 삭제
    저도 패션센스를 배우고 싶어서 초반에는 패게에 많이 기웃거렸는데
    어느 순간부터 패게 게시물은 아예 눌러보지를 않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적어놓으셨다시피...볼게 없어요..
    특이한 패션을 보여달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잘 입었다는 느낌은 받아야 하는데
    주름 자글자글한 셔츠를 입고 있어도 상체가 부각되거나 조금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
    베오베행...

    여기저기 게시판 둘러보다가 다 봐서 정 갈 곳 없으면 들르는데
    남자게시물들을 많이 보게 돼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저렇게 입혀주면 정말 좋겠다 생각나게 하거든요.
    그런 글에는 추천도 아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자분들 게시물들은 추천수도 많고 댓글도 많아서
    오옷?? 하고 들어가보면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구요.

    전에는 패게에도 여자분들이 센스있게 입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런 분들 보며 나도 저렇게 입고 싶다.
    저런 식으로 코디해도 정말 예쁘구나 하고 배우는게 많았었는데
    요즘은 그런 분들이 떠나신 건지 제가 패게에 소홀해져서 못보는 건지
    도통 보지를 못했어요.

    패션전문가는 아닐지라도
    패션 게시판에 맞게 패션이 많이 보이는 게시물들이 베스트나 베오베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393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2016-04-06 23:31:43 4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2390 옜날 식스맨 후보 오유 중간투표.jpg [새창] 2016-04-05 15:26:37 1 삭제
    저도 유병재에 한표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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