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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7	[혐오주의] 못생김 주의보 [새창]	2016-04-13 21:17:00	0	삭제
		하하 이때 이뻤는데. 수염달린 신데렐라~
	2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0:33:07	27	삭제
		참 속상합니다. 투표일 전에도 댓글로 호남이나 광주에 너무 많은 책임을 지우지 말아달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민주를 지지하면 지지한다고 욕먹고 다른 정당이 나오니 이젠 다른 정당을 찍었다고 욕을 먹고 있네요. 칠순을 바라보는 아버지께서는 일평생 민주만 지지하다가 이번에 국민의당에 한표를 주셨다고 합니다. 저와는 노선이 다르지만 아버지를 원망할 생각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각자의 생각이 있고 각자의 가치관과 생각대로 투표를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광주나 호남권도 마찬가지죠. 무조건 민주를 지지해야 하는게 아니구요. 지역운운하지 말자던 오유에서 호남에 대한 비난글이 넘쳐나는 것을 보자니 속이 많이 상하네요.
	2415	안녕하세요 취미로 민주시민을 하고있는 [새창]	2016-04-13 13:50:30	0	삭제
		너무 강렬해서 추천을 안줄수가 없다...
	2414	저는 늘 투표 확인증을 받습니다 [새창]	2016-04-13 13:47:44	0	삭제
		와..저도 앞으로는 투표확인증을 꼭 받아야겠어요. 그냥 투표만 하고 나오면 끝이었는데 보고 있으면 괜히 뿌듯할 것 같음.
	2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13:43:57	0	삭제
		근데 투표를 이미 하고 와서 사진밖에 안찍어서 될려나 모르겠네요.
	2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13:42:18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vote&no=6902&s_no=6902&page=1 저도 신청해봅니다.
	2411	스킨쉽을 좋아하는 광희.gif [새창]	2016-04-13 01:23:26	1	삭제
		왜 때문에 박명수가 손을 빼는 것처럼 보이죠?
	2410	음악대장 언어 해석.real [새창]	2016-04-11 19:52:02	10	삭제
		음악대장 나올때 두근거려요. 오늘은 어떤 노래를 어떤 식으로 부를지 콩닥콩닥~
	2409	벛꽃 멍뭉.. [새창]	2016-04-11 16:53:33	0	삭제
		근데 너무 평화로워보이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
	2408	광희를 위한 특집을 하면 어떨까요 [새창]	2016-04-11 16:18:44	1	삭제
		광희를 위한 에피소드는 전에도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런 특집도 나오지 않는게 사적인 일로라도 특집을 할 만한게 없기도 한 것 같아요. 죄와 길 같은 경우는 무도멤버들이나 제작진들이 놀러가서 벌어진 일로 만든 특집이고 정형돈은 이사를 가니 그러 빌미삼아 특집을 한 건데 광희같은 경우는...
	2407	표정관리 안되는 광희.gif [새창]	2016-04-11 16:14:23	32	삭제
		보통은 편집할 때 짧게 끊어서 가는 게 무도스타일인데 이번엔 좀 길다 싶을 정도로 오래 잡아놓은 거 보면 진짜 보고 깨달으란 의미인건지.. 진짜 버린 카드인건지...
	2406	데이터] 동심을 만난 이경규.jpgif [새창]	2016-04-11 15:36:59	0	삭제
		박명수 눈에 동공지진 나면서도 이경규에게 버럭하는거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7:02:18	0	삭제
		저는 제시하신 것도 문제긴 하지만 그냥 광희가 다른 프로에서도 그렇고 말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제 주위의 어떤 사람들과 겹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냥 재밌는 이야기라도 재미없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딱 그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재밌게 하려고 하는데 노력할수록 안습인... 어제 방송분에서 두가지 멘트가 있었죠. 기분이 달라졌어라는 멘트라던지. 좋아하는 이상형이 바뀌었어라는 부분을 보고 양세형도 비슷한 멘트를 한 번 했던 것 같은데 반응은 다르거든요. 말투가 항상 비슷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일정한 톤에 어떤 것에 포인트를 줘야 할지 모르니까 분명 멘트로만 보면 재미는 있는데 살리지를 못할까 하는 부분도 보여서 생각해보니 그런 점도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말에 강약이 없는거..
	2404	어제자 광희 드립.jpg [새창]	2016-04-10 16:45:40	59	삭제
		기분이 안좋아졌어 까진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었다는 말에는 정색...ㅋㅋㅋㅋ 한번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2403	광주시민 여러분, 우선 개누리를 박살내야 하지 않나요? [새창]	2016-04-10 16:13:27	6	삭제
		왜 광주시민만 깨우쳐야 한다는 글처럼 보일까요? 저도 광주사람이고 인터넷이나 여러 매체로 정치에 관한 얘기를 듣다보니 나름 정치인들을 보는 기준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지금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 곳도 없거니와 종편뉴스들을 보더라도 거의 야당 물어뜯기에만 바빠서 야당 갈라놓기수준밖에 안됩니다. 국민의당으로 많이 돌아섰건 어쩌건간에 이게 오롯이 광주시민들만 깨우쳐야 하고 새누리당을 박살내야 하고 하는게 광주시민들의 책임인걸까요? 아무도 가린 눈을 벗겨주려하지 않는데? 어리석어서 못보는게 아니라 방법이 없어서 보지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다 같이 깨우쳐야 맞는거지 민주화의 성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제대로 된 선거운동 한번 입에 발린 소리 한번 제대로 해준적이 없는 민주당도 그닥 신뢰가 가지 않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사전투표에서도 전라권이 투표율이 1순위라던데 우선 한표 행사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민주당에 한표주긴 할 거지만 인구수도 모자란 전라도지역에 너무 모르는 후보들만 몰아넣고 어떻게든 표는 나오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너무 보여서 싫고 이기고 싶으면 전라권도 전라권이지만 다른 지역에도 먹힐 만한 전략을 내와서 정말 판을 엎어버리든지 해야지. 전라권만 믿고 있으면 답이 나올까요?? 안그래도 며칠전에 아버지께 투표독려전화가 와서 넌지시 어디 찍으실거냐고 물었다가 국민의당으로 돌아서신거 보고 말다툼하다가 아버지가 국민의당으로 마음을 바꾸신 것도 이유가 있기에 서로 강요는 하지 말자며 각자 옳은 방향으로 찍읍시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답답함이 아직도 가시지가 않은 상태에서 이글을 보니..또 울분이... 광주 전라권에 너무 많은 책임을 지게 하지 마세요. 다른 지역에서 다른 당들을 밀었을 때 각자 생각이 있었듯 이 지역에서도 각자 생각이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당을 지지하는 겁니다. 자신이 밀고 싶은 당이 이기게 하고 싶으면 투표를 해서 이기게 하고 권리를 찾아오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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