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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뭘더바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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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더바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20:45:55 3 삭제
    출렁이는 이 세상 속에서 내 중심을 지키며, 아니 그것을 꼿꼿이 세우며 살아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나는 흔들리지 말아야지 하면서 시선은 주변 사람들이 흔들리는대로 쫓아가기 마련이었다. 기껏해야 나는 아닌 척, 안 그런 척 하며 좆심, 아니 존심을 세우다 남들 안 볼때 나도 덩달아 흔들흔들대며 조금씩 시류를 따라가는 꼬라지였다.
    지금 와서는 아예 처음부터 존심 세우지 않고 출렁이는 이 세상 속에 체면이고 뭐고 파묻고서는 같이 출렁출렁대며 살아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자괴감마저 드는 것이었다. 남들이 볼때 꼿꼿한 내 중심 따위는 관심도 없었고 시간이 지나고보니 내 존심 따위는 얼마 안 가 오뉴월 축 늘어진 개불알마냥 쪼그라들고 말았던 것이다.
    114 웨이트 중인 거북이 [새창] 2016-06-01 20:33:14 1 삭제
    오우 베스트 탑승!
    근데 저거 야한 생각이… 아, 아닙니다
    113 얘때매 뭘 못먹겠어요ㅋㅋ [새창] 2016-06-01 14:44:33 2 삭제
    와... 일상생활 가능해요?
    112 미필을 위한 햄볶한 군생활 가이드-1 [새창] 2016-06-01 14:38:40 3 삭제
    젖과 꿀이 흐르는 5군단 특공 출신입니다.
    꿀빠는 오뚜기 8사단 훈련소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군단으로 넘어간 케이스구요.
    특공대 얘기를 안 써 놓으셨더라구요.
    특공대 괜히 이름땜에 빡센 곳인가 하시는데
    완죤 꿀보직. 꿀발라놨어요.
    특수공돌이대라고 해서 공돌이들 모아다가
    5군단 내 예하 사단이나 직할대에
    공돌이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파견 나갑니다.
    뭐 작업하는데 철제 용접 필요하거나,
    공병대도 어려워하는 특수 토목작업,
    기타 잡다구리한 일에 투입되죠.
    타부대에서 파견된 특수 인력이라 갈굼도 없고 전문인력이라 무시도 안 받고요.
    일년에 한 번 천리여행도 시켜주고요.
    이 기간 동안 3주 정도 캠핑 여행도 해요.
    또 익스트림 레져스포츠도 즐깁니다.
    그럼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3:06:05 2 삭제
    햐... 2만원? 넘나 싸고 이쁜 것.
    2만원에 이만큼 예쁘기 만만치 않은데...
    몸매도, 득템도, 베오베도 모두 부럽네요.
    그럼 전 20000~
    110 남자가 키 180cm 이상은 돼야죠 [새창] 2016-06-01 01:47:47 1 삭제
    쳇… 179라서 포기한다.
    절대 얼굴이라던가, 얼굴이나, 얼굴 때문이 아니얏! ㅠㅠ
    109 [놀람주의] 친구들과 몰카 장난.JPG [새창] 2013-02-01 12:47:00 0 삭제
    이쯤에서 저 사진속 주인공에게 고백하는 사람이 나타날때가 됐는데...▽▽▽
    108 2002년 싸이팬클럽 사진 [새창] 2013-01-19 23:38:30 0 삭제
    작성자가 합성했네 약먹고 합성했네
    그나저나 저들도 다들 겨땀이....송글송글?
    107 여태까지 본 기사중 제일 정확한기사.jpg [새창] 2013-01-19 16:40:48 0 삭제
    1베충한테 뭘더바래...
    106 오유 새벽반의 단결력 [새창] 2013-01-19 07:21:46 0 삭제
    쫙!
    105 예쁘다는 소리를, 한국와서 처음 들어봄. [새창] 2013-01-19 00:17:40 0 삭제
    여기가 장모의 나라 우즈벡인가요?
    104 나는 치킨을 신으로 인정할 수 없다. [새창] 2013-01-18 19:14:45 6 삭제
    빈믹님 / 치느님은 유일신입니다
    단지 우리가 자의대로 해석한 수많은 종파가 있을 뿐입니다
    후라이드파 양념파 반반무마니파 바베큐파 오븐파
    장작구이파 간장소스파 파닭파 등등
    그리고 이단도 있죠... 용가리치킨이 대표적이고
    길거리에서 파는 닭꼬치도 사실 비둘기라는 소문도...
    해석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깐풍기 치킨마요도 이단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글고 작성자님... 치느님은 우리에게 내리시는 은혜입니다
    님이 소화불량이 치유되어 치느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치멘!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6:38:36 17 삭제
    여기 첫판부터 보스가 나오는 게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근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보스인데요?
    102 이 배우로는 어디까지 가나요? [새창] 2013-01-17 15:09:08 0 삭제
    영화는 왜 안터지는거야...
    형 영화도 어서 흥해랏! 작품 잘 좀 골라서... 응?
    101 만화찢고 나온분은 어디까지 가나요? [새창] 2013-01-17 14:50:46 5 삭제
    믿고 보는 배우 중 한명...
    그래도 내 마음 속 베스트는 길버트 그레이프의 저능아역과
    베스킷볼 다이어리에서의 몽롱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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