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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부족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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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지디랑형돈 재석이랑유희열될듯ㅋ [새창]	2013-09-07 21:36:22	0	삭제
		제가원하는몸매가되었을때 그몸매가 죽을때까지 유지되도록해주세요
	23	형!내옷 못봤어? [새창]	2013-06-27 22:16:28	0	삭제
		새까. . 조용히좀해 좀자자. . zZ
	22	형!내옷 못봤어? [새창]	2013-06-27 22:15:49	13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0:56:04	0	삭제
		탑승 내소원들이다이루어지게해주세요 제발요
	20	방금 인천에 살짝 지진난거같은데 느끼신분? [새창]	2013-05-18 08:10:32	0	삭제
		파주도요 . . .5분만. . 5분만 하고누워있다가 놀래서 잠확깼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11:10:53	0	삭제
		내가생각나는건. . .저번무도에서윤봉길의사나이말하는장면에서분명전벌레가헉나랑같은나이! 이랬었던거같은데 . .무슨생각하며말했던거죠? 설마. .
	18	혐혐혐] 손이 움직이는 방식.gif [새창]	2013-05-13 02:33:24	0	삭제
		난 팔뚝근육이 움직이는거 직접봄ㆍㆍㆍ 때는 중2쯤 아버지가 술을 과하게 드시고 오시는길에 담벼락에 기댔다가 돌담이 무너지는 바람에 팔뚝이 찍힌거임. . . 쓰러져 계신걸 옆집 아저씨가 퇴근길에 발견하고 응급차 불러서 병원 응급실갔는데 소독해야된다고 도와달라고 환자분 못일어나게 꾹 눌러달라길래 의사 간호사 모두 달라붙에서 내리누르고 알콜 뿌려서 소독하는데 팔뚝쪽 옷을 가위로 잘라내니 살이 뭉텅 날아가고 뼈랑 힘줄이 움직이는게 다보임ㅡㅡ. 아빠가 손 움직일때마다 가늘고 하얀 힘줄이 막 움직이는게 너무징그러워서 멀미나고 눈앞이 깜깜해지고 막그랬는데 어케 의사가 알고 누워있으라고 먼저 말하드라구요
	17	짧고 굵은, 잘 생각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3-04-25 21:24:02	0	삭제
		여기 댓글다신 분 . . . 글을잘못읽으세요?. . 아님그냥개구라같다생각들면 일단까보는겁니까. . .?
	16	내가 추억하나선물해줄까??ㅋㅋㅋ [새창]	2013-04-25 20:46:17	0	삭제
		초딩때. . .두마리키웠는데한마리죽고. .한마리영계지날때까지 크던무렵 집안베란다에서는못키운다해서 현관문밖에바로내놓고 하루이틀지나다. . .그날이른아침 이웃아주머니가 뒷뜰에. . .목없는 닭한마리가있다고. . .자다가벌떡일어나서그광경을본저는 정말죄책감이란죄책감은 모조리. . .그날은정말 펑펑울고패닉이였드랬죠 정말. . .
	15	강철멘탈 연예인 [새창]	2013-04-18 20:38:13	2	삭제
		왜굳이 여기 이글에서 군생활얘기가 나와야하는지 아시는분?
	14	우리애기들 얘기인데 들어봐주세요제발 [새창]	2013-04-17 15:58:40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정말많이 예뻐해줘야겠어요ㅜㅜ
	13	장범준이 만든 축가 [새창]	2013-04-01 15:59:03	6	삭제
		어제 남친한테. . 남는시간에연락먼저안해줬다고 막 사랑이식은거아니냐고하면서 윽박질렀는데. . .6년이나사귀였으면 저 보챌수있자나요 그쳐? . . 근데 나보구 편하다구편해져서그런거라고했는데 저 가사보고 울컥했씀다!
	12	장범준이 만든 축가 [새창]	2013-04-01 15:59:03	35	삭제
		어제 남친한테. . 남는시간에연락먼저안해줬다고 막 사랑이식은거아니냐고하면서 윽박질렀는데. . .6년이나사귀였으면 저 보챌수있자나요 그쳐? . . 근데 나보구 편하다구편해져서그런거라고했는데 저 가사보고 울컥했씀다!
	11	전라북도 군산의 집근처 흔한 짬뽕 [새창]	2013-04-01 15:47:54	0	삭제
		울엄마아빠 고향이 군산이여두 괜찮나여? ㅋ 나운동이랑 혹시 신평마을아신분 계신가여? 크크 괜히설렌다
	10	우리집 고양이로 미묘 도전. [새창]	2013-03-12 20:57:19	0	삭제
		세번째사진에 똥꼬 넘후 귀요미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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