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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운동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4-01-06 14:31:46 0 삭제
    라이오넬님 답변 감사합니다.
    62 조유영의 인터뷰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1-03 13:33:34 16 삭제
    그런데 저 이런 거 좋음.
    원래 '방송용' 케릭터를 보면 실제 연예인의 진면목이 어떤지 알 수가 없자나요.
    그러니 여기저기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썰' 같은 거 가지고 어떻니 저떻니 떠들어대고.

    간혹 사고쳐서 해명 기자 회견이라도 하면 그 때 살짝살짝 인간성의 일면이 보이는데.

    더 지니어스처럼 상황에 한 번씩 출연자들 놔둬 보면.
    방송용 그 이면에 숨은 인간성이 그대로 보여서 좋아요.
    61 운동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4-01-03 13:07:14 0 삭제
    총 4세트씩 일주일에 3번 하는데.
    매 세트 마다 7개씩 은 못하고요.

    세트마다 갯수를 1~2개씩 줄여나가서 7,5,4,3 하거나.
    발판을 이용해서 동일하게 7,7,7,7 씩 합니다.
    60 조유영 논란 후 인터뷰.txt [새창] 2014-01-03 11:08:46 1 삭제
    오피스스토리 //생존 전략상 제일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입니다.

    게임 디자인 자체를 자신의 실력 + 세력 싸움으로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배신은 필수적 요소예요.
    운이 좋아서 한 번도 배신을 하지 않아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배신을 해야 자신에게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 갈 수 도 있는 겁니다.

    핵심은 '자신의 신뢰도'라는 상품을 언제 팔아야 비싸게 팔 수 있을 건가하는 것이죠.

    조유영은 '자신의 신뢰도'를 자신이 살아남는 것을 대가로 팔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했어요.

    생존전략상 이것보다 큰 손실이 있을까요?
    59 운동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4-01-03 08:49:36 0 삭제
    턱걸이를 몇 달째 하는 중인데 처음엔 잘 늘다가 일정 갯수가 되고나선 늘지를 않습니다.
    게다가 처음엔 반복횟수도 적고 회복도 빨리 되었는데
    현재엔 한 번 운동하면 운동시점에서 3일 정도 지나야 다시 최대치 만큼할 수 있도록 밖에 회복이 안됩니다.

    그 덕에 두 달째 제자리 걸음중인데 돌파구라고 할만한 게 있을까요?

    P.S. 몸무게는 90키로이고. 처음엔 하나도 못했다가 현재엔 7개 정도 가능합니다.
    첫 한달 정도 지나고 5개 정도 할 수 있게 되었고
    3개월즈음 되었을땐 7개로 늘었지만
    그 뒤로는 계속 그대로 입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8:34:31 95 삭제
    닉안알랴줌// 그거 위염이나 위궤양일 가능성이 큽니다. 큰 고생하기전에 병원 가서 검진 받아보세요.
    아랫배가 살살 아픈 건 대부분 쉽게 낫습니다.
    윗배가 아픈 건 쉬이 잘 낫지 않아요.
    저도 프로그래머 첫 해에 엄청 고생했어요.
    57 지니어스2 캐릭터 요약 [새창] 2013-12-31 13:28:17 0 삭제
    재치가 넘치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네 ㅋㅋ
    56 쓸데 없는 리뷰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4편] [새창] 2013-12-31 13:25:59 4/12 삭제
    이은결이 판을 주도 했다는 건 아니거 같아요.
    판을 주도 한다는 건 비연예인 연합이 생긴다거나.
    연예인의 연합이 위협적이라는 걸 일깨우거나.
    연예인 연합원을 제가 한다는 게 성공했을 때 할 수 잇는 말이고요.

    떨어지긴 비연예인이 떨어졌고, 비연예인들의 표를 얻고 암묵적인 대항 연합을 만든 것도 아니며
    구도 자체를 연예인과 비연예인 조합으로 가져가지도 못했어요.

    판을 주도 하기 위해서는 이은결이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는 게 맞아요.
    하지만 리더쉽이라는 게 여론을 형성하거나 여론을 수렴하는 형태로 발휘가 되어야 반발이 없지.
    독선과 독단 처럼 비추어지면 공연히 반감만 삽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0:39:51 0 삭제
    저도 국물이랑 같이 먹어요.
    뜨거운 라면을 후후 불어서 조금 식힌 다음.
    면 한 입 움푹 먹은 다음. 숟가락으로 국물을 살짜기 한 입.
    그래야. 면빨의 탱탱함과 국물의 간이 적절히 혀에 전해지죠 ㅎ
    54 해달별 게임은 운이 많이 작용하는 듯 [새창] 2013-12-30 14:09:46 0 삭제
    경우의 수를 나눠보면.

    자기가 알 경우, 자기가 모를 경우
    상대가 알 경우, 상대가 모를 경우
    자기가 선공인 경우 자기가 후공인 경우

    의 조합 8가지가 나옵니다.
    1. 자신은 안다. 상대는 모른다. 선공일 경우.
    블러핑을 해서 상대의 가넷 획득을 최대한 막는다.

    2. 자신은 안다. 상대도 안다. 선공일 경우.
    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거는 것이 가장 유리.

    3. 자신은 모른다. 상대는 안다 선공일 경우.
    최악의 순간. 별 다르게 디펜스 방법 없음.

    4. 자신은 모른다. 상대도 모른다. 선공일 경우.
    진짜 말 그대로 도박이 될듯.

    5. 자신은 안다. 상대는 모른다. 후공일 경우.
    올인해서 가넷을 늘린다.

    6. 자신은 안다. 상대도 안다. 후공일 경우.
    올인해서 가넷을 늘린다.

    7. 자신은 모른다. 상대는 안다. 후공일 경우.
    상대편의 2배를 베팅할 수 있으므로,
    상대편이 맞을 경우 받을 수 있는 가넷 만큼 받을 수 있도록 상대편이 베팅한 곳에 동일한 베팅을 하고(여기까지 상대편 과 동일 숫자의 가넷 사용)
    나머지는 3군데에 동일하게 분배.
    반드시 상대편과 같거나 많은 량의 가넷을 획득하게 됨.

    8. 상대편은 모른다. 자신도 모른다. 후공일 경우.
    이 때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상대편의 딜을 보고 적당히 따라가야함.
    제일 좋은 경우는 상대편이 한 곳에 몰빵할 경우로. 7번의 경우와 같아진다.

    경우의 수로만 나누자면 이렇게 되는데.
    이걸 제대로 써 먹으려면 많은 숫자의 카드를 아는 것 보다.
    내가 아는 카드와 상대편이 아는 카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9:52:29 2 삭제
    군살이 없고 자리를 잡았네요.
    보기 좋습니다.

    외배엽에 그만큼 붙이시려면 쉽지 않으셧을텐데. 대단합니다.
    저도 외배엽이라..
    외배엽은 정말 마음 먹고 단련하지 않는 부분은 정말 근육이 안 붙더라구요.

    우리 같은 외배엽이 티비에 나오는 상남자 같이 떡 벌어진 어깨와 두툼한 가슴 근육을 가질려면
    의외의 부분을 단련해야 하더군요.

    이미 턱걸이는 많이 하고 있으시니 충분하겟고. 악력을 한번 단련해보세요.
    지금 겨드랑이 부분이 다른 곳에 비해 빈약하신데.
    고장력 악력기 가서 단련하시면 효과 보실 겁니다.

    푸쉬업 하실 땐 물구나무 서서 해보세요. 하중을 많이 받는 게 목표이기도 하겟지만.
    어깨 근육이 큰 게 정말 중요합니다. 푸쉬업만 하시면 상부 가슴과 어깨를 자극하기가 쉽지 않아요.

    홈 트레이닝 하신다면 이 정도고요.

    물론 가장 좋은 건 헬스장에 가셔서 전문적인 도구를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부상 위험도 적고요. ^^






    선천적을 외배엽이
    52 게임계 역대급 헛소리 [새창] 2013-12-02 09:44:45 1 삭제
    아. 솔직히 송재경이 저렇게 말할 일은 아니죠.

    게임은 소비되는 컨덴츠고 송재경이는 게임기획자 입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건 기획자가 아니라 소비자들 입니다.

    게다가 저 사람 기획자로써 칭찬 받을 만한 일도 없어요.

    대표작이라는 리니지.
    월드컨셉과 케릭터는 신일숙씨의 리니지에서 차용.(이것도 신일숙씨한테 소송 걸리고 잡음 많았죠.)
    게임 아이템 및 엔진은 넷핵 차용.(아이템 능력치나 이름, 몬스터 이름도 그대로 베꼇습니다.)

    자기 혼자 없던 시장을 만들어 낸 것처럼 선전하는 건 자기 주제를 넘어서는 이야기입니다.
    51 19] 당신의 휴지끈 테스트 [새창] 2013-11-29 11:07:44 1 삭제
    5번 사쿠야 유야 인듯.
    50 불륜에 관한 반응 [새창] 2013-11-26 10:41:25 8 삭제
    아. 전 내용을 떠나서 이런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뭐 별다르게 사유를 하거나 이론을 정립하는 것도 아니면서
    사람 사는 방식으로 주둥이 나불거려 먹고 사는 타입.

    진짜 믿음 안가고 얍샵해보여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5:00:33 4 삭제
    글쓴이 너무 유치해요.

    감성적인 글 하나 읽었다고 센티멘탈해져서는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다니.

    확인 받아야 할 건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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