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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아빠! 어디냐? .jpg [새창]	2013-10-18 17:16:30	2	삭제
		제폰은 옵티머스g 인데, q보이스라는 기본으로 깔려있는 어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1:50:48	1	삭제
		과제인데 해달라고... 해주실착한능력자분을찾으시는게 아니라 과제셔틀호구를찾으시능듯 이건좀아닝듯 치트키쓰려고하지마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46:06	8	삭제
		저도좋아해열!!!! 꽃무늬 원피스!!! 체크무늬!!! 베이비돌원피쓰!!!! 가디건!!! 루즈핏!! 밀집모자 모두신성하고하름답죵...♡
	18	한글날 던전앤 파이터 홈페이지 [새창]	2013-10-09 01:32:30	1	삭제
		내일도땅꿀로쌈뜨러간댱 홍홍 난싸움꾼홍홓 홍홍마법깡패
	17	아이돌 3대 어깨 [새창]	2013-10-09 01:24:07	7	삭제
		니가있을줄알았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아이돌 3대 어깨 [새창]	2013-10-09 01:23:09	98	삭제

	15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요 [새창]	2013-10-01 21:40:28	2	삭제
		펜과연필로 슥슥그려내는걸 드로잉,크로키는 빠른시간안에 캐치해 옮겨내는걸말해요 그래서 크로키는 좀더 선과표현이 심플하죠 저는 다이내믹 인체드로잉 책을 추천드려요 사람은 비례나 구도가 조금만 틀어지면 굉장히 어색해보여서 그리기꽤 까다로운 생명체에요 ㅜ ㅠ 저도인체 끙끙하며 공부하고있어요 ㅋㄱㄱㅋ 작고 가벼운 크로키북 들고다니시면서 틈틈히그려보시는것도 도움되실거에요
	14	솔직히 술먹고 범죄 저질렀음 이해해줘야지 [새창]	2013-10-01 21:10:28	6	삭제
		씨티123 님글을 지금봤네요! 경찰서에서 지장찍을 때 부모님동행했구요..... 제가 찍고 합의보겠다고했어요......... 경찰이 그놈이 아직 어린나이니까 니가 좀 봐주는게 어떠니 이런 식이였거든요 님 말대로 챠랑유리창 완전히 깨지지않죠..거미줄처럼 엮은모양으로 깨지더라고요 ..ㅋㅋㅋㅋ 반쯤은 너덜너덜 해져서 파편이 튀었어요.ㅜㅜ 짧게 쓰려고 상황 설명이 부족했네요. 그때 저는 중1이였고, 그때로부터 10년정도 됬으니까요. 지금와보면 그때 참 저도 바보같었던것 같아요. '법은 권리위에 잠자는자를 보호해주지 않는다' 권리위에 잠자는사람이아닌 깨어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3	솔직히 술먹고 범죄 저질렀음 이해해줘야지 [새창]	2013-10-01 19:18:51	7	삭제
		오유는 따뜻 TT 그때 경찰이 보상받고 그려려면 고소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어차피 이거 고소해봤자 껌딱지도 안나온다고해서....... 합의했어요. 그냥 그땐 그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생각했어요. 그놈도 더 보기싫고..... 그래서 아빠차 유리교체비랑 제 병원비도 다 못 받았죠. 저도 편안한 사람들과 술마시는거 좋아하지만, 길거리에서 술취한 사람들 보면 괜히 무섭고 쪼그리가 되요. 정말 스스로 피하는게 상책인 것 같아요. 이젠 화장으로도 완벽히는 아니지만 꽤 가려져서 괜찮아요. 이상처에는 슬픈전설이있어....하고 개드립도 치고요...ㅎㅎㅎ
	12	솔직히 술먹고 범죄 저질렀음 이해해줘야지 [새창]	2013-10-01 17:50:12	11	삭제
		유머 자료인데 진지먹어서 죄송TT
	11	솔직히 술먹고 범죄 저질렀음 이해해줘야지 [새창]	2013-10-01 17:48:19	166	삭제
		내나이 중1이때였음, 읍내 외곽에서 아부지가 콩나물 공장을 해서 난 아빠가 아침배달하러가는 차를 타고 등교를 했음 읍내로 들어가는 길에 일차선 길이 있는뎅, 그 길에서 어떤 남자가 길막을 하더니 우리차를 막발로 찼음 옆에 말리는 친구가2,3명 있었는데 뿌리치고 깽판침 그러더니 내가 탄 조수석 창문에 펀치를 날림 창유리다깨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안이 벙벙.. 거울보니 얼굴에 피철철.....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등교고 배달이고 병원으로감 입안에 유리들어가서 뱉어냄 입안에 여섯바늘꽤메고 콧등이랑 인중에 상처남음.. 병원에서 치료받은뒤 경찰이 와서 나랑 자동차 사진찍고 난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경찰서에서 불러서 감. 그놈은 이십대 초반이였는데 군대 간다고 친구들이랑 밤새 술쳐먹고 기억이 잘안난다고함. 경찰은 어차피 나이가 어리고 술도먹어서 감방같은데도 못 보낸다고 귀찮다는 식으로 니가 합의해주라 함 어린나이에 뭐가뭔지 몰랐음 그래서 걍 합의하는거에 도장 찍음 엄마는 이럴수가 있냐며 빡침... 그놈이 마지막에 엄마한테 그럼 분풀라면서 한 대 치시라고 헣........ 조금 희미해지긴 했지만 내 인중엔 콧물 같은 모양의 상처가 나있음. 첨엔 여자얼굴에 상처라 신경도 많이 쓰이고 성격도 조금 소심해졌음 내 얼굴에 상처를 보면서, 이렇게 술에 관대한 나라가있나 회의감을 느낌...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가 술먹어서 기억이안난다 할때마다 그놈이 떠오름
	10	미대로 편입하기엔 늦었을까요? [새창]	2013-09-23 22:41:10	0	삭제
		1 용기있는 선택이 멋지시네요!:) 앞으로 종종 초코우유님 그림도 예게에서 봤으면좋겠습니다. 응원할꼐요!!bb
	9	미대로 편입하기엔 늦었을까요? [새창]	2013-09-23 22:27:39	0	삭제
		제 친척동생은 1학년 1학기만 다니고 대학교 휴학하고 인터넷 그림쟁이로 활동하다가 스카웃되서 꽤 괜찮은 디자인 사무소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취직과 동시에 자퇴했고요.. 이런모습을 보니까 꼭 전공이 상관없다고 느끼기도 해요. 많이그릴수록 는다 !스스로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시고 즐기는게 실력이 가장많이 느는방법같아요.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작성자분이 정말로 디자인학도로 진로를 바꾸고싶다면 스스로 꾸준히 고민해서 내린 결론을 따르라고 말하고 싶어요.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않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저는 그럴 욕심까지 낼 필요는 없다고 스스로 선을 긋고있었나봐요...........ㅋ 작성자님이 꼭 제 1,2년전 모습같아서 주절주절 길게 남겨보았네요!
	8	미대로 편입하기엔 늦었을까요? [새창]	2013-09-23 22:21:36	0	삭제
		저도 작성자님 처럼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고 미술책도 읽고 그림프로도 즐겨보았던 어느덧 마지막 학기,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까지 미술(순수회화)을 공부했고, 조금 저의 성적에서 높은선에 대학교에 지원했고 떨어져서 집과 가까운 대학교에서 전혀 다른 전공으로 4년동안 공부를했어요. 4년동안 어렸을 때 부터 꿈꾸었던 다른 목표를 바라보며 공부해가면서 편입이나 재수 이런 생각도 여러번 해봤어요. 그러나 저는 미대쪽으로 편입하지는..않았습니다. 현실에 굴복한걸까요TT 이제와서 내고집을 부리기에 나이든 부모님에게 보란듯이 성공해서 미술학도 뒷바라지를 갚을 자신도 없었거던요... 아무리 재능있어도 살아남는 사람은 없는게 이바닥이잖아요..ㅋ 지금은 취미로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하는것을 일로만 해야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거던요...
	7	타블로 참전 기대하며 올리는 타블로 펀치라인 모음.avi [새창]	2013-08-24 23:28:58	2	삭제
		타블로가왜안나오나했다!!!!o(^-^)o ↖(^o^)↗ 에잇바잇에잇은 날디스곡의 늪으로안내한명곡이요 ㅜ ㅜ 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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