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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4 `닭도리탕` 단어 현재 상황 [새창] 2017-04-26 05:22:39 4 삭제
    개쓸데없는 자장면과 닭볶음탕...
    세금 축내고 있으니 논다고 욕먹기 전에 가시적으로 일은 해야겠고, 그렇다고 순우리말, 고대국어, 중세국어 같은 걸 교수급이나 석학급으로 잘 알지도 못하니까 제대로 손볼 능력이 없어서 헛발질만 하고 있는 거. 오죽하면 방송에서 짜장면과 자장면의 국어사전에 표기된 한자가 다르고 기원이 되는 면요리 자체가 다르다고 중국까지 찾아가서 밝혀내고 올까.

    발간된 책의 잘못된 점을 찾아내고 바로잡는 게 본인들 일이면, 오히려 발간된 잘못된 책을 보고 따라서 틀리게 고치고 있음. 트위터나 페북에서 "닭도리의 도리가 새라던데요" 근거도 없는 낭설 퍼뜨리면서 단어 고쳐라고 좋아요 눌러대면 시킨대로 고치고 앉아있는 한심한 작태...
    5123 문재인 싫어하는 직장 상사에게 "9촌"을 물어보았습니다 [새창] 2017-04-25 19:49:21 11 삭제
    4촌 : 어릴때 명절에 보는 친척범주 마지노선
    5촌 : 친척 결혼식 때 나에게 먼저 아는척 하지만 초면이라 잘 모르겠는 사람 (부모님의 4촌)
    6촌 : 앞의 언급한 잘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의 아들딸인데 결혼한다고 해서 엄마가 주말 결혼식 찾아가서 자기가 네 5촌이라 본인소개하러 가는 사이.
    7촌 이상 : 길가다 스쳐도 모름.
    5122 부모님 앞에서 춤추던 BJ 근황 . gif [새창] 2017-04-25 15:51:50 17 삭제
    하긴 나가서 엄한일 하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푼수짓 좀 하고 의자에 물구나무서고 한달 2500만원 번다고 하면 그걸 말릴 어머니가 과연 있을까..
    어차피 취직해도 삼십대 중반 전후에 결혼이나 임신 같은 이유로 회사에서 퇴직 당하는 마당에 '멀쩡히 회사 출퇴근 하라'고 한들 거기서 월 250 버는거보다 열배를 버는데. 가족들이 협력할만하다..
    5121 통계적으로 3쌍 중 1쌍 부부가 이혼 [새창] 2017-04-25 15:37:37 69 삭제
    남자가 세명 모이면 그중에 하나는 이혼남이래~
    나는 아닌데~ 나도 아닌데~ 그렇다면?
    김구라 : (부들부들)
    5120 내가 사귀긴 싫고 남 주긴 아깝고 내 어장에 계속 남아줬으면 좋겠어 [새창] 2017-04-25 15:32:45 100 삭제
    비슷한 경우를 직접 들었는데 그여자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전혀 연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거절했지만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고백받은 시점 이후로) 그 사람이 조금씩 신경쓰이고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ㅋ
    하지만 여자쪽에서 먼저 고백할 정도로 마음이 열렬한 건 아니고, 거절했는데 이제와서 남자로 보이니까 잘해보자고 먼저 언급하기도 웃기고, 말 못하고 있다보니 버스가 지나갔다하더라..!
    혹시 처음에 거절했더라도 마음이 바뀐다면 고백을 하세요. 여자가 먼저 고백한다고 자기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니니까!
    5119 [후방주의]게임 위키 - 여성 게이머 [새창] 2017-04-25 10:30:18 5 삭제
    여성유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주변에 누적높고 장비세고 잘생긴 남캐 형님이 알고보면 누나인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게임 자체가 좀 아기자기하고 pvp 콘텐츠는 전멸수준이라 일반적인 남성유저들의 니즈와는 거리가 있죠. 보통의 남자사람이라면 마비노기가 아니라 오버워치나 리니지 레볼루션 같은걸 하고 있다고 봐야함..
    5118 이혼하려합니다...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4-25 03:35:07 3 삭제
    주변 엄마들이나 인터넷 맘카페 영향을 받아서 '세살 아기 엄마들은 다들 이정도는 한다'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서 살아온 것 같네요.
    사실 남편 수입이 7백 8백씩 되는 집이면 저렇게 별생각 없이 쓰고 살아도 티가 안나요. 문제는 자기 집안사정은 그렇지 않다는 걸 와이프 분이 인정하지 못했다는 점이죠. 형편에 맞춰서 줄이고 해결하고 할 현실 감각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어린이집 다니고 문화센터 3개에 차량유지비 (세금이나 타이어교체 같은 장기비용 포함해서) 등을 생각하면 230을 전액 생활비로 잡고 그안에서 알차고 빠듯하게 굴린 느낌입니다. 싸우기 전에 이 내역 가지고 어디를 줄이고 뺄지 좀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그점이 아쉽습니다.
    5117 (진행경과) (귀농 텃세) 쓰레기 무단투기, 완전 멘붕이네요. [새창] 2017-04-25 02:54:00 32 삭제
    시골 1년 살다 도시 돌아왔다던 사람입니다.
    역시 시골 문제는 결국 인간관계 문제죠... 단순한 쓰레기 투기를 넘어서 보다 파벌? 큰그림?으로 접근하시는데 제 댓글이 미약하나마 작은 실마리가 된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반장과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관건이겠네요. 제 생각엔 굳이 할머니랑 멀어지거나 반장에 다시 잘하는 '선택'은 필요는 없는 것 같고, 그 두분 실세를 제외한 마을분들을 잘 포섭해서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분들도 처음부터 파벌다툼을 한건 아니었을 거에요. 아마 마을분들은 그분들이 앙숙이 된 '계기와 과정'을 상세하게 아실겁니다. 고민상담한다고 다가가서 맛난거 대접하면서 "나는 반장과도 잘 지내고 싶은데 쓰레기를 버렸다니 속상하다"하면서 몇 없는 동네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러 다녀보세요.
    그럼 왜 그랬는지 답도 나올거고 (쓰레기를 버릴 정도로 큰 사고를 치는거면, 동네 사람들에게도 작성자 가족에 대한 불만을 이미 말했을 가능성이 높음) 반장 당사자 귀에도 (다른 마을사람들에 의해) '그쪽은 반장이랑 잘지내고 싶어하던데'라는 말이 들어갈 겁니다.

    개인적으로 시골은 위법해도 우리편이면 감싸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법대로 하자고 싸우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시골 특수성 때문예요. (저는 도시라면 오히려 무슨 일이든 경찰 부르는걸 가장 권장하는 사람입니다)
    특히나 10가구도 안되는 완전 초소형 동네면요. 상대방은 당장은 쓰레기투기로 벌금 몇 푼 물긴 하겠지만. 다시 쓰레기 안버리는 선에서 끝나지 않아요. 또다른 기상천외한 방법을 고안해서 지속적으로 괴롭힐 가능성이 있거든요. 도시 사람들처럼 빨간줄 좀 긋는다고 취직을 못하거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농사를 기반 돈버는 거라 벌금 좀 물린다고 본인들 인생이 달라질게 없어요. 다만 작성자님 가족과 화해가 불가능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뿐이죠. 이미 법처리한 거 때문에 '냉정한 도시인' 이미지로 마을사람들과 등지는 건 덤이구요.
    이런 유사한 일이 두번 세번 열번 스무번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관계 개선이 우선이라는 걸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도시면 뭐 벌금 물린 사람이랑 어지간하면 다시 마주칠 일도 없고 심하면 접근금지도 때리고 하면 되는데 시골은 그게 어렵습니다.
    저번 글에도 댓글 다시는 분중에 깡시골도 도시철퇴로 다스리길 희망하는 분이 많으시던데 짧은 사이다를 추구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귀농을 원하신다면 좀 장기적인 플랜으로 접근했으면 합니다.....
    5116 오늘 있었던 거짓말 같은 실화 ㅋㅋㅋ [새창] 2017-04-24 22:53:36 0 삭제
    이런 것도 웃기면 세상이 항상 즐겁겠다...(부럽)
    저도 웃음의 커트라인이 좀 낮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생각보다 웃을일이 너무 없음...ㅜㅜ
    5115 바람 피우지 마세요. [새창] 2017-04-24 22:44:03 106 삭제
    들켰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5114 고딩, 20대초 수험생이 느끼는 입시에서의 유사 여성할당제와 차별 [새창] 2017-04-24 10:32:57 2 삭제
    여자가 대학조차 못다니던 시절에 그나마 여성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교육사에 공을 세운게 이대라서 아마 이대 보고 남성입학제한을 폐지하라마라 하긴 어려울 겁니다. 그게 정체성인 학교라서요.
    국내에 어지간한 여성1호는 다 이대에서 나왔다고 하죠. 그것도 일반종합대학 자리를 남자들이 쓸어갈 때 여대라는 이유로 그나마 학과들 컷이 낮아서 가능했던 일이죠. 여성1호를 배출하는 대학, 거기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이 있어요 이대는.

    지금이야 여자도 고등학교 보내고 대학도 보내고 딸만 있는 집도 흔할 정도로 여성인권도 좋아지고 국가 전체적인 교육수준이 높아져서 '여자가 뭐가 경쟁력이 뒤처진다고 여대를 따로 뽑아주냐' 이런 논의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경쟁력이 뒤처질 때부터 여성사회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의대나 로스쿨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자기들이 끈을 놓아버리면 이 땅에 여성의사 수나 여성변호사 수가 확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곳이니까요.
    5113 저는 전생에 캣닢이었나봅니다. [새창] 2017-04-24 10:00:03 1 삭제
    삼십년 집사생활 끝내신거면... 아마 냥이들 눈에는 먼저간 냥이가 집사님 곁에 남아서 작성자님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게 보이나봐요 ㅎㅎ
    5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21:42:21 0 삭제
    9살이 가장 사회구조를 인터뷰하기 좋대요. 사회적인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각은 있지만 사츈기 청소년은 아니라서 거기에 대해 자기 생각을 초면인 사람에게도 가감없이 말하는 나이라고.

    예를 들면 "우리 엄마는 날 때리는 아저씨에게 시집 보내도 지참금을 위안 삼을지도 몰라요" 라던지 "형들은 친구에게 여자들에게 짖꿎은 장난을 치라고 해요. 안한다고 하면 소심하다고 따돌리죠." 이런식. 아마 저 아이도 아마 9살 인터뷰한 아이중 하나일 겁니다.ㅎ
    5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21:35:52 0 삭제
    교육이나 사회진출 등 5개 분야를 기반으로 했다고 적혀있었으니 아마 내세운 조건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긴 하겠죠. 저도 실질적으로는 저렇게 순위가 낮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이미 한차례 이슈가 지나간 글이었네요.ㅎ (그만큼 젠더글이라면 일단 걸러서 지간지라..ㄷㄷ)

    다만 이글에서 주장하고 싶은 건 '여성평등지수'라는 수치에 휘말려서 <원인>이 아닌 <결과>에 전전긍긍하며 휘둘리지 말자는 겁니다.
    여성취업이 낮으니까 강제로 할당해서 높여서 수치만 덜렁 높인다고 박수짝짝 칠 순 없으니까요.
    5110 담배 혐오사진은 제 탓이 아니에요 [새창] 2017-04-23 21:28:06 17 삭제
    점주한테 말해서 계산대에 담배케이스 팔라고 하세요. 요즘 혐오그림 때문에 케이스가 잘 팔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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