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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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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5:45:05 4 삭제
    허경영 당신은 대체...bbb
    5243 충격과 공포의 판빙빙 아버지 [새창] 2017-05-16 23:10:54 110 삭제
    판빙빙이 하프엘프였구나 어쩐지.
    5242 한국 문빠들 멘붕 ㅂㄷㅂㄷ.jpg [새창] 2017-05-16 22:42:02 13 삭제
    닮은 사람 일거야 가짜 일거야 (행복회로 가동중)
    5241 집에 같이 사는 친척이 뻔뻔스럽네요 [새창] 2017-05-16 21:13:57 48 삭제
    집에 어른이 있다면 남의 집이란 눈치를 보겠죠.

    근데 집에 아이들만 지내고 있고, 본인은 아이들 감시 차원에서 '여동생의 대리인'이자 '집의 가장 어른'으로 와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작 애기들인 조카들 눈치를 볼 생각이 없는 겁니다.

    참지 마시고 부모님에게 이야기하세요.
    "집안에 자꾸 자기 친구들을 끌어들이고 집을 쓰면서 치우지도 않고 우리가 할 집안일만 늘어나서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가 되지 않는다. 마치 이모 소유의 집에 우리가 눈치밥 먹으며 사는 것 같다. 집에 있기 싫다."고 호소하세요.
    5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21:05:43 0 삭제
    리니지는 원래 저게 목적인 게임이고 요즘 pk나 pvp는 너무 양반이라서 못마땅한 아재 린저씨들이 하는 거죠ㄷㄷ
    5239 별이란 무엇인가?? 본격 이과 멘붕 글... [새창] 2017-05-16 11:36:42 0 삭제
    근데 문과적인 감성에서는 하늘은 해와 달과 구름과 별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분 표현이 꼭 틀리다고 할 수가 없어요.
    문과 친구가 보기에는 마치 자기가 "그친구 농장에 말을 키우더라" 했는데 옆에 있던 이과가 "아니거든 노새거든? 말이랑 노새랑 다르거든? 너 나귀랑 노새랑 말이랑 전부 다른거 모르냐" 하는 것처럼 느껴질 겁니다. 올바르게 종을 구분하자면 그렇지만 일반인은 그냥 뭉뚱그려서 말이라고 하죠.
    5238 장문복이 손떤거 말이야 [새창] 2017-05-15 23:23:54 37 삭제
    글쎄요. 저는 장문복이 초반에 프로듀스101 관심사 끌어올릴 때와 달리, 다른 연습생 팬덤이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밀려보이는 거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처음 연습생들 나올때 장문복 말곤 누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 수두룩했죠.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아마 다른 팬들도 방청 많이 신청했겠죠.
    예전엔 신청자 15%가 문복이 팬이었다면 지금은 같은 수의 팬이라도 전체 신청자 대비 5% 수준으로 떨어졌을 거라고 봅니다. 당연히 문복이 팬 중에 당첨자도 적어졌겠죠.

    연습생들이 일부러 방문복을 배척하진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초반에는 팬덤을 낀 문복이를 부러워하고 잘해주는 모습도 많이 보였고요.
    손떤건 본인도 인정했듯이 가사 때문에 감정이 컨트롤되지 못했던게 크다고 봅니다. 랩이 리듬을 타지않고 혼자 먼저 큰소리로 터져나가는 걸 보고 저도 그렇게 느꼈고요. 그때 받은 설움과 스트레스가 치유되진 못했다는 반증이겠죠.

    저도 장문복 자체는 인성 좋다고 생각하고 가수가 되길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장문복의 외모나 실력을 떠나서 마켓 포지셔닝 자체가 아이돌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도 느끼고 있을 거예요. 팬덤이 커진만큼 굳이 프로듀스101 아니더라도 소로앨범이든 힙합앨범이든 정식 데뷔는 할 거 같네요.
    5237 돈 없는 남자와 이별하기 [새창] 2017-05-15 21:25:15 45 삭제
    쌀독에서 인심난다고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무척 가난한 친구가 있었는데 (철길 옆에 작은집들, 그중에서도 2층 다락방에 식구가 살던 친구) 친하지 않을 땐 몰랐는데 친해지고 보니, '같이 놀면서 숨쉬는게 다 돈으로 되어있구나' 라고 제가 느낄 정도로 만나서 노는거 자체를 힘들어하더라고요.
    같이 놀면 돈은 다 내가 썼는데 그와중에 자기 자존심 있어서 고맙다는 말은 안하고 틱틱거려서 저도 싸우고 맘이 많이 상한 기억이 나네요.

    한참 뒤에 저보다 더 돈 있는 친구와 놀던 기억이 있는데 그 친구와는 뭘 먹든 뭘 하든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렇게 비싼걸 학생이 사도 되나?' 싶어서 미안하고 부담스러울 정도였죠.
    근데 정작 본인은 '이 정도가 고마운 건가?' 의아하게 여기고 비싼걸 샀다고 생색은커녕 별말 안하더라고요;; 전 그모습이 괜히 쿨해보여서 더 기분 좋게 잘지냈던 거 같아요.

    쓰고보니 좀 씁쓸하네요. 사람이 극도로 가난하면 마음까지 가난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본문에는 '마음'이 가난하지 않은 연애를 말씀하시지만 현실이 사람을 그렇게 있게 놔두질 않으니...
    5236 우습게 입었다고 무시하면 안됨 [새창] 2017-05-15 19:07:43 132 삭제
    누가봐도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사람의 잘못.
    때릴려고 한게 아니고 놀라서 허둥대다 발톱에 걸렸네요. 이영상 몇번 본거 같은데 저때 저곰 어떻게 됐을지 궁금해요ㅜㅜ 사람 공격했다고 안락사 시키거나 하진 않았기를.
    5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8:48:48 7 삭제
    법알못인데 이글 보니까 550억에 1만2천명이라니까 제일 큰 액수만 기준으로 한게 맞나보네요.. 이래서 중고로운 평화나라에 소액사기를 다량으로 치는 놈들이 생기는 건가..
    5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7:09:36 0 삭제
    그러게요 3위로 확 올라가더니 순식간에 떨어지는 거 보고 좀 놀라긴 했네요.ㄷㄷㄷ
    5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7:08:29 0 삭제
    브랜뉴 다 실력 좋고 기대된다고 방송에서 다들 말하는데 정작 저도 처음 센터했던 친구 말고는 모르겠네요 ㅎㅎ 김동현 들어본거 같아요.
    5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7:06:39 0 삭제
    헉 이름 자체를 처음 듣는거보니 방송에 메인스토리(?)로는 영 안나오긴 했었나봐요. 콜미1조 찾아보겠습니다!
    5231 현재 뜨거운 감자인 간호조무사논란은 단순 ㅇㅂ의 분탕질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5 14:37:05 9 삭제
    사실 자세히 따지고 보면 고상한 자격논의가 아니라 그냥 돈 문제죠.
    자기가 동네 개인병원에서 몇년 일하면서 간호사놀이 해보니까 간호업무라는 게 생각보다 별거 아닌데 싶고. 동네병원은 월급이 알바수준이고. 남들한테는 직업란에 꼬박꼬박 간호사라고 부풀려서 말하고 다니는데. 막상 어깨 넘어로 들어보니까 제법 큰 병원 다니는 '진짜' 간호사들은 호봉 쌓이면 수간호사도 하고 돈도 많이 받고 그러는 거 같거든.. 자기도 나름 간호사 소리 듣고 사는데 취급이 다르니까 배아픈거죠.
    5230 [펌] 익스트림 안아키 [새창] 2017-05-15 14:27:16 17 삭제
    본문이 컴잘알이 쓴 글이라면 이짤은 안잘알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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