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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4 씁쓸한 첫 점집 다녀온 썰.. 무당에 대해 잘 아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2017-09-10 02:01:06 10 삭제
    차 내려서 던지면 되지 않을까요..? ㄷㄷㄷ
    5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7:32:00 201 삭제
    저거 원래는 동물사체 신고했는데 경찰이 안 치우고
    늦장 대응한다고 장난으로 시작된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동참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뭐가 사실이 됐든 둘다 캐나다스럽게 평화롭긴 하지만..ㅋㅋ
    5632 [인생술집]유세윤이 그린 신동엽~ [새창] 2017-09-09 17:29:25 3 삭제
    눈사이가 가깝다고 붙여버림 사이클롭스
    5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0:19:36 8 삭제
    아직도 잘못된 자료를 믿는 분이... 물론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걸릴 수 있는) 질병은 1.6% 미만이겠지만, 유해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치명적인 건 똑같습니다. 동물실험은 똑같은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실험하는 것보다 그 물질이 가진 '유해성'에 더 초점을 둡니다.
    5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0:13:38 0 삭제
    어디요? 글이 하나밖에 없는데 설마 아직 귀가중이세요? 이러지마세요ㅠㅠㅠㅜ
    5629 상상력을 예술로 [새창] 2017-09-08 10:08:39 16 삭제
    헐.. 첫짤에 빗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바나나 궁뎅이보고 다시 올려봄.. 아이디어도 좋은데 그림실력이 엄청나서 위화감을 못느꼈네요 ㅎㅎ
    5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0:05:55 6 삭제
    영어로 적힌 설명은 가볍게 패스하고 일단 키보드와 마우스부터 두들기면서 스스로 해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ㅋㅋㅋㅋ 튜토리얼 점프부터 마음이 답답하다가 두번 죽고 더이상 눈뜨고 볼 수 없어서 꺼버림. 왜 몸부터 점프해서 들이박고 시작...ㅠ
    5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56:20 2 삭제
    저는 10억이 생기면 집을 8억으로 이사하고 남은 돈은 차 바꾸고 돈이 사라질거 같네요..ㅋㅋㅋ
    사실 돈은 먹고살만한 정도만 있으면.. 인생을 어떻게 재미있게 사느냐는 본인 마음가짐에 달렸죠. 물론 선택의 자유가 커져서 행복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건 동의하지만 선택의 자유가 커진다는 게 행복과 동의어는 아닙니다.ㅎㅎ
    5626 에베레스트에서 한국팀에 구조된 프랑스인 [새창] 2017-09-08 03:25:06 174 삭제
    에베레스트 등반은 장비나 식량도 굉장히 타이트하게 필수만, 너무 무겁지 않게 준비하고.. 그마저도 위급상황에선 무게 줄이려고 버리게 되고.. 가다가 남 버린거 줍기도 하고.. 빈 텐트면 안에껄 훔치기도 하고.; 생각보다 변수가 많은 일이죠.

    산 특성상 세르파 동반해서 '정상'을 목표로 출발하는 팀이 많기 때문에.. 한명이 저렇게 굴러떨어져 이탈하면 도로 찾으러 내려가긴 어렵죠. 반대로 베캠에 저렇게 한명 늘어날 경우 그만큼 그 팀의 다른 사람들이 정상을 밟을 가능성이 떨어지니까 구하지 않으려고들 하고요.
    인정머리가 없다기보단 상황의 특수성에 기인하는 거라고 봐요. 예를 들면 크레바스(얼음 깨진 사이 절벽)에서 굴러떨어진 사람이 보여서 구하려고 시도한다고 치면.. 그 끝부분 얼음 자체가 지반이 약해서 밟은 사람이 굴러떨어진 거면, 그 사람 구하려고 얼음에 못 박거나 곡괭이질 했다간 얼음 콱 깨져서 까딱하면 밑에 있는 사람 구하려다 자기팀이 다같이 저승길 가는 수가 있죠.
    저건 저 프랑스팀이 나쁘다거나 인정이 없다기보단 한국팀이 굉장한 용기를 가지고 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ㅡ 이상 등반은 다큐로만 본 사람이...
    5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9:01:18 0 삭제
    저는 원작을 먼저 보고 국내판을 봤는데요.
    강인한 인내심으로 3화 정도 보다가 때려치웠어요.
    아무리 원작 다르고 리메이크 다르다지만
    이건 다르다 수준을 넘어서서 똥망입니다.
    5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8:53:59 0 삭제
    소울불고기 살살녹는다..
    5623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7 18:38:04 3 삭제


    5622 【2ch 훈담】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유언장을 개봉, 기르고 있던 고양이 [새창] 2017-09-07 18:36:03 13 삭제
    죽는 순간까지 누구보다 고양이의 안위가 걱정되었을 노집사의 애정 서린 20장의 글귀.. 궁금하고 뭔가 애잔하고 그렇네요..
    5621 북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외국인들의 모습.jpg [새창] 2017-09-07 18:32:46 0 삭제
    혹시 여기에 좋아요 누르면 잡혀가나요?
    5620 소아 병동의 72시간 [새창] 2017-09-07 17:59:08 10 삭제
    가족력으로 분류되는 자궁암을 겪으신 어머니나 대장암을 겪으신 아버지를 둔 입장에서.. 어른이라고 해서 아플만한 이유가 있어서 아픈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래도 아이들보다는 '어른이니까' 환자로서 믿는 구석이 있어서 하신 말씀이겠죠. 어른이니까 어떻게든 버텨낼거라는 믿음이요.
    저도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프셨을 땐 '설마 큰일나진 않겠지 수술이 잘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아들이 태어난지 두달만에 입원했을 때는 진짜 바람만 잘못 훅 불어도 애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아픈게 제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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