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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4	대학카페 24시.toon [새창]	2017-10-15 12:03:47	34/23	삭제
		망해서 곧 없어지겠군ㄷㄷ 가끔 그림작가나 글작가들이 '평소 조용하고 작업환경이 좋아 애용했던 단골카페가 없어졌다'고 아쉬워하는 내용 올리는 걸 보면 왜 그 카페가 없어졌는지 알 수 있죠. 조용하고 작업환경이 좋다는 건 바꿔 말하면 하루에 커피는 몇 잔 못파는데 손님이 다들 앉아있다는 사실ㄷㄷㄷ
	5813	개인회생 대출사기 빚갚으며 살아야되는 날들 [새창]	2017-10-14 15:47:31	0	삭제
		앗 그렇네요 호주제가 아니고 뭐지 아무튼ㅠ 기억이 안나네요
	5812	개인회생 대출사기 빚갚으며 살아야되는 날들 [새창]	2017-10-13 21:46:15	72	삭제
		호적에서 스스로 독립하시고 어머니를 신용불량자나 파산자로 만드시면 더 도움되는 방법이 많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가루내서 봉양하지는 마세요. 지금 이렇게 어머니 빚 청산하면 나아질 거 같죠.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갚아보지 않은 사람은 빚의 무게를 모릅니다. 딸이 또 잘 갚아주겠거니 사고 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인이 노인병원에 근무하는데, 가끔 부모 재산 다 옮기고 호적 파내서 부모를 무재산 무의탁노인으로 만들어 오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서류상으로는 호로자식인데 오히려 가족이 화목해요.. 부모가 호적에 자기만 남은걸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남들보다 노인병원 비용이 적으니까 부담이 안되서 화목하시더라고요. 다른 어떤 노인분은 길어야 3년이란 말 듣고 입실했는데 5년 넘게 살고 있으니 자식들이 도리어 노인병원 비용분담 때문에 싸움나고 난리도 아닌데 말이죠. 참 아이러니하죠. 서류상으로 어머니를 신불자 만든 호로자식 되는 것에 연연하지 마시고, 차라리 국가지원 받는 신용불량자 파산자가 되서 지원 받는 방법을 모색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작성자님도 숨 좀 돌리고 어머니도 본인이 대책없이 저지른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겠죠....
	5811	자캐짤 풀어주세요! [새창]	2017-10-13 21:22:54	0	삭제
		헉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생각도 못한 칠흑어둠 안대가발 흠흠 (메모)
	5810	임창정 오디오사고 무반주 레전드 [새창]	2017-10-13 19:47:56	101	삭제
		ㅋㅋ 주먹쥐는 것도 웃겼는데 ㅋㅋㅋ 반주 늘어질때 같이 늘어지는척 하는거 진짜 센스 터진다 ㅋㅋㅋㅋ 역시 프로고 역시 갤주네요..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재주는 아닌듯 ㅋㅋ
	5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7:18:08	5	삭제
		리니지 유저가 리니지M 유저가 됐을 뿐..
	5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8:55:30	96	삭제
		물론 의국 악습을 고쳐야 한다는 작성자님 생각에는 공감합니다만 그건 여친 당사자가 잔다르크가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작성자님이 본인에게 싸울 의지가 있다고 창을 들고 싸우자 외쳐도, 지금까지 10년 넘게 쌓아온 탑을 모두 걸고 싸워야할 당사자는 결국 여자친구죠. 지면 리스크를 감당해야하는 쪽도 여친이고요. 개인적으로는 공개사과 게시하는 것만으로도 교수도 이미 제대로 체면 구긴 셈이라 생각되고, 앞으로는 행동을 조심하게 될겁니다. 거기까지 이야기 나온 것만 해도 여친분 입장에선 큰 수확일 거라 생각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른 일보다 작성자님의 부당해고 건이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5807	기르던 개에 물려 1세 여아 숨져 [새창]	2017-10-12 18:33:09	19	삭제
		광주배회장 / 타인의 글을 지적하실 때는 내용부터 제대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를 들어서' 세나개에 나온 케이스 '우는 아기' 부분을 예시로 설명하고 있는데 님께선 '본문에 아기 우는 이야기가 없는데 소설을 쓴다'느니 하시네요. 예를 든다는 건 설명을 위한 거지 본문을 그대로 갖고온다는 의미가 아니죠. 그리고 강형욱이 누군지 모르시면 검색하시면 되고 적어도 님보단 반려견의 행태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리라 생각됩니다. 그 분야 전문가니까요. 행태의 발현에 여러가지 케이스가 많다는 걸 설명하고 싶으시면 다른 정중한 방법도 많습니다. 본인이 "저기요~"라고 쓴 댓글에 "댁 상상력" "소설을 쓰세요" 같은 표현에 어떤 무례함이 있는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5806	페미들의 어메이징한 논란(feat. 남자친구) [새창]	2017-10-12 17:10:25	7	삭제
		체위라고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니 평소 상태와 발기 시 길이를 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5805	페미들의 어메이징한 논란(feat. 남자친구) [새창]	2017-10-12 17:08:52	55	삭제
		헤테로 어쩌고 하는 걸 보니 '애인'이라던가 '연인'이라던가 그런 성별을 밝히지 않는 중립적인 표현을 쓰지 않고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써서 이성애자임을 티내고 다니니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보기에 언짢다는 소린가봐요. 이렇게 꼬아서 생각하기도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
	5804	(누군가에견 혐입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신상 공개 결정… [새창]	2017-10-12 17:00:49	1	삭제
		따로 범죄자 신상 공개 안해도 이미 책이고 방송이고 찾으면 바로 나오는 수준이라... 신상 나돌아도 유포죄로 처벌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려고 '공식 공개된 자료'란 식으로 포석 까는 걸로 보이네요.
	5803	[속보] 워마드 멸망 [새창]	2017-10-12 16:54:28	11	삭제
		사실은 본인명의가 맞지만 경찰이 물으면 도용당한 척 하겠다고 읽히는데 제 착각일까요..
	5802	기르던 개에 물려 1세 여아 숨져 [새창]	2017-10-12 16:46:22	0	삭제
		래->해
	5801	기르던 개에 물려 1세 여아 숨져 [새창]	2017-10-12 16:37:00	22	삭제
		광주배회장 / 저기요? 울지 못하게 해야겠다 이 부분 세나개에 나온 내용입니다. 강형욱씨가 소설가인줄은 몰랐네요? 1화 아기 질투하는개 쪼꼬 이 제목인 것 같으니 확인래보세요. 본인이 못본 내용이라고 뇌피셜 취급하지 마시구요.
	5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1:00:47	13	삭제
		저도 이말 쓰려고 했는데 '일을 못하게 된다'는게 의사를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더 좋은 커리어를 쌓기 힘들어진다는 측면으로 봐야죠. 페이도 낮고 성취감도 적은 지방 보건소 의사도 의사일이라며 위로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펠로우면 교수될 생각하는건데 당연히 일반전공의보다 더 교수 비위를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교수직은 물건너간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헤어지고나면 작성자가 원망 깨나 듣게 생겼네요. 그냥 일하기 힘들다고 위로를 들으려고 했는데 고소 고발 경찰을 다 불러놔서 스케일이 커진 상황이라... 솔직히 지금은 여친분 상황보다 본인 부당해고 부분 해결이 더 급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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