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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4 페미니즘 운동은 상류층 여성들 신분상승이 주목적 - 故 마광수 교수 유고 [새창] 2017-11-02 12:21:44 9 삭제
    백인 상류층 여성이 더 최상층에 있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 '유리 천장'을 운운하며 '여성 할당제'나 '여성 기회 평등'를 외치는 동안,
    그들이 주적으로 명명한 백인 남성들 중 상당수는 도로에 아스팔트를 깔고 수도관을 정비하고 벌목작업을 하고 전선을 수리하고 있었죠. 일부는 해외파견 나가서 매일 가족을 보거나 주말에 휴식할 기본적인 행복의 권리조차 반납한 채 잠수함에 있었고요.
    5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2:10:04 5 삭제
    연합뉴스 역할은 그런거죠.
    각국에 존재하는, 개개별 입장이 다른 온갖 신문사들이 자기들 특파원 보내거나 해서 굳이 인력낭비 하거나 한 나라에 수십석씩 기자석 자리를 낭비할 필요 없이
    그 국가를 대표해서 인증받은 기관이 브리핑 자리에 참석합니다. 해서 거기서 발표하는 내용이나 사진을 따로 '사설적인 입장 표명' 없이 표면 그대로 받아서 적어오는 것이죠.
    그럼 각 신문사들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입장 더해서 기사를 씁니다.
    트럼프가 ~라고 했습니다.까지 발표하면 나머지가 거기에 대한 우리나라 입장이나, 거기에 대비해서 누기 나서야 한다던지, 떠보는 거니까 즉각 반응하는 건 아직 시기상조라던지, 신문사 자기들 판단이나 입장을 덧붙이는 거죠.

    연합뉴스 자체는 필요해요. 다만 저런 식으로 자기들이 입장표명하고 나머지가 그대로 받아적게 한다는 건 분명 잘못된 거죠. 시스템 개편이 필요합니다.
    5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1:57:55 1 삭제
    요즘 어지간하면 악플로 고소가 안되던데. 어떤 인터넷 공간 어느 사이트에서 한건지 현실 인물이 특정되는 뭐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이 있더라고요.

    제 경우엔 게임 사기꾼을 신고한게 있어서 그 사기꾼이 잠깐 이용정지 당했는데. 문제는 그 뒤로 저한테 계속 욕하고 시비걸고 합니다.
    근데 걔가 욕하는게 제 게임 캐릭터라서 현실의 제가 누군지 특정할 수 없어서 법적으로는 모욕죄나 명예훼손죄가 성립이 안된다나..
    제 대신 시원하게 사이다 드시길 기원할게요.
    5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1:42:40 63 삭제
    어른이면 같은 어른이 먹기에도 매워서 못먹을 정도인 사람도 있으니 '예상 못한' 매움이라 다시 부탁할 수 있다고 보는데
    애가 먹는건 애초에 어른이랑 다르니까 미리부터 '애가 먹을건데' 덜 맵게 해달라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21:48:27 12 삭제
    역시 멍멍이는 시골댕댕이!!
    5899 문재인 지지자가 패권이라는 망치부인 [새창] 2017-11-01 20:15:18 3 삭제
    아무도 안 듣고 안 보는 곳이니 거르시면 됩니다.
    5898 보드잘타는 착한누나 [새창] 2017-11-01 19:52:00 1 삭제
    제가 알기로는 이분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취미로 롱보드를 시작했는데 댄싱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대박 치면서 아예 이쪽으로 전업하신 걸로 알아요.
    광고나 뮤직비디오 출연하고 덕분에 해외도 자주 다니고 비정기적이지만 수입은 회사원 때보다 더 번다고 하셨던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음...
    5897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17:32:07 25 삭제
    그럼 개소리해놓고 '크면 알게돼' 이러면 무죄인가;
    5896 역도에 소질이 없는 것 같아 종목을 변경했다 [새창] 2017-11-01 15:48:32 6 삭제
    러블리즈님이 더 화질이 좋잖아요 분발하세요!
    5895 한옥에 숨어 있는 처절 과학 [새창] 2017-11-01 15:32:46 33 삭제
    과거 과학자들은 실내온도 조절을 계절과 빛과 바람을 계산해서 자연구조로 만들던 사람들입니다. 에어콘과 난방기로 조절하는 지금보다 훨씬 정교하게요. 지금 기술로 보관하려들면 팔만대장경은 죄다 썩어요.
    5894 흔한....아재 판별기....jpg [새창] 2017-11-01 10:26:37 3 삭제
    우와 옛날에 쓰던거다.. 저기에 양파나 서태지 카세트 테이프를 넣었던 기억이 나는데
    5893 만원의 가치 [새창] 2017-11-01 10:06:28 12 삭제
    하루에 5천원 6명, 1만원 5명, 2만원 1명, 쏜다고 치고 매일 방송하면 그것만해도 월수입 삼백쯤 되는거네요.ㄷㄷ
    5892 영화 명장면들을 급식체로 바꾸면? [새창] 2017-10-31 19:22:17 122 삭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되는 각이구요 오지구요 지리구요 둘리가 호이구요 도우니까 간다미안 하고 도우너가 깐따삐야 하고 도와준 놈만 에바쌈바참치꽁치된 각입니다.
    5891 故김주혁 배우의 홀로 남은 형이 부럽다는 직장상사.. [새창] 2017-10-31 18:41:28 55 삭제
    낮은 등급은 맞죠. 연관되지 않은 제3자에겐 그 어떤 측은지심이나 감정이입도 하지 않고 자기 좋을대로 말로만 떠드는 사람.
    저기서 등급을 좀더 높이자면 자기와 연관된 주변사람에게도 개소리하는 등급, 직계가족 포함해서 개소리하는 등급, 그 다음으로는 실제로 실천해서 다른 사람 ㅈ되도 나만 잘되면 된다며 몰래 엿먹이는 등급, 대놓고 엿먹이는 등급, 대놓고 폭력과 상해를 입히는 등급, 최종적으로는 사람을 아예 죽이는 등급. 등등.
    5890 무게단위 "㎏", 130년 만에 바뀐다 [새창] 2017-10-31 17:33:40 22 삭제
    그냥 기준점에게 변수가 존재하니까 기준의 '정의'를 수정한다는 거지 무게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가정집 개별 시계의 맞춤 기준을 마을광장 시계 종탑에서 인공위성으로 바꾼다고 해서 하루가 길어지거나 짧아지진 않는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할듯. 오차가 줄어들고 정확도가 상승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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