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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4	핸드폰 명의로 가족폭행 당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06 18:29:55	41	삭제
		제 생각에도 명의변경은 핑계고 멀쩡한 작성자의 신용을 도용해서 여러가지 써먹을 곳을 생각해뒀겠죠. 본문 내용만 보면 가져가서 최대 한도까지 끌어쓸 기세인데요.
	5933	창원터널 폭발 사망사고 운전자얘기래요 [새창]	2017-11-05 14:56:02	71	삭제
		우리나라는 무슨 일이든 '생계형' 붙으면 봐주는게 참 많거든요. 특히 운수업이요.
	5932	욕주의)없어서 못파는 중고로운 평화나라.jyp [새창]	2017-11-05 12:12:14	49	삭제
		고소가 안되죠. 프사도 본인꺼 아니고 저장된 이름도 사기꾼인데 누군줄 알고..
	5931	구급차에 누워있는 주취자 집단폭행한 경찰 ㄷㄷ [새창]	2017-11-05 10:46:22	10	삭제
		지금보다 경찰 권한을 더 줘야할듯.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제압할 권리조차 없으니까 지가 주먹 휘두르면 술주정이고 그걸 막는 경찰보고는 폭행이라는 거 아녀. 또라이 같은 사회.
	5930	安 “복수하려고 정권 잡아”…정청래 “그러니 MB아바타 소리 듣지” [새창]	2017-11-05 01:38:13	17	삭제
		제가 안대표를 보면서 관상을 믿기 시작했어요. '의학도를 포기한 백신프로그램 사업가'로서 청소년 멘토로 활동할 때만 해도 저런 인상이 아니었는데 정치하면서 정말 여당 정치인 같은 인상으로 바뀌더라구요. 눈코입이 바뀐게 아닌데도요. 요즘 가끔 거울 보다가 느끼는데 제 관상도 많이 나빠졌습니다. 무엇보다 미간으로 인상쓰는 일이 많아져서 평소 표정 자체가 안좋아진 느낌. 관상은 자주 쓰는 얼굴근육으로 결정됩니다. 천의 얼굴 정성호가 아닌 이상 자신의 얼굴에서 드러나는 표정과 분위기는 본인 책임이란 걸, 옛말이 틀리지 않다는 걸 느끼네요.ㅎㄷㄷ
	5929	만화과 실기시험 도우미 했던 만화 [새창]	2017-11-05 01:28:00	0	삭제
		제가 미대는 아니지만 강의조교 채점해보면서 느낀건데 정말 A+ 받을만큼 잘하는 애들은 소수입니다. 고만고만한 사이에서 B+ B B- C+ 따위를 나누다보면 상대평가가 원망스럽고 절대평가가 그립고 그렇습죠. 물론 A나 A-는 거기서 거기라도 B하고는 확실히 다른게 함정. 아마 저기서 합격자를 뽑는건 고만고만한 B+중에 니들이 보기에 A 줘야된다 싶은걸 골라와라는 뜻이었을 듯..
	5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2:15:38	5	삭제
		KBS1 TV - 미국의 부활 - 11월4일 이거 추천합니다. 이게 가장 최신 이슈입니다.
	5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1:03:43	16	삭제
		맞말추 드립니다. 비공은 욕이 있어서인듯..
	5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1:02:35	11	삭제
		그러게요. 다른 곳은 '안그래도 경기 분위기가 좋진 않았지만 오늘 뱅 플레이는 치명적이다' 이런 이야기 가감없이 나왔지만, 오유는 그런 말보단 페이커 눈물 멘탈 걱정 이야기 그리고 뱅도 마음 편하진 않을거라고 토닥거리는 말밖에 없는데.. 여기서 자제하라고 쓸게 아니라 해당 사이트들을 직접 다니면서 쓰는게 더 효율적일지도 모르겠네요.
	5925	오늘 결승 결과가 화가나는건 단순히 SKT가 져서가 아님 [새창]	2017-11-04 20:46:29	4	삭제
		뱅 보고 skt 나가서 그 좋아하는 베그 방송이나 많이 하라고 논란 많더라고요. 이해 안 가는 수준이라고. 계좌 조사 해봐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4번 방생중에 한두번만 살렸어도 안 졌을거란 말도 있고. 삼성은 드디어 이겼는데도 오히려 이슈가 안되고. 뜻밖의 삼리둥절...
	5924	스위스 공대 근황 [새창]	2017-11-04 20:42:50	51	삭제
		뭐지? 교수가 한국인이었나?
	5923	(긴글주의,한샘피해자글) 한샘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11-04 20:34:21	62	삭제
		법의 판단이 서기 전까진 숲속 친구들이 되는 걸 자제하자는 생각이었고 무혐의 판결 보고 끝난 일인줄 알았더니.. 그것도 성급한 판단이었네요. 진행형이군요.
	5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9:53:32	1	삭제
		수동으로 일일이 다 지울리가.. 그냥 대화창 자체를 나가버리잖아요? 피시버전 깔면 간혹 옛날 대화내역 찾아지기도 한다더라고요. 그걸 마우스 드래그 복사하면 텍스트 파일이 저렇게 떠요.
	5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9:49:56	0	삭제
		● 무죄 = 상대방에게 죄가 있다는 주장의 고소장을 읽어보니 조사할 필요가 있어보여서 수사를 결정했다. 하지만 수사 결과 고소장에서 지적한 법조항을 위반하진 않았기에, 해당 죄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법조항을 잘 골라서 걸어야 함) ● 무혐의 = 더 조사하거나 알아볼 가치가 없음.
	5920	한국 컵라면계 최대 미스테리 [새창]	2017-11-04 19:43:06	15	삭제
		빨간약은 상처가 아니라 상처 주변에 바르는 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하던 스브스 카드뉴스네요. 저건 제대로 인터뷰한 건 맞답니까? 스프가루를 성분도 아니고 사진에 대고 RGB 스포이드로 컬러값 찍어내는 것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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