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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4 [단편] 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 [새창] 2016-05-14 23:41:30 38 삭제
    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 에서 나스가 낫(not)을 변형시킨 말로 느껴져서 대충 짐작은 했는데 설마 진짜 그말일줄은 ㅎㅎ 아마 꽃들의 입장에서도 사람은 갑자기 훅 나타나서 훅 사라지는 그런 존재겠죠 ㅠㅠ
    3443 말싸움 하는 허스키와 주인.utb [새창] 2016-05-14 21:50:04 4 삭제
    ㅋㅋㅋ 으릉으릉 거리는거 보니까 자기도 말도 안통하고 답답하고 분하긴 했나봐요 ㅋㅋㅋ 발 씹는건 자꾸 뭐라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인듯.
    3442 (발암주의)중앙대학교 강간 주작 사건에 대한 남혐카페 여성시대의 반응 [새창] 2016-05-14 19:43:23 2 삭제
    잘 되보려고 썸 타다가 몸 섞게 됐고, 결론 안 좋게 나서 강간으로 몰아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은데요..? 하려거든 후회하지 말고, 후회할 거면 하지 말라는 말이 있죠. 강간이라고 하기엔..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그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음.
    3441 보증금 제한 집주인글 글 보니 저희 집이랑 같아서... [새창] 2016-05-14 19:24:07 8 삭제
    제가 유추했을땐 기사가 심드렁하게 "문으로 뚫어야겠는데여?" 했을때 남편이 "잘 모르니 알아서 해주세요"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고 있을땐 아무말 없다가 뒤늦게 기사보고 문짝값 물어내라고 하면 기사 입장에서도 황당하긴 마찬가지라.;
    3440 성매매로 성형비 갚으세요! [새창] 2016-05-13 23:47:09 4 삭제
    이분 이글 말고 다른 베오베 글에서 열린 콜로세움 때문에 탈퇴하셨어요. 요즘 부쩍 자주 보이던 헤비업로더이신데 좀 안타깝긴 함..
    3439 성매매로 성형비 갚으세요! [새창] 2016-05-13 19:56:47 74 삭제
    이게 어딜봐서 성형외과 '공조'인건지 모르겠네요. 이젠 병원에서 환자가 돈을 어디에서 마련해오는지까지 검토해야하나;;
    그냥 성매매업자가 "어느 병원이든 성형수술 견적 받아오면 내가 사채를 대줄테니 돈은 성매매로 갚아라"는 글 같은데..
    3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8:27:37 0 삭제
    지령하다 본 톨비쉬 캐릭터네요ㅋㅋ 그날 말은 못걸었지만 이름도 톨비에 캐릭도 톨비라서 곁눈질로 보았던^^ 캐릭 구현(?)을 너무 잘하셔서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비하면 역시 의장이죠.
    3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6:28:48 3 삭제
    오.. 재미있네요.
    저는 거꾸로 불을 끈 사람들이 모두 잡혀나갈 줄 알았어요. 타인의 목숨을 손가락으로 팅겨내듯 결정한다는 편협함 같은 이유로요. 인터넷 키보드 판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느낌으로?
    어떤 의견이든 서로를 인정하고. 살고자 혹은 살리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이 남는다면. 앞으로도 누군가를 (손가락으로 팅궈내듯) 배척하기 이전에, 다같이 살아갈 방법을 연구하겠죠. 그래야 100명 중에 10명만이 남고, 또 계속해서 많은 수를 걸러낼 수 있기도 하고. 그런 반대 결론이었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3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4:04:24 18 삭제
    저도 불법체류자 안 좋아하고 다른 짤들도 볼때마다 한숨 나오는 짤들이긴 한데
    <내달 1일부터 불체자가 되는 이주노동자 노조위원장> 이 부분은.. 아마도 노조 결성한 것 때문에 회사에서 잘리고
    다른 회사에서도 노조출신이라 받아주지 않아서 취업비자가 연장이 안된 것 같네요. 이분은 좀 억울할 수도 있을듯..
    3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3:51:52 2 삭제
    ㅋㅋㅋㅋㅋ 아니 일회성도 아니고 연재물인데 히땡떙 광고가 나오다니 ㅋㅋㅋㅋ 늘 잘보고 있습니다!
    3434 6살 아들에게 마비노기 시킨 썰.txt [새창] 2016-05-13 13:33:44 2 삭제
    헐 그렇네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는 (다음이 있다면) 우산을 꼭 쥐어줘야겠어요.ㅋㅋ
    3433 6살 아들에게 마비노기 시킨 썰.txt [새창] 2016-05-13 12:15:21 2 삭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계속 질문해서 좀 신선했어요ㅋㅋ 근데 두번은 못하겠어요..피..곤..ㅠ
    3432 6살 아들에게 마비노기 시킨 썰.txt [새창] 2016-05-13 11:54:59 14 삭제

    떼쓰는 이멘npc를 보고 심각한 아들(6세.떼쟁이)
    3431 대륙의 놀이터 사고 [새창] 2016-05-13 02:52:24 2 삭제
    놀이기구가 슬금슬금 옮겨갈 때 할머니가 놀이기구를 붙들지 않고 아이부터 꺼냈으면 아이가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볼때마다 합니다. 볼때마다ㅜㅜ 너무 안타깝네요ㅜ
    3430 어제자 아주라(애새끼) [새창] 2016-05-13 00:06:20 7 삭제
    앞서 달리고 있다가 뒤에서 밀쳐져서 못주은게 몹시 분해보이는 표정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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