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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9 컴퓨터 vs 자전거 뭐살까요 [새창] 2016-06-07 15:12:53 1 삭제
    프로콜로세우머가 나타났다 게시판 배틀인가여
    3578 호텔문이 잠겼다 [새창] 2016-06-07 14:49: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 내려왔는데 본인 확인될 증명이 없어서 문을 안열어줘 어떡해ㅋ 옷은 잘 입고 다녀야겠다(교훈)
    3577 컴퓨터 vs 자전거 뭐살까요 [새창] 2016-06-07 14:44:44 0 삭제
    자전거요.
    물론 작성자님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3576 잘 들어요 내가 만약 오유에서 차단 당하는 순간이 오면 [새창] 2016-06-07 14:30:30 5 삭제
    컴으로 보시는 분들은 꼬릿말 누르면 바로 보지 마시고 10분 정도 내려놨다가 보세요. (소근소근)
    3575 [SNL] 미래의 부인을 만나세요 [새창] 2016-06-07 14:23:58 0 삭제
    아 그러네요? 내가 뭘 본거지.
    3574 13일만에 찾은 아이패드 [새창] 2016-06-07 14:18:31 0 삭제
    스텔스 기능이 있었군요. 아이패드 카멜레온 3.0 의 완벽한 보호색으로 도난으로부터 지켜드립니다.
    3573 새총으로 헬기 부숨.. [새창] 2016-06-07 14:15:58 7/10 삭제
    자주 저공비행하면서 위협했다면 법적으로 막을 방도가 없었나요?
    라고 쓰고보니 농성중인 노동자들 흩어놓으려고 위협성 저공비행 했던 거네요.
    저런 스케일의 새총으로 공격을 했다면 공격한 노동자들이 무고하다고 보기도 힘든듯;;
    3572 컴퓨터는 사람의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한다. [새창] 2016-06-07 14:11:25 6 삭제
    저도 그래서 사진은 데이터로 모아둘 게 아니라 좀 인화해서 뽑아놓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추억을 외장하드에 모아놓아도.. 외장하드가 갑자기 고장난다면 사진을 몽땅 잃는 거잖아요. ㅜㅜ
    3571 양세바리 레전드 ㅋㅋㅋㅋ [새창] 2016-06-07 14:06:25 31 삭제
    저런 개그가 남들꺼 들을 땐 재미있는데 막상 당사자가 되면 좀 기분 나쁜 개그긴 해요ㅋㅋ
    제가 고딩때도 저런 대박 웃긴 친구가 있었는데 나 없을 때 친구들이랑 콜라텍 간 이야기 하면서
    그때 제가 춘 춤 따라하면서 춤고자 병신 이미지를 만들어놔서ㅠ 아직도 기억나네요. 막상 당한 사람은 오래가는ㅠ
    3570 스압)돈없이 공짜로 밥,술 먹는 팁 [새창] 2016-06-07 13:49:35 2 삭제
    입법부의 큰그림이죠 큰그림. 모든 국민에게 똑같은 법이 적용되니까 저렇게 외상달고 찔끔찔끔 갚는 걸 엄벌에 처하면
    나중에 거 뭐 여의도 어르신들이나 강남본사 어르신들이 비싼 단골집에 외상 달고 찔끔찔끔 결제해도 엄벌해야 되거든요.
    외상할거면 민증을 맡기던지 신원조회가 되던지 뭔가 법이 바뀌어야함. 빨리 갚을수밖에 없도록..
    3569 펀치펀치 목표달성 했습니당 [새창] 2016-06-07 13:22:51 0 삭제
    ??? 뭐를 어떻게 때려야 저렇게 나와요?
    3568 [SNL] 미래의 부인을 만나세요 [새창] 2016-06-07 12:39:35 2 삭제
    흑인은 보통 흑인끼리 만나는 경우가 보편적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백인을 만나면 본인도 흑인이면서 백인우월주의자인 것 같은 이질적인 느낌을 주거든요.
    마치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백인녀만 만난다고 비난 받았던 것처럼.
    '나는 흑인이지만 백인녀 만난다 그만큼 잘나간다' 하는 과시성으로 만난다는 오해도 받고요.
    하지만 위 영상에선 막상 백인녀가 나오니 옜옜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ㅋㅋ
    3567 환자사진보다 강력한 최고의 금연문구 [새창] 2016-06-07 12:25:35 1 삭제
    내 한몸 희생하여 나라살림이 나아진다니 이 얼마나 숭고한 희생은 개뿔 진짜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3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5:46:26 118 삭제
    저는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인터넷 댓글들을 너무 맹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인터넷에선 사람들이 조금만 억울하다 싶으면 무조건 고소하라고 하는데, 그 금전적 정신적 힘듦은 오로지 작성자 몫이거든요. 이혼도 마찬가지죠. 조금만 아내와 생각 안맞아도 이혼하고 보라는 댓글이 많아요. 돌싱이 되어서 돌아오는 힘듦도 다 작성자님 몫이지만 댓글러들은 그걸 신경쓰지 않으니까요.

    제가 볼때는 기억에서 편집된 내용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부부싸움 할 때 그런 치졸한 싸움을 한 적 있는데 내가 막말하는 건 모르고 상대방이 우리집 욕한 말엔 상처 받아서 마음에 새기게 되더라고요. 아마 '1억5천이 뭐 대수냐'라고 하는 그 부분도 부인에게 은연중에 부담주는 말이 반복되니 상대방이 발끈해서 말한 걸 기억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조카 용돈 문제, 농사 가족참여 문제는 미혼과 기혼의 대처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 너무 미혼처럼 혼자 결정하신건 아닌지 좀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아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신혼초 1~2년이면 이런 "다름을 조율하고 봉합"하는 문제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날 때인데.. 그걸 조율하지 않고 '상대방이 내 결정을 안따라준다' 정도로만 평가하시면 재혼을 해도 똑같은 일의 반복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랑 살든 1~2년은 봉합의 과정이기 때문에 싸움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다이아는 여성들의 결혼 로망이라고 하니 저도 한발 양보할 수 있는데 유모차 2백은 너무 오버인거 같고요. (이런건 맘카페가 아내들을 다 망쳐놓는단 생각은 들어요.) 어쨌건 돈의 수입과 지출이라던지 금전관리 계획을 한번쯤 서로 툭 까놓고 미래지향적으로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말을 안하면 몰라요. 지금이라도 가정경제 계획 - 경조사비, 용돈, 기타 자금관리 확실하게 원칙과 십계명을 세워 서로 지키자고 해보시고. 바꿔나갈 시도 정도는 해보세요. 서로 한발씩 양보해서 규칙 만드시고요. 저는 이혼을 기피하는 타입이라 그런지 우선 노력은 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게 안지켜지면 그때가서 이혼을 고려해도 늦지 않습니다.
    3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5:19:08 80 삭제
    본인은 외도지만 상대방은 자기만 볼줄 알았나보죠. 이와 별개로 내연남이 바람난 건 맞죠.ㅋ 미혼끼리도 연애할 때 '아직 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 사귀면' 바람이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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