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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9	원조가 돌아온다(feat.졸업사진) [새창]	2016-06-26 10:01:21	15	삭제
		재미있으려고 관리한다기보단 지나치게 노출을 한다거나 청소년 관람불가 콘텐츠를 패러디한다거나 정치적인 캐릭터로 어르신들 심기를 거스르게 될까봐 사전검열하는거 아닌가요? 막지는 않겠지만 너무 훅 나가지는 말라는 의도 같은데..
	3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1:35:31	0	삭제
		비공이 많은건 욕이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어멈충이니 쌉상타니 하는 말이 오유에서 흔한 표현도 아닐 뿐더러 (롤이나 디씨에서는 일상표현일지 몰라도) 말씀하시는 내용 중에 직원을 여러번 불러서 시킨다던지 애들용으로는 음식을 적게 시킨다던지 하는건 왜 손님이 충이라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애들 데리고 왔으면 다 남기더라도 애들것도 잔뜩 시켜야만 손님인지. 직원 오기전에 뭐 필요할지 미리 생각해서 한번에 '얼음물 좀 더 주시고 앞접시좀 내주시고 숟가락 떨어질 것 같으니 숟가락도 미리 주세요' 랩이라도 읊어야 좋은 손님인지. 그리고 유아에게 소변 볼 컵을 달라는걸 보니 화장실이 건물 공동화장실이라 처음 오면 찾기 힘든 위치거나 가게에서 멀리 나가야 하거나 유아배변환경이 안된 화장실인거 같은데 기저귀 교환대 같은거 설치하시면 굳이 테이블 구석에 숨어서 갈거나 하진 않을 거에요. 화장실에 아기를 눕혀서 기저귀 갈 공간이 있다면 당연히 화장실을 선호하죠. 대체로 손님들이 엿같다기보단 작성자님이 홀이 아닌데 홀을 하느라 기분이 엿같은게 주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장보고 홀직원을 더 뽑으라고 하세요.
	3637	두집 살림 대범한 공개 현장 [새창]	2016-06-23 00:45:39	1	삭제
		어릴때부터 잘 지내와서 이미 세사람도 서로를 가족으로 인식하고 있었나보네요. 질투심 이전에 가족으로서의 신뢰감 혈연 우정 같은 게 더 뿌리 깊게 자리잡아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중혼 가능이면 생판 모르는 둘째부인보단 자매와 같이 사는게 낫다고 판단했을지도..
	3636	인생 사는데 참 쓸모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디게 길어요..) [새창]	2016-06-21 18:06:04	4	삭제
		이 방법을 강력추천합니다. 용돈 좀 달라고 넌지시 짖는 소리하면 재빨리 먼저 앓는 소리 하면서 '빚이 또 생겼네 경마가 망했네 주식이 떨어졌네'하면서 연락 올때마다 돈달라고 선빵치세요. 그 나이 되도록 전남편 아들 장가보낼 돈도 안모으고 뭐했냐고 적반하장도 내보이시고여. 저절로 연락이 끊길 겁니다.
	3635	시댁식구는 정말 남의 식구네요 [새창]	2016-06-20 13:37:11	8	삭제
		본인 몫을 본인이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나서서 챙겨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건 결혼생활이든 학교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지극히 당연한 말인데.. 그걸두고 '님 결혼생활이 힘들겠네 어쩌네' 하는건 너무 나간 발언이라고 봐요.
	3634	천재 과학자 가우스가 19살때 하던 짓 [새창]	2016-06-20 09:48:35	3	삭제
		그림 과정 자체는 제가 공부하기 싫어서 작도기로 낙서하던 때랑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결과에 엄청난 차이가 있군요. ㄷㄷㄷ
	3633	더러워서 7급 때려친다는 서울대생.jyp [새창]	2016-06-20 03:51:50	241	삭제
		인증 안하면 중2병 히키코모리 뇌내망상이고 인증 하면 잘난 탑클래스의 금수저 부심이라.. 저라도 전자로 오해받느니 차라리 후자가 되서 할말 다하고 싶을 거 같네요. 말투 건방지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은 그전에 저 작성자가 얼마나 주작질이라고 개쌍욕을 처먹었으면 빡쳐서 글을 썼을까 생각해보셔야 할듯..
	3632	타 지역사람들이 잘 모르는 대구의 특이점 [새창]	2016-06-19 20:30:46	45	삭제
		그럼 행정구역 명칭은 왜 상대적인 방향개념이 아니라 다른 방향에 붙어있죠?!?
	3631	매화틀을 대령하라 [새창]	2016-06-18 17:44:10	0	삭제
		어떤 댓글 보니까 2차 데리고 나가서 모텔이라도 잡자니 사람들 눈이 많고, 안에서 은밀히 해결하자니 선택권이 좁아서 화장실로 간거라고 말은 하는데.. 진짜 은밀히 할거면 대포폰 하나 파서 연락처 주고 집으로 초대했겠죠.. 법원 판결 말씀하시는 분들은 위법성 문제에 중점을 두고 계시지만.. 강제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화장실에서 각기 업소녀를 상대로 2번 이상 성관계한건 이미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금품이 오가지 않은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무죄 판결이 나온다 한들.. 이미 연예인으로서는 도덕성에 치명타 입은 거죠.. 법적 판결이 뭐가 되든..
	3630	웃대의 소름돋는 예언가 [새창]	2016-06-18 17:22:34	46	삭제
		드립이 예언으로 승화된 경우는 손에 꼽는데 역대급일세.. 이사가는 날 비 안오게 해주세요.
	3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4:26:28	0	삭제
		무슨 랜덤박스인데 가격이 20만이나 하죠-;;
	3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4:24:46	6	삭제
		외국 대기업에서 이런 영상 올리면 광고라도 재미있어서 추천했던거 같은데 국내 중소기업은 왜 안되는 거죠.. 보니까 준비도 많이 하고 저런 어설픈(?) 방법으로도 우주 튀어나갈 직전까지 올라간다는게 흥미로운데;;
	3627	대기업 직원이 중소기업 사료를 훔친 이유.jpg [새창]	2016-06-16 20:07:55	18	삭제
		옛날에 우리나라가 저런 방법으로 큰 산업들이 많아서 그런지 윗양반이 그게 잘못인 줄 모르는듯.. 일본이나 미국 같은 곳에서 회사 허가없이 그대로 뜯어오고 주머니에 훔쳐오고 들고 와서 분석하고 비슷하게 만든 제품들이 많았죠.. 이젠 그짓을 중소기업에게 하고있네;
	3626	텐카페사건으로 재조명된 박진영 술집 발언 [새창]	2016-06-16 17:23:10	65	삭제
		근데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고 복잡한 사안이라 박진영이 그렇게 해서 쯔위가 산거죠. 쯔위 본인의 의도로 사과한건 아니지만 중국 입장에선 "일단 공식 사과를 받았으니 이만하면 됐다"고 넘어간거고, 대만에선 "쯔위는 소속사에게 강요 당한거지 마음만은 나라를 사랑하고 있다"고 실드하는 거고. 박진영만 욕먹고 넘어간게 천만 다행이죠. 만약 그 상황에서 제왑이 쯔위에게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입장을 밝히라고 하면서 모든 선택과 책임의 무게를 쯔위의 어깨에 다 짊어지게 했다면, 전 그게 더 욕먹을 일이라고 봐요.
	3625	인간성 좋아보이는 박재정 결혼 메시지.txt [새창]	2016-06-16 17:13:36	71	삭제
		연기와 별개로 사람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이런 글을 쓰게 하다니 이게 다 기레기 때문이다! 박재정씨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 보다 깊어진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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