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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1:56:36	9	삭제
		다리를 잘라야 한다는 건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은 채로 물에 불려진채 괴사가 진행되서 인 것 같고.. 오염된 물속에서 다리를 자르면 혈관에 다량의 오염수가 유입되고 출혈도 클텐데 침수지역에서 병원까진 거리가 있을테니..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3743	초장군이 또... [새창]	2016-07-22 11:36:47	1	삭제
		내가 니들이 좆같다고 말함 = 로맨스, 민주투사 니들이 내가 좆같다고 말함 = 불륜, 억압과 탄압 본인의 말이 본인에게 적용되는 걸 왜 모르지? 나는 ㄴㅅ이 성우 음성 파기하는게 엿 같으니까 ㄴㅅ 보이콧해도 되고 니들은 내가 엿 같아도 보이콧하지 말아라 이건가 이 무슨 내로남불 완성형..
	3742	이쯤되면 주호민과 박명수를 인정해야한다. [새창]	2016-07-21 09:35:24	1	삭제
		이렇게 천지가 개벽해버렷..!
	3741	이 사건 생각해보니 박명수 주호민 듀오 때문아님? [새창]	2016-07-21 09:30:33	86	삭제
		처음엔 다들 네이버 웹툰만 없어지냐고 깔깔댔지만 실은 그림(웹툰)에 더빙(성우)까지 했죠. 웹툰계와 성우계 전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3740	이 와중 현명한 작가 [새창]	2016-07-21 09:20:14	0	삭제
		삼가다 :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 저때는 트위터 같은게 없어서 말 한 마디나 행동 하나 한다고 그게 막 사방팔방 알려질 거 같지 않은데...라고 잠깐 생각했으나. 오히려 동네에 사람도 적고 서로 숟가락 개수까지도 알 시절이라 더 조심했을 거 같기도 하네요. 편지 한 장 잘못되서 정치분쟁이 휘말려 죽을 수도 있겠고. ㄷㄷㄷ
	3739	속초에 놀러가서 포켓몬GO를 플레이 했을 때 몇 가지 불편했던 것 [새창]	2016-07-20 23:30:06	0	삭제
		인그레스 설치해서 하세요. 지도 구획을 나누는 셀 구분법만 같은게 아니라 아예 같은 지도를 사용합니다. 인그레스도 게임하면 지도가 뜨는게 아니라 그냥 평지상에서 떠요. 지금 포켓몬이 맨땅만 나오는 것처럼요. 그리고 인그레스 포탑 위치가 곧 포켓스탑의 위치와 같습니다. 특별한 지형지물 (예를 들면 동상이나 관광지 설치물 같은 것) 을 포탑으로 잘 쓰니 참고하세요 총총...
	3738	성우사태로 재평가 받는 오유 in 웃대 [새창]	2016-07-20 23:12:16	13	삭제
		지1이 어때서요 재미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 빼고 잘하는 주겔러와 유머 빼고 잘하는 오유. 어쩌면 본인이 잘 못하는 것을 지피지기의 심정으로 알아내기 위해 들어왔는데 똑같은 놈들만 있어서 발전이 없다거나 뭐 그런 슬픈 전개가 진행중인가..
	3737	숨어있다 사건나타나면 물타기 하는 ㅁㄱ 옹호론자들 특징 [새창]	2016-07-20 20:03:49	11	삭제
		근데 저 같은 경우도 사건이 커지기 전엔 굳이 댓글을 안달긴 해요. 메갈이나 여시에 관련된 병크가 한두번도 아니고 일일이 반응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굳이 댓글을 쓴다면 '메갈 똥 퍼오지 마세요' 정도? 발암글을 왜 여기서까지 봐야하는지 답답할 때도 있고요. 다만 좀 이야기가 커졌을 때는 '이게 이정도로 대응해줄 가치가 있는 일인가?' 싶을 때도 있긴 합니다. 이번 일도 티셔츠 입었다는 당사자는 합의 잘해서 끝났으니 언급 자제해달라고 하는데. 정작 주변에서 시끌시끌한게.. 좀 이상하고 기분이 묘해요. 마치 강남역 피해자의 오빠분이 추모를 빙자해서 죽음을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했을 때처럼. '단지 후원셔츠를 입었다고 음원이 삭제된 성우'라는 참 피해자 코스프레하기 좋은 객체를 만나, 메갈이 더 이슈를 몰이하고, 메갈을 모르는 멋모르는 사람들에게 '핍박받는 여성 약자의 편에 선 메갈' 같은 이미지를 주기 좋거든요. 메갈이 감성적인 여성의 장점을 그런 부분에 참 잘 이용하는 것 같아요. 감성 마케팅이라고 해야할지. 걔들 쓰는 말 보면 은근 맞는 거 미묘한 뉘앙스의 말을 잘 써요. 'girls do not need prince'라는 슬로건만 봐도 그렇죠. 전 그래서 이 사태가 좀 걱정됩니다.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너도 나도 메갈옹호 발언을 한 마디씩 던지게 된다는게 ㅜㅜ
	3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9:48:09	0	삭제
		뭐지? 자기는 그동안 알바해서 집에 갖다바쳤는데 동생은 안바쳐서 빡친건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제정신이 아닌듯..
	3735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7:52:05	0	삭제
		인터넷 하던 사람들은 스르륵 사태- 여시 사태- 메갈 발생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자칭 미러링이라는 저급한 행태를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메갈을 알게된건 "강남역" 사건때죠.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위험한 사회'라는 비교적 일반인에게 용인되기 쉬운 주제로 접근해서 'girls do not need prince' 같은 제법 그럴듯한 페니즘 문구들로 환심을 샀고요. 지금 메갈에 대한 인식은 딱 그정도에요.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면, 충분히 오해할 수 있습니다.
	3734	아이들의 충격적인 연구결과 [새창]	2016-07-20 17:47:58	1	삭제
		영아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동화책이나 텔레비전에서 잘생기고 이쁜건 착하고 정직한 공주와 왕자고 못생기면 못된 악당이나 마녀니까 그런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ㅜㅜ 흑흑
	3733	아멜이 터져서 웃었죠 그랬더니 조들호가 터졌어요 [새창]	2016-07-20 17:43:22	0	삭제
		본문 읽으면서 조금 의아했던 부분들이 대댓글 읽으면서 해소되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댓글 원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삭제했습니다.
	3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41:18	2	삭제
		명문이고 깔끔하네요.
	3730	윤태진 전 아나운서 화보(photo by 로타) [새창]	2016-07-20 09:40:10	47	삭제
		얼마전에 로타 이분 촬영했던 사진들 올라오지 않았나요? 그때 사진작가 평소 발언이 마음에 안든다고 떼비공 받던데 이건 모델이 좋아서 베오베 가는 건가요.. 역시 오유는 타이밍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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