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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4 응급실 멘붕. [새창] 2016-08-27 12:22:58 2 삭제
    교수인지 강사인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 교수는 목숨이 3개고 몸쓰는 일 하면 목숨이 1개고 뭐 그러기라도 한거냐.. 사람 목숨 다 하나인데 급한사람 먼저 보느라 바쁜건데 뭔 생각인지.
    직업비하는 아니지만 자기직업만 잘난줄 아는 사람들은 좀 사라져야 합니다. 주변에 우쭈쭈하고 받들어주는 사람들만 있는 곳에서 일하면 멀쩡하던 인간도 종종 말종으로 변하더라고요. 이래서 사람을 알려면 권력을 줘보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3983 W] 이제 강철도 만화 바꿀 수 있는거 아닌가여!? [새창] 2016-08-26 20:05:24 0 삭제
    그러네요 진범&오작가 육신과 강철&오연주가 그림을 생성/삭제/변이로 맞붙으며 스토리 주도 싸움을 펼치게 되겠네요.
    강철이 만화책을 통해 삭제된 기억을 간략하게나마 알게 됐고. 이 세계가 만화의 세계인 것도 알게 됐고. 슬슬 반격을 통해 진범과의 전면전이ㄷㄷ
    3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9:52:31 1 삭제


    3981 w 인간적으로 11회12회 연달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6-08-26 19:45:46 0 삭제
    처음 얼굴 볼때는 무방비 상태로 보다가 "워 이씨바 공포영화도 아니고 어버버" 했는데 계속 보니까 진범의 퍼핏이구나 하고 뭔가 무덤덤해져요ㅋㅋㅋ 이제는 놀라지는 않음ㅜㅜ
    3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9:39:50 0 삭제
    자퇴는 대안학교든 복학이든 전학이든 다양한 방법으로 학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퇴학당하면 아마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겁니다. 물론 받아주는 학교가 있다면요.
    사회에도 비슷한 게 있지요. 권고사직이라고..
    3979 단발머리자른 강균성 [새창] 2016-08-26 11:37:17 0 삭제
    와~ 진짜 스타일의 중요성~ 아이돌이야 뭐야~
    3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0:16:10 16/20 삭제
    근데 로타 왜들 싫어하시는 거죠?
    싫다는 분 의견을 들어보면 "일본 스타일 그라비아 사진이나 따라하는 주제에 자기는 섹시를 추구하는게 아니라고 인터뷰하면서 말과는 달리 노골적으로 로리 사진을 찍는게 맘에 안 든다" 이거 같은데 말고 다른 이유가 또 있나요?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대놓고 '나는 섹시로리만 전문적으로 취급한다'고 인터뷰하면 오히려 더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거 같아서요. 나름 잘 피해가는 대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혹시 싫어하시는 분들 다른 내용 있으시면 더 디테일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뭐 성추행이나 사기 사건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속아서 촬영당한 피해자가 있다던지.. 로타글 비공은 자주 보는데 왜 싫은지에 대한 설명을 들어본 적이 없네요ㅠ 알려주세요.
    3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9:24:41 2 삭제
    수도가 들어오는 방이 하나뿐이라서 그런듯 하네요.ㅋㅋ
    3976 경찰 " 남자연예인이 엄태웅 아닐수도... 고소인 착각 가능성" [새창] 2016-08-24 21:24:33 1 삭제
    와.....
    난 지인들과 사석에서 "아내와 딸이 방송에 얼굴까지 공개된 마당에 이런 일이 터지면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이 너무 안일했던거 아니냐"고 했건만.. 역시 기레기는 기레기네..
    엄태웅씨 비록 사석이었지만 '했다'고 의심한걸 사과드립니다. 전 박유천 사건 이후로 업소여성들이 한몫 잡을 생각으로 합의하 관계해놓고 성폭행으로 모는 사건이 많아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닐 가능성이 더 크네요.
    3975 ㅈㅈㅅ 작가 썼다가 황급히 지운 글이라는데... [새창] 2016-08-24 20:38:13 35 삭제
    오유에 본삭금으로 올라왔던 당사자들 지인 글에는 '허작가님은 정작가랑 합의하에 성관계도 한 사이'라고 지적하던데.. 주변 지인들이 그렇게 알고 있고 대놓고 섹시컨셉 사진도 같이 찍을 정도면 허작가가 피해자 코스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않나 싶어요.
    뭐.. 진실은 둘만 알겠지만. 메적메 상황이라 딱히 정작가가 불쌍하진 않고. 하지만 졸지에 둘이 같이 팝콘되서 사람들에게 안주거리 되는걸 보면 약간 안타까운 느낌도 들고. 거참..
    3974 대륙의 조심스러운(?) 무관심 [새창] 2016-08-24 18:35:35 10 삭제
    제 생각에도 우리나라도 점점 저렇게 될거 같아요..
    3973 제발 예수 믿어요! [새창] 2016-08-24 15:00:21 14 삭제
    그러게요. 저 논리면 늦게 믿을수록 좋은듯.
    어떤 범죄자들처럼, 억울한 일 있으면 살아생전 복수로 살인도 좀 하고.. 돈 없어 죽겠으면 사기로 돈좀 벌고.. 느즈막히 죄책감 조금 생기면 그때 회개하고 맘 편하게 살면 개이득이겠는걸?
    3972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4 [새창] 2016-08-24 14:53:55 1 삭제
    시리즈 애독자라 추천..
    가끔은 소속사나 제작자들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 혹은 기자들이 쓴 컬럼보다 업계 바닥을 직접 다니는 사람들 뒷이야기가 더 신빙성이 있죠.
    그냥 지망생이라고만 하셔서 조연이신지 엑스트라 연기자이신지 마냥 지망생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렴 어때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ㅋㅋㅋ
    3971 14.8mb+스압+1박2일) 차태현의 인맥들.jpg [새창] 2016-08-24 11:03:33 17 삭제
    ㅋㅋㅋㅋ 소속사 배우라서 제깍 받는거 귀엽 ㅋㅋㅋ
    3970 연애에서 중요한 건 자신을 보는 것이다. [새창] 2016-08-24 10:55:55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41242

    저와 결론이 조금 다르시네요 ㅎㅎ
    그놈이 그놈 혹은 그년이 그년이라기 보다 '나를 잘 알고 나와 잘맞는 사람'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녀의 단점이어도 나에게는 그녀의 장점이 되는 부분도 있죠.
    예를 들면 저희집은 와이프나 저나 전자기기 하드유저라 어디 놀러가면 충전기, 보조배터리, 외장배터리, 외장하드, 겔탭 등등 각종 기기를 다 챙겨 나가요. 짐 많고 무겁다고 푸념 안해요. 우리에겐 그게 제일 중요하니까요.ㅋㅋ
    생활습관 맞는 사람 찾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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