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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4 오유를 왜 자꾸 남초 커뮤니티 라고하냐!!!!! [새창] 2016-09-14 06:17:22 3 삭제
    그냥 여초의 반대말 정도인듯.
    여초는 애초에 대놓고 굉장히 여초스러운 단어나 말투를 쓰니까 다른 커뮤랑 여초랑은 분위기 차이가 많이 나죠. 대화 소재도 그렇고.
    반면 남초라고 불리는 커뮤들 보면 그냥 일반적인 커뮤 수준이에요.. 여성 취향의 단어나 말투나 소재가 주류가 아닐뿐, 그외엔 크게 다른점 없음. 1베나 디씨 일부를 제외하면.. 걍 여초 아니 커뮤를 다 남초라고 부를 뿐..
    4073 올바른 사죄의 자세 [새창] 2016-09-13 22:39:38 144 삭제
    다들 자기처럼 발밑에 3~5초 진동나는 수준의 지진인줄 알고 드립치다가 뒤늦게 엄청난 지진인걸 안거죠. 알자마자 바로 사과했고요.
    오ㄴ홀 발언은 너무 나간게 맞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돌림노래로 무한하게 까일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오디까지 얼마나 사과를 해야 될런지..
    4072 레바에 대한 초4의 정리 [새창] 2016-09-13 10:31:28 15 삭제
    이번 지진이 서울에서처럼 발밑에 진동이 3~5초 오는 수준에 그쳤으면 다들 해프닝으로 여겼을텐데..
    한국에서는 실로 오랜만에 전국적인 대지진인지라.. 레바도 몰랐던거죠. 이런 큰 지진인줄. 다들 자기처럼 발밑진동 몇초일줄 알았던 거.
    그정도 착각은 할 수 있다고 봐요. 실드치는 건 아니지만 빠르게 사과하고 반성했는데 반성트윗은 빼놓고 드립트윗만 죽어라 복사확대되는건 그닥 바람직하지 않음.
    4071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feat. 헬조선 [새창] 2016-09-12 20:01:37 42 삭제
    뭐 지들은 나이 먹으면 당연히 취업하고 통기타만 치다가도 대기업 입사하는 10% 성장시대에 태어났으니 지금과 생각이 다를 수밖에.. 위에서 "야 나 박통 몇촌인데 이거 너 시켜줄테니까 내 수발 들어라"해서 머리박고 "네네" 하면 정말 통장에 돈이 두둑하게 들어오던 시절을 살아왔으니 그딴식으로 사업하던 시대만 살아서 뭘 알까? ㅎㅎ..

    아니시발 막말로 등산간다고 돈을 줄거야 회식에서 탬버린 친다고 정년까지 보장해줄거야? 조또 해주는거 없으면서 충성심은 존나 바래요. 퇴근 따박따박 시켜주고 취미생활할 시간 보장해주고 월급 많이 줘봐라 회사에 뼈를 묻으려고 애쓸거다.. 애사심을 왜 잣같은 방법으로 강요하고 있어.. 다시 생각해도 엿같네 진짜..
    4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9:36:21 11 삭제
    여자도 이해 안가고 남자도 이상한 사건이라 더이상 관심을 갖지 않기로 했던걸로... 그러고보니 2년전이면 아기는 태어났겠네요? 거짓임신이다 진짜다 그 부분도 말 많아서 몹시 혼란했음;;
    4069 호칭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다 받은 충격 [새창] 2016-09-12 15:42:48 32 삭제
    어르신들은 호칭 막 부르면 못배운 짓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요.
    요즘 시대엔 오히려 자기보다 나이 많은데도 구식 호칭 부르면서 낮춰 말하는게 더 못배운 짓 같다고 느낍니다.
    나이 많으면 형님, 누님,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4068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2 15:36:11 5/15 삭제
    일주일에 5만원은 좀 심한거 아닌가..;
    용돈이 얼마인지 몰라도 주단위로 주는것도 너무ㅜ
    월단위로 주세요 마나님ㅠㅠㅠㅠㅠ
    4067 절대 친구에게 자취방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되는.EU [새창] 2016-09-12 12:38:19 14 삭제
    애가 평소에 얼마나 착했으면, 과 전체가 저렇게 만만하게 보고 제정신 아닌 짓을 할까.
    무섭고 싸가지 없고 그런 친구였으면 과연 단체로 저렇게 했을까? 하지말라고 단톡에 몇번씩 적는데도?
    새삼 느끼는 거지만 남들에게 허허실실 잘해줄 필요가 없음. 만만하게 보면서 뜯어먹을 생각들이나 하고 어휴.
    과에서 혼자 지내는 한이 있어도 싸그리 고소하고 학비 벌었으면 좋겠다. 전과하면 더좋고..
    4066 절대 친구에게 자취방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되는.EU [새창] 2016-09-12 12:33:18 10 삭제
    줄세우기를 안한다면 모를까.. 굳이 한다면 서성한 중경외가 있는데 준SKY을 논하기엔 좀 그렇죠.
    학교평가가 낭낭하게 격상된 느낌.. 뭐랄까 마치 '인서울이면 다 명문대' 이렇게 퉁쳐주는 느낌.
    그냥 '공부 좀 하는 애들이 가는' 정도였으면 비공 안드셨을텐데 어쩌다 표현 하나 때문에..; 토닥토닥
    4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0:44:25 4 삭제
    반대하시는 분들 생각은 알거 같지만 사실 이게 서로에게 가장 편합니다.
    굳이 서로 사랑이란 명목으로 (머리로 이해 안되는 걸) 가슴으로라도 이해 "해주려고" 발버둥치지 않아도, 그래놓고 '내가 이렇게 어른스럽고 대인배스럽게 니 경제관념을 묵인해주고 있다'며 서로 지랄을 떨지 않아도, 패시브로 이해된 상태라는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모르실 겁니다.
    제가 여태 연애할 때도 가정형편이 비슷할 때 더 오래가더라고요. 데이트도 선물도 결국엔 둘이 비슷하게 써야 서로에게 손해보는 마음 빚지는 마음 없이 잘 굴러가니까요...
    4064 스압)일본 예능인 시마다씨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jpg [새창] 2016-09-12 10:34:22 29 삭제
    헐 저주였나요?
    저는 너무너무 힘들고 죽고 싶을 때 부모 없는 고아라고 세상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푸대접을 받느니 차라리 '엄마가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같이 가자'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전 아직도 어머니를 너무 믿고 있는듯ㄷㄷ
    4063 Gs본사에서 선물이라고 우유를 왕창줬네요 [새창] 2016-09-11 20:37:39 38 삭제
    저런 우유 가게에서 사드시면 유통기한 7일 안짝이에요. 편의점 가셔도요. 왜냐면 발주할 때 상자로 쌓아놓고 조금씩 꺼내놓기 때문에 저렇게 유통기한 13일씩 넉넉하게 안나와요.
    저도 다른분들 말씀처럼 추석상여금이나 추석선물을 퉁치려고 선물하는거면 기분 나쁘지만, 그냥 주는 선물이면 괜찮은거 같아요. 이참에 주변에 아는 여자분들에게 나눠줘도 되고요.
    4062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새창] 2016-09-11 18:18:55 4 삭제
    막말로 북한이 뭐하러 남한이랑 미국 말을 듣나요.
    건드리면 터질거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선 그어놓고 자기 살 궁리 모색하고 있는 거죠.

    애초에 남한과 미국이 '김정은? 그거 그냥 스위스 산골에 처박혀 있던 멋모르는 코찔찔 철부지 셋째 꼬맹이 아니냐? 적당히 구슬리면 우리가 우리 뜻대로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하고 만만하게 봤던게 문제죠.
    물론 북한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생각했고요.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본보기 철퇴를 날리며 집안단속 했던게 아버지 정권 때의 권력자들을 하나씩 핑계대며 총살한거고.
    이제 집안이 정리됐으니 밖에도 똑같이 보여주는 거죠. '날 니들 맘대로 좌지우지 할 생각하지 마라..'하고. 너무 당연한 이야기..
    4061 지디 어이가없네 씬 [새창] 2016-09-11 15:12:56 53 삭제
    저는 패러디로 따라하는거 치곤 너무 똑깉다고 해야하나 적절해서 빵터졌는데 ㅋㅋㅋ
    4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4:11:15 86 삭제
    틀린 말은 아닌데 말투나 뉘앙스 때문에 반대 받는거 같네요.

    저는 글쓴님이 본인을 수포자 과포자라고 하시면서 스스로 공부를 잘했다고 평가할 때부터 뭔가 자신에게 조금 관대하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수학 과학이 절반인데 그걸 포기하는 걸 공부 잘한다고 하진 않으니까요.
    이미 주어진 자신에게 관대하기보단, 더 나아질 자신의 가치에 욕심을 가지고 본인에게 조금 더 엄격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본인을 위해서요.

    말씀하시는 내용이서도 하나를 깊게 파지 않았을 뿐 다 1년 정도씩은 공부하셨잖아요. 가게알바든 자동차든 항공이든 미용이든. 게다가 미용은 자격증도 땄다면서요. 게다가 청담에서 바닥서부터 일 시작하면서 연예인들까지 보셨다면서요.
    근데 이 모든 걸 포기하는 이유는 체력이에요. 원래 몸이 안 좋으시니까 버티기 힘들어서 모든 일이 어렵고 힘들고 사람이 못할 것처럼 여겨지시는 거죠. 김종국이 허리때문에 운동했다는 것처럼 작성자님도 본인 체력을 위해서 가볍게라도 운동을 시작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버틸 체력이 필요해요.

    저도 졸업하고 직업이나 직장 바꾸면서 오래 방황하다가 29살부터 지금 일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뭔가 하나를 정해야할 때입니다. 20대는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해보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며 적성을 찾을 때이지만, 30대는 아니거든요. 내 자리 한 우물을 파서 '이건 내가 전문가다' 할만한 부분을 만들어야할 나이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한테 물어볼만큼요. 40대면 그 분야에서 '이건 그사람이 잘한다'할만한 특수분야를 개척해서 내것을 만들어야 하고요.
    지금 딱 필요한 나이에 딱 필요한 고민을 하고 계신거에요. 뭔가 하나를 정해서 "달리지 않고 걷더라도" 하나만 쭉 밀고 나갈 걸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완전 성공할거다 라고 목표를 크게 잡지 마시고 적어도 이걸로 내 생활 하나만큼은 오롯이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요.
    남일같지 않아서 글 남겨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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