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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15:42:49	1	삭제
		정형돈에게도 좋은 도전이 되겠네요. 요즘 양세형보면 아무리 원래부터 달리고 날던 사람이라도 무한도전을 입느냐 아니냐에 따라 주가가 훅 달라지는게 느껴지던데.. 무도를 벗어난 정형돈이 얼마나 능력을 끌어올리고 화제성을 끌 수 있을지, 무도와 유재석이 아니라면 어디까지 본인의 가치를 올릴 수 있을지 실험하는 과정이 될듯 합니다.
	4253	김빙삼옹 트윗.jpg [새창]	2016-10-29 12:19:06	7	삭제
		저 양반은 정체가 뭐길레 구구절절 맞는 말만 그것도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일침을 하시지ㅋㅋ 진짜 전 조선일보 관계자이신가 별말 아닌척 말하면서도 예리하고 날카로워서 감탄하게 됨.
	4252	신천지는 이제 대놓고 광고하나봐요????? [새창]	2016-10-29 04:57:11	7	삭제
		제가 비록 종교는 없지만 이 말에 동의하는게 이단이란 표현 자체가 "내가 믿는 종교의 전통적인 방식과 다르다"는 그 말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 한국교회도 외국 입장에서는 이단임. 십일조 걷고 동네교회 목사의 말이 곧 법이고. 오죽하면 미국에서도 "Korean church" "Korean Jesus"라는 표현이 따로 있나. 이단보다는 차라리 사이비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듯.
	4251	난생처음 며칠째 티비조선을 보는데 얘네 진짜 잘긁네요ㅋㅋㅋㅋ [새창]	2016-10-29 04:46:07	13	삭제
		저희 어머니도 "박그네는 최순실을 믿었는데 설마 저렇게 몇천억대로 해먹을줄 몰랐겠지.. 적당히 해먹었으면 됐을거를.."라고 말하시더라고요. 경상도 흔한 노인층 생각이 딱 그정도임.;;
	4250	김빙삼옹 트윗, 최순실이 귀국한다 카네. [새창]	2016-10-27 11:02:18	10	삭제
		들어온단 이야기는 정리가 다 되어간다는 뜻이죠. 솔직히 "그 타블렛은 보좌차 왔던 정부 관계자가 실수로 두고간 것이라 보관하고 있던 것"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그런게 들어있는줄 몰랐다" "휴가 사진은 그 사람이 찍어준 것이다" 우기면 검찰에선 그렇게 받아줄겁니다 ㅎㅎ 단지 -정부문건이 담긴걸 실수로 두고 왔다'는 죄목으로 타블렛 실소유주로 낙점된 인사가 대신 가벼운 벌을 받겠죠.어르신들은 그럼 그렇지 할테고요.
	4249	둘째가 혼자힘으로 숫자를 썼어요!! [새창]	2016-10-27 10:57:00	9	삭제
		잘 읽다가 마지막 줄에 저도 모르게 실소가 터졌네요. 그래요! 세상 성공하는건 뭐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공부로만 다그치면 안될것 같습니다..ㅠ
	4248	오늘 jtbc 클로징 곡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6 23:12:22	31	삭제
		순실의 시대...
	4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2:03:19	265	삭제
		글쎄요. 27살이 17살을 사귄다는 시점부터 딱히 그 남자쪽이 정상적일거란 느낌은 안드는데요.... 그냥 원래도 그렇게 낭창하게 살았는데 아직 어리고 뭘 잘 모르는 여친이라 잘 속여오다가 실수로 딱 걸린 그정도?
	4246	엄마 다녀올테니까 강아지 밥좀줘! [새창]	2016-10-26 20:42:27	0	삭제
		바닥이 미끄러운가?ㅋㅋㅋ
	4245	드디어 만났다 섹스맨들 [새창]	2016-10-26 20:17:41	13	삭제
		그냥 전도 자체가 싫어요. 자랑스럽게 전도사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사람들 보면 무슨 생각인지 그 정신상태가 궁금하고 전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고 제발 나한테 전도 안했으면 좋겠고 그래요. 전도사는 무슨..
	4244	최순실 오른팔 고영태는 강남 호빠 에이스 "민우"엿다.gisa [새창]	2016-10-26 14:34:11	15	삭제
		정당하게 버는 돈은 아니지만 나름 돈 벌어서 자기 가게 차리고 사장하거나.. 사모님 잘 잡아서 집문제 차문제 해결했다는 호빠 선수 이야기는 들었어도.. 한 나라의 권력 4위로 올랐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그게 심지어 우리나라네. 창녀든 남창이든 물주 하나 잘 물면 인생이 변하다니 참 남녀평등한 나라다.. 허허..
	4243	최순실 측근 고영태 호스트바출신....ㅋ [새창]	2016-10-26 14:17:38	40	삭제
		이땅의 아침드라마 욕한 나를 반성한다... 다큐였구나. 대통령은 무당이 시키는대로 정치하고, 그 무당은 호빠선수 주워다가 회사 차려주고, 그 회사를 나라가 키워주고. 아침 드라마가 아니다. 나만 몰랐던 리얼이네...
	4242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2016-10-26 01:38:04	11	삭제
		아 중간중간 더러운 댓글들 너무 끔찍하다.;; 나는 비록 이성애자고, 한 여자의 남편이고, 아들이 있지만. 동성애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건 선택이 아니라 태어나면서 결정된 슬픈 운명 같은 거니까. 나는 이성애자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싶은 정도. 내 친구 중에 동성애자가 두 명 있고. 심지어 그중 한명은 나한테 대시한 적 있는 친구임. 비록 내가 여친이 생기면서 녀석의 대시는 졸지에 커밍아웃으로 끝났지만. 그렇다고 걔가 역겹거나 하진 않았음. 지금은 두 친구 모두 각각 동성애인과 한 집에 살고 있음. 둘다 나한테 정식으로 자기 애인을 소개해준 적도 있음. 그래서 뭐? 달라질 게 있나. 친구가 남자랑 살든 여자랑 살든 뭔 상관이지. 나랑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무슨 차이가 있다고;;
	4241	[단독] 개리 '런닝맨' 하차한다…음악 전념 '아름다운 이별' [새창]	2016-10-26 01:19:35	23	삭제
		제 생각도 이거... 촬영마다 이동포차 차몰고 따라다닌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무리 본인이 떳떳하고 죄가 없다한들 이런놈들 꼬이면 런닝맨에 부담주게되서 그냥 하차하기로 한듯..ㅜㅜ
	4240	반도의 흔한 판타지 소설 [새창]	2016-10-26 01:11:03	20	삭제
		그분은 세계관 설정만 하시고 글은 아직 안쓰신 분이고 저분은 연재중이니.. 따지자면 저분이 먼저긴 한데 설정 자체는 특이한 소재는 아니니까요. 그게 21세기의 우리 현실이 될지 몰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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